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국인 의대한의대 특례입학하나요?

CC 조회수 : 2,082
작성일 : 2024-06-08 13:11:46

왜요?

웬디덩 글에 써있어서요.

한국인 한명이라도 더 입학시켜야지  왜그러죠?

가난한  성실한아이 장학금을 더 주지 그게 뭔법이에요?헐

 

근데 저 20대때  한의대 중국인가 대만인가가 집이 만두집 햇는데..시내중심가..유명한집.

걔가  자기들 자동차 못산다고 하던데요..

 

IP : 125.185.xxx.2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8 1:13 PM (115.138.xxx.43)

    그런 방식으로 주현미도 중앙대 약대
    남동생들도 의대 갔는데
    요즘도 그런가요?

  • 2. 화교
    '24.6.8 1:14 PM (106.101.xxx.167)

    화교가 그런식으로 한의대 간답니다

  • 3. 다뻥이에요
    '24.6.8 1:17 PM (172.226.xxx.45)

    하도 루머가 많아서 검증한 기사에요
    결론은 뻥이다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241

  • 4. 333
    '24.6.8 1:24 PM (118.221.xxx.146)

    무슨 뻥 같은 소리하고 있네. 말장난하고 있음.
    한국에 살면서 외국인 국적 유지하고 외국인 특례 전형으로 대학교에 입학을 아~~~~~~주 쉽게 하고 있는데. 화교 전형이 아니라 외국인 전형!!!!!
    지인에게 들은 이야기. 한 중국 국적 학생. 학교 내신 6등급. 외국인 전형으로 서울 상위권 대학 입학. 일반고에서 1등급이나 갈 수 있는 대학이라고 함. 무서운 점은 그 학생이 그 전형으로 원서 내기 이전에는 아무도 중국 국적임을 몰랐다고 함.

  • 5. ...
    '24.6.8 1:26 PM (106.102.xxx.104)

    화교만 뽑아주는 건 아니지만 외국인특례입학이 잇는 과에서 제일 확률이 높은 건 화교예요. 다른 나라 사람들 중에 한국에서 한국말하면서 한국 학교 다니면서 외국국적으로 계속 사는 학생들은 화교 외엔 거의 없어요. 그래서 저 전형을 화교들이 제일 많이 쓰는겁니다.
    주위에 화교로 의사 약사 많습니다. 뻥 아니예요.

  • 6. ㅁㅁ
    '24.6.8 1:27 PM (172.226.xxx.41)

    외국인전형 없는데 있나요?
    한국인도 외국대학에 외국인전형으로 갑니다
    그리고 지인에게 들은 이야기 ㅎㅎㅎ 지어내지 마시고요

  • 7. ...
    '24.6.8 1:29 PM (106.102.xxx.253) - 삭제된댓글

    포항에도 로컬 중에서 꽤 큰 등외과라는 병원장이 화교인데 아들 둘도 다 화교로 특례로 의대가서 등원장 병원 물려받아 같이 일해요. 화교들이 우리말도 하고 학교도 우리나라 학교다니고 해서 공부 조금만 해도 의대 갑니다.

  • 8. 333
    '24.6.8 1:29 PM (118.221.xxx.146)

    위 기사 중 일부 복사

    화교, 특히 부모 중 한 사람만 화교인 학생들이 의대나 약대 입시에서 서류와 면접만으로 쉽게 합격하는 것처럼 보일 여지가 있다. 하지만 해당 대학들이 화교를 포함한 외국인 특별전형의 입시경쟁률을 공개하지 않아 판정하기 어렵다.

    ------------------
    화교, 특히 부모 중 한 사람만 화교인 학생들이 의대나 약대 입시에서 서류와 면접만으로 쉽게 합격하는 것처럼 보일 여지가 있다. 하지만 해당 대학들이 화교를 포함한 외국인 특별전형의 입시경쟁률을 공개하지 않아 판정하기 어렵다. 일각에서는 외국인 특별전형의 경우 정원 외로 선발해 한국 학생들의 입시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별도의 트랙이기 때문에 입학 난이도를 비교하기는 어렵다는 주장도 있다.

