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힘들일이 있을때 위로나 공감보다는 현실적인 조언이 더 도움이.??

... 조회수 : 2,258
작성일 : 2024-06-08 13:31:28

저는 진심으로 고민거리 있을때는 여자친구들 보다는 

남동생한테는 잘 털어놓는편이거든요 

현실적인 조언이 필요할때는 가끔 조언을 얻을때가 있는데 

근데 왜 저는 위로나 공감을  싫어하는걸까요.??? 

여러분들중에서 공감이나 위로 같은거 싫어하는 분들 있으세요 

 답이 안나올때는 위로나 공감 보다는 그때는 그냥 혼자 있는걸 좋아하는것 같구요 

이때는 다른  가족들도 그냥 혼자 있게 내버려 두는게 좋아요 

그래야 생각의 정리가 되는것 같거든요 

 어떤길을 가야 될지 갈팡질팡할때.. 

내생각 말고 남의 생각도  필요할때는요 

그럴때는 남동생이 팩폭도 잘 날려주고 
또  굉장히 현실주의자라서  동생이랑 이야기 하다가 답을 얻을때도 많구요 

 

 

 

 

IP : 114.200.xxx.12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24.6.8 1:33 PM (223.38.xxx.227) - 삭제된댓글

    위로나 공감 필요 없어요
    그저 시간이 필요할 뿐
    조언도 내가 구하지 않으면 귀에 안들어와요
    그래서 저는 고민이나 힘든 일은 아예 말을 않습니다

  • 2. .....
    '24.6.8 1:34 PM (118.235.xxx.51)

    엠비티아이 t들이 그러더군요.
    감정보단 논리나 문제해결에 촛점을 두는 타입

  • 3. 저도
    '24.6.8 1:40 PM (223.39.xxx.100)

    저요 저도 위로 공감 싫어요
    충분히 혼자서 생각 많이 했거든요
    저도 조언을 구해야할 정도 아니면 남에게 얘기 안합니다

  • 4. ...
    '24.6.8 1:41 PM (114.200.xxx.129)

    생각이 정리가 안될때는 가족들도 그냥 저 혼자 내버려 두는걸 좋아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정말 갈팡질팡 할때. 내가 지금 내길을 제대로 가는거 맞는건가 싶을때는 팩폭제대로 날려주는 동생이 필요할때는 있어요..
    아무래도 동생이니까 팩폭이 필요할때는 여자친구들 보다는 훨씬 더 현실적으로 이야기 해주니까 도움이 되더라구요..ㅎㅎ

  • 5. 혼자
    '24.6.8 1:55 PM (59.1.xxx.109)

    생각하고 정리하는게 최고

  • 6. 저도요
    '24.6.8 1:56 PM (61.105.xxx.11)

    저도 위로 필요없어요
    그저 시간이 필요할 뿐
    조언도 내가 구하지 않으면 귀에 안들어와요
    그래서 저는 고민이나 힘든 일은 아예 말을 않습니다 222

  • 7. ㅇㅇ
    '24.6.8 2:16 PM (118.235.xxx.213)

    저도 위로 말고 해결책이 필요해요
    조언구하려고 의논하는 거잖아요

    위로는 에피타이저, 해결책은 메인디쉬

    힘들땐 날 좀 냅둬

  • 8. 저는
    '24.6.8 2:17 PM (203.211.xxx.51) - 삭제된댓글

    위로 공감 좋아요.
    제발 이렇게 해봐라 저렇게 해봐라 하지말고 그랬구나만 해줬음 좋겠어요.
    그들도 내 상황에 대해서 내가 얘기한다 한들 다 아는게 아니잖아요. 나는 그냥 하소연 하면 잘 들어주고 그랬구나만 하면서 공감해줬는데 내가 하소연하면 자꾸 해결방법만 얘기하니 말을 안하게 되더라고요. 나한테는 공감을 받아가놓고 나한테는 공감을 안주고.

