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현재 사는 집 전세가 빠져야 저도 이사를 갈 수 있는데요. 보통 이럴때 어떻게들 집을 보시나요?
8월초가 기한만료인데요. 이 집이 빠져야 저희도 이사를 갈 수 있으니 집을 보러 다녀도 뭘 할 수가 없네요. 그런데 이 집이 나간 후에 우리집을 알아보면 기한이 너무 촉박하지 않나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 지 마음만 급해져요.
보통 이런 상황에서 집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 지혜를 주셔요. 경험이 많이 없어서요..
부동산을 많이 돌아다녀서 우리집이사시기인 8월초에 가능한 곳이 있는지를 알아봐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