    출처 : 단비뉴스(http://www.danbinews.com)

  • 9. ..
    '24.6.8 1:31 PM (211.108.xxx.66) - 삭제된댓글

    윗분들이 잘 알고 계시네요.
    화교 전형이 아니라 외국인 전형인데 화교들이 많죠.
    333님이 잘 알고 계시는데 같은 의대 출신 친한 동기랑 술 먹다 이런 저런 얘기 나와서
    외국인 전형 얘기 나오고 중국인 욕했다가 멱살 잡고 술집에서 대판 싸웠다 하더라고요.
    오랜 동안 알고 지낸 사이인데 그 전형으로 들어온 줄 몰랐답니다.
    자기들끼리는 알아보고 쉬쉬하는데 대 놓고 얘기를 안하니 오랜 친구사이라도
    한국인 동기는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 10. ..
    '24.6.8 1:32 PM (211.108.xxx.66) - 삭제된댓글

    윗분들이 잘 알고 계시네요.
    화교 전형이 아니라 외국인 전형인데 화교들이 많죠.
    333님이 잘 알고 계시는데 같은 의대 출신 친한 동기랑 술 먹다 이런 저런 얘기 나와서
    외국인 전형 얘기 나오고 중국인 욕했다가 멱살 잡고 술집에서 대판 싸웠다 하더라고요.
    오랜 동안 알고 지낸 사이인데 그 전형으로 들어온 중국인인 줄 몰랐답니다.
    자기들끼리는 알아보고 쉬쉬하는데 대 놓고 얘기를 안하니 오랜 친구사이라도
    한국인 동기는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 11. ..
    '24.6.8 1:33 PM (211.108.xxx.66) - 삭제된댓글

    윗분들이 잘 알고 계시네요.
    화교 전형이 아니라 외국인 전형인데 화교들이 많죠.
    333님이 잘 알고 계시는데 같은 의대 출신 친한 동기랑 술 먹다 이런 저런 얘기 나와서
    외국인 전형 얘기 나오고 중국인 욕했다가 멱살 잡고 술집에서 대판 싸웠다 하더라고요.
    오랜 동안 알고 지낸 사이인데 그 전형으로 들어온 중국인인 줄 몰랐답니다.
    자기들끼리는 알아보고 쉬쉬하는데 대 놓고 얘기를 안하니 오랜 친구사이라도
    한국인 동기는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예전 서울대 의대에도 그 전형으로 꽤 들어왔는데 요즘은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 12. ..
    '24.6.8 1:34 PM (211.108.xxx.66) - 삭제된댓글

    윗분들이 잘 알고 계시네요.
    화교 전형이 아니라 외국인 전형인데 화교들이 많죠.
    333님이 잘 알고 계시는데 같은 의대 출신 친한 동기랑 술 먹다 이런 저런 얘기 나와서
    외국인 전형 얘기 나오고 중국인 욕했다가 멱살 잡고 술집에서 대판 싸웠다 하더라고요.
    오랜 동안 알고 지낸 사이인데 그 전형으로 들어온 중국인인 줄 몰랐답니다.
    자기들끼리는 알아보고 쉬쉬하는데 대 놓고 얘기를 안하니 오랜 친구사이라도
    한국인 동기는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무턱대고 동기 붙잡고 욕하지 말라 하더군요.
    오래 알던 그 친구가 중국인일 수 있다고.
    예전 서울대 의대에도 그 전형으로 꽤 들어왔는데 요즘은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 13. 333
    '24.6.8 1:34 PM (118.221.xxx.146)

    172.226.xxx.41

    중국인이지? 할 짓이 없어 바쁜 시간에 지어냄? 댓글이는 일상이 조작인가 봄?
    그 중국인 학생이 진학한 대학교는 일반고에서도 전교권 학생들이 지원하고 합격하는 학교임. 과도 이야기해 주랴? 문과 최고성적을 가진 학생들이 가는 과였음.
    한국땅에 살면서 온갖 단물은 다 빨아 먹으면서 ㅈㄹㅇㅂ하고 있네.