  • 9. ....
    '24.6.8 3:01 PM (115.22.xxx.93) - 삭제된댓글

    F지만 저도 힘들땐 걍 혼자 생각하는게좋아요. (상대가 힘들땐 공감 잘해줌)
    글구 저도 고민털어놓을때 해결책 말해주는 사람이 베스트긴한데
    상처받고 기죽고 욕들으면서 그걸들을바에는 걍 공감만 해주는게 좋음.
    내기분을 존중하지않는 해결책 제시는 딱히 듣고싶지않음

  • 10. ...
    '24.6.8 3:04 PM (115.22.xxx.93)

    F지만 저도 힘들땐 걍 혼자 생각하는게좋아요. (상대가 힘들땐 공감 잘해줌)
    글구 저도 고민털어놓을때 해결책 말해주는 사람이 베스트긴한데
    상처받거나 기죽으면서 그걸들을바에는 걍 공감만 해주는게 좋음.
    내기분을 존중하지않는 해결책 제시는 필요없음

  • 11. ....
    '24.6.8 3:06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생각해보면 제남동생이 그런역할을 정말 잘하는것 같아요...
    팩폭을 날려도 제가 좀 덜 힘든쪽으로 현실적으로 이야기 해줄때가 많거든요
    그래서 항상 고마운 감정 가지고 있어요

  • 12. ...
    '24.6.8 3:07 PM (114.200.xxx.129)

    생각해보면 제남동생이 그런역할을 정말 잘하는것 같아요...
    팩폭을 날려도 제가 좀 덜 힘든쪽으로 현실적으로 이야기 해줄때가 많거든요
    그래서 항상 고마운 감정 가지고 있어요
    제인생에 최고의 조언자라고 생각해요..

  • 13. ㅇㅇ
    '24.6.8 5:15 PM (223.38.xxx.194)

    자존심이 세고 자기능력을 믿는 경우 위로를 자존심 상해하는 것 같았어요

  • 14. 저도요
    '24.6.8 6:51 PM (121.162.xxx.234)

    피곤해요,
    내가 생각할 시간과 생각의 공간 이 필요하지 위로받아 별로ㅡ달라지는 거 없으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5195 바람 부는 소리가 계속 들려요 1 ㅇㅇ 2024/07/10 2,020
1585194 축협 정몽규, 일은 못하면서 언플은 쩌네. 박주호를 보호해야 8 정몽규나가 2024/07/10 3,355
1585193 [펌]이종호 녹취록에서 소름돋는 점 5 임성근별4개.. 2024/07/10 4,103
1585192 아울렛에서 환불할때.. 2 아울렛에서환.. 2024/07/10 1,761
1585191 한국 야쿠르트는 일본기업 4 사지마 2024/07/10 3,077
1585190 아파트 창문 환기 모드로 열어 놓을 때 , 비 들어오나요 ? 5 휴가중 2024/07/10 2,352
1585189 이기적인 유전자. 아닌분 계세요? 6 원래 2024/07/10 2,090
1585188 홍명보 감독직 내려놔라 9 .. 2024/07/10 5,115
1585187 천둥소리 아까 무섭지 않았나요? 5 ........ 2024/07/10 2,215
1585186 테슬라가 테슬라하는군요 3 ㅇㅇ 2024/07/10 3,539
1585185 글 삭제합니다 31 2024/07/10 11,888
1585184 신해철 18 그립네요 2024/07/10 7,830
1585183 말 함부로 하면 업보로 돌아오나요? 7 ㅇㅇ 2024/07/10 3,810
1585182 무불소치약쓰면 충치가 더 잘생기지 않을까요? 4 무불소치약 2024/07/10 1,755
1585181 할머니가 되면 비슷해지나봐요. 6 ........ 2024/07/10 5,366
1585180 20 학원 2024/07/10 3,740
1585179 최동석은 이혼 기사보고 알았다네요 46 .. 2024/07/10 27,993
1585178 지금. Gs 홈쇼핑 …. 2024/07/10 2,746
1585177 벤츠 BMW 정작 못사는사람이 훨 많은데, 왜이렇게 만만하게볼까.. 19 .. 2024/07/10 5,789
1585176 이번주 인간극장 채식요리사분 치매이신데 8 슬프다 2024/07/10 6,925
1585175 상속세 9 백분토론 2024/07/10 2,398
1585174 당근에 쓰던 립스틱 5 ㅇㅇ 2024/07/09 3,059
1585173 발을씻자 제품 냄새가 독한데, 괜찮은건가요? 7 에궁 2024/07/09 3,578
1585172 고민시 이쁘네요. 19 서진이네 2024/07/09 6,389
1585171 싸가지 없는 고1아들자식놈 19 2024/07/09 6,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