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한 점, 나와 다르게 생각한 점 그냥 담담히 쓰면 되는거고 아님 그냥 지나가면 되는데 굳이 일부러 상대 기분 잡치라고 쓰는 것 같은 댓글들은 왜 그런거죠? 대리모멸감 느껴서 힘드네요 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기서 원글 욕하는 댓글
1. ㅡㅡㅡ
'24.6.8 6:43 PM (125.130.xxx.140)맞아요 자기 의견과 아니다 싶으면 그냥
지나가면 되지
이상한 말 하고 정말 피곤하죠...2. 작전세력이예요
'24.6.8 6:46 PM (210.126.xxx.111)댓글부대소행
엠팍을 테라포밍한 후 82쿡도 접수하려고 엄청난 댓글부대 물량투입했으나 여기 아짐매들 유들유들하면서 (엠팍과 같은 논리적인 대응은 잘 못하지만 떼지어서 무차별 공격하는 건 잘함ㅋ)
쉽게 넘어오지 않으니
여기 기존에 있던 사람들 떠나가게 하려고 작전을 바꿈
첫댓글로 김빼기 작전
왜 이런 글을 올리느냐고 글 작성자 타박하기 등등
지금도 여러가지 방법으로 용쓰고 있는중인데 그래도 요즘들어 조금 기세가 수그러져 있음3. ㅇㅇ
'24.6.8 6:55 PM (106.102.xxx.230) - 삭제된댓글여기 점령한 쌍욕 막말 잘하는 선족이
댓글 부대요 일상글에도 댓글 다니 그렇겠죠4. ...
'24.6.8 6:58 PM (211.246.xxx.251) - 삭제된댓글일상글에 정치댓글 달아 사이트 분위기 망치는 사람들이 그러는 것 같아요
5. ...
'24.6.8 6:59 PM (211.246.xxx.251)일상글에 정치댓글 달아 사이트 분위기 망치는 사람들이 그러는 것 같아요
요새는 정치댓글 신고해서 삭제되는 경우가 많으니까 기분 더럽게 만드는 댓글 달아서 사이트 분위기 망치려고요6. 첫댓에김빼기
'24.6.8 7:03 PM (125.134.xxx.38)전 일상 글은 잘 안보지만요
210님 의견에는 동감이예요7. 예전은 없었죠
'24.6.8 7:06 PM (112.152.xxx.66)알바들 유입되고
댓글부대들 댓글이구나 싶어요
일상댓글이 아니고 일부러 기분나쁘라고 빈정대잖아요8. 일부러 시어머니
'24.6.8 7:08 PM (112.152.xxx.66)갑자기 시어머니 흉내내는 댓글도
엄청 많아요
댓글알바가 남자들이 많은지
옛날에도 없던 조선시대풍 시어머니 대거출동하는거 보면
댓글부대 많구나 합니다9. ㅇㅇ
'24.6.8 7:20 PM (211.234.xxx.209)저 여기 2013년부터 했었는데 그때도 첫댓글 박복에 글쓴이 무안 주는분위기 많았어요 다른 사이트도 마찬가지고 한국 문화예요 댓글부대가 아니라요
10. 2008년
'24.6.8 7:38 PM (125.134.xxx.38)가입잡니다 이명박때 알게되서 가입했고요
중간에 탈퇴했다 다시 재가입했고
예전에 일베싸이트서 쓸고 간적 있어요.
211님 그건 기억 안나시는지요?
그 부류가 아직 남아있습니다
도저히 여자로 생각이 안되는 댓글들은 그쪽에서 쓰는걸걸요?11. ..
'24.6.8 7:43 PM (203.229.xxx.2)2003년 가입자인데 여기는 원래 요리 사이트라 남자회원 많았어요
여기는 여자 사이트가 아니라 요리 사이트에요
여자만 있는 사이트 찾으시면 여시같은 데가 있겠네요12. 요리사이트라
'24.6.8 7:57 PM (125.134.xxx.38)남자회원이 많다니 무슨 말인가요?
정직원들이 관리하던 82로도 유명했어요
10년 전일까 10년도 안됐을까
일베들 한 밤중 쓸고간거
기존회원들 기억하는 분 많습니다13. 좆선
'24.6.8 8:44 PM (211.234.xxx.181)세력이 있는 것 같아요.
14. ...
'24.6.8 8:50 PM (39.7.xxx.50) - 삭제된댓글82쿡이 일밥 관련해서 생긴 요리 사이트라는 거 모르시나봅니다
초창기부터 남자 회원 많았다는 것도요15. ..
'24.6.8 8:52 PM (39.7.xxx.50) - 삭제된댓글82쿡은 일밥 관련해서 생긴 요리 사이트에요
초창기부터 남자 회원 많았고요16. ...
'24.6.8 8:53 PM (39.7.xxx.50)82쿡은 일밥 관련해서 생긴 요리 사이트에요
회원을 여자로 제한한 것도 아니고 초창기부터 남자 회원 많았고요17. ..
'24.6.8 9:46 PM (182.220.xxx.5)못된 사람은 어디에든 있죠.
무시하고 살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