  • 14. ..
    '24.6.8 1:34 PM (211.108.xxx.66) - 삭제된댓글

    윗분들이 잘 알고 계시네요.
    화교 전형이 아니라 외국인 전형인데 화교들이 많죠.
    333님이 잘 알고 계시는데 같은 의대 출신 친한 동기랑 술 먹다 이런 저런 얘기 나와서
    외국인 전형 얘기 나오고 중국인 욕했다가 멱살 잡고 술집에서 대판 싸웠다 하더라고요.
    오랜 동안 알고 지낸 사이인데 그 전형으로 들어온 중국인인 줄 몰랐답니다.
    자기들끼리는 알아보고 쉬쉬하는데 대 놓고 얘기를 안하니 오랜 친구사이라도
    한국인 동기는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무턱대고 동기 붙잡고 욕하지 말라 하더군요.
    오래 알던 그 친구가 중국인일 수 있다고.
    예전 서울대 의대에도 그 전형으로 꽤 들어왔는데 요즘은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 15. ..
    '24.6.8 1:36 PM (211.108.xxx.66)

    윗분들이 잘 알고 계시네요.
    화교 전형이 아니라 외국인 전형인데 화교들이 많죠.
    333님이 잘 알고 계시는데 같은 의대 출신 친한 동기랑 술 먹다 이런 저런 얘기 나와서
    외국인 전형 얘기 나오고 중국인 욕했다가 멱살 잡고 술집에서 대판 싸웠다 하더라고요.
    오랜 동안 알고 지낸 사이인데 그 전형으로 들어온 중국인인 줄 몰랐답니다.
    자기들끼리는 알아보고 쉬쉬하는데 대 놓고 얘기를 안하니 오랜 친구사이라도
    한국인 동기는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무턱대고 동기 붙잡고 욕하지 말라 하더군요.
    오래 알던 그 친구가 중국인일 수 있다고.
    예전 서울대 의대에도 그 전형으로 들어온 화교가 꽤 있엇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 16. ..
    '24.6.8 1:41 PM (223.39.xxx.22)

    우리나라 학생들도 해외에서 외국인전형으로 입학하는 케이스 흔해요.
    외국인전형의 경우 정원외 인경우 많아요

  • 17. 아마도
    '24.6.8 1:50 PM (123.215.xxx.148)

    중앙대 의대가 중국인 많다고 하던데요
    마약을 합법적으로 다룰수 있는 직업이 의사라서
    심각하다고
    어떤 유튜버가 심각하게 올린거 본적 있네요

  • 18. 졸업못함
    '24.6.8 1:50 PM (112.155.xxx.248)

    옛날과 틀려요.
    요즘은 화교들 특례로 입학도 하기 힘들지만...해도 졸업을 거의 못해요.
    기초가 없어서..유급하다 관두게됩니다
    그래서 안 들어가고 대만.중국유학 갑니다.

  • 19. ....
    '24.6.8 1:59 PM (61.79.xxx.23)

    한국인 한명이라도 더 입학시켜야지 왜그러죠?


    정원외 입학입니다
    이걸로 한국학생 덜 뽑는거 아니에요

  • 20. ....
    '24.6.8 2:01 PM (61.79.xxx.23)

    그리고 요즘은 엄격히 관리해서
    의치한약수 화교들이 가기 엄청 힘들대요

  • 21. .....
    '24.6.8 2:31 PM (223.62.xxx.61)

    엄청 힘들면 한국인으로 귀화해서
    한국인 전형으로 보면 됩니다. ㅎㅎ
    그건 자신없을라나 ㅎㅎㅎㅎㅎ
    지금도 외국인 전형으로 뽑는 학교들 많아요.
    진짜 82쿡도 중국인들 많단 걸 새삼 실감하네요.

