20년 사랑과 눈물로 키운 아들을
군대가서 고문 기합 받아 죽으라고 키운 건 아닙니다.
나라가 국민에게 국방의무라고 아이들을 징병하면
반대로 아이들 목숨은 지켜줘야지요
군대는 원래 그런 곳이라 어쩔 수 없는 건가요?
보내고 죽으면 개죽음되는 군대는 더이상 거부합니다.
여러분, 군대 내 가혹행위 재발 방지하기 위한
강력한 법규정과 군대 문화 변화를 요구합시다.
청원해주시고 여기 저기 많이 공유해주세요
국민동의청원 > 동의진행 청원 > 제 12보병사단 훈련병 사망사태 재발 방지를 위한 규정과 법 제정에 관한 청원 -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148F919238C13778E064B49691C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