  • 22. 원글
    '24.6.8 2:35 PM (125.185.xxx.27)

    2세들은 여기서 태어나면 한국국적 되는거 아닌가요?
    그래도 부모국적 유지가 되요?

    푸바오처럼 여기서 태어나도 그나라인가?ㅎ

  • 23. 한국은
    '24.6.8 3:32 PM (182.221.xxx.15) - 삭제된댓글

    미국처럼 그 땅에서 태어나면 시만권 주어지는게 아니잖아요.
    한국은 부모국적 따라가게 돼있음.

  • 24. ㅇㅇ
    '24.6.8 7:52 PM (223.39.xxx.34)

    우리나라는 속인주의라 태어난다고 국적주지 않아요
    화교들은 외모가 비슷하니까 잘 모르고 본인들도 그렇게 대학가는거 오픈하면 별로인거 압니다
    우리나라처럼 대학 서열화 심한 나라에서 편하게 높은 대학들어가니 말이 많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0537 구창모 노래 정말 좋아요. 7 구창모(노래.. 2024/09/16 1,641
1630536 로버트 드니로가 저한테 이메일 보냈네요 3 푸하하 2024/09/16 4,393
1630535 조국혁신당 국회의원, 수석최고위원 김선민입니다 5 ../.. 2024/09/16 1,300
1630534 10년전 이혼한 엑스 사망소식. 38 sad 2024/09/16 35,567
1630533 풍경소리가 너무 좋아요 9 ... 2024/09/16 1,410
1630532 신생아때부터 키운 상주가정부가 양육권 주장 가능한가요? 11 ㅇㅇ 2024/09/16 4,056
1630531 남편한테 부인이 자기야.자기야 하는거 눈꼴시린가요? 16 궁금 2024/09/16 4,702
1630530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79 말바꿈 2024/09/16 12,779
1630529 엘지 오브제 세탁기 어때요? 3 ㅡㅡ 2024/09/16 1,144
1630528 요양원을 옮기는게 좋겠지요 12 요양원 2024/09/16 3,151
1630527 '만원 오이' 대란에도 왜?...오이 농가 "경매가 반.. 5 ... 2024/09/16 2,901
1630526 가슴에 맺힌 한 언제쯤 잊혀지던가요? 6 가슴의 한 2024/09/16 2,634
1630525 70년대 당시 영아사망율이 꽤 높지 않았나요? 5 ........ 2024/09/16 913
1630524 청소기 자랑 좀 해주세요 17 청소 2024/09/16 2,756
1630523 잡채에 대파 맛있어요. 11 대파쬬아요 2024/09/16 3,901
1630522 시아버지의 전화를 받았어요. 30 ... 2024/09/16 8,915
1630521 껍질 안깐 녹두로 녹두전 해도 되나요? 4 2024/09/16 1,108
1630520 성심당 방문기..전쟁통이 따로 없네요 15 ㅇㅇ 2024/09/16 5,958
1630519 사태로 육전 가능일까요? 7 ㅁㅁ 2024/09/16 1,380
1630518 이모 전화를 차단했어요 15 나쁜사람 2024/09/16 6,341
1630517 시댁에 n년째 안가는 며느리 23 ..... 2024/09/16 11,169
1630516 펌)10억대 집 사기 13 ㅈㄷㅅ 2024/09/16 6,654
1630515 꺄악, 방금 조국님 전화 받았어요! 31 오맛 2024/09/16 5,810
1630514 서울에서 옷 입어보고 사 볼수 있는 곳 있나요 8 급질 2024/09/16 1,782
1630513 쇼생크탈출의 두 배우 7 ..... 2024/09/16 2,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