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등 화장실 등 켜 놓고 외출한 경우가 많아요.
안 쓰는 생활용품 버리느라 티셔츠에 먼지 묻었는데, 그걸 며칠을 입고, 잠도 자고.
여름에는 여름 옷 꺼내주기 전까지 겨울 옷 입고 있고요.
겨울에는 한겨울에도 계절옷 꺼내주기 전까지 덜덜 떨고 있어요.
장애인이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는데.
문득 문득 화가 치미네요.
안 그런 남자도 있지요? ㅠㅠ
방 등 화장실 등 켜 놓고 외출한 경우가 많아요.
안 쓰는 생활용품 버리느라 티셔츠에 먼지 묻었는데, 그걸 며칠을 입고, 잠도 자고.
여름에는 여름 옷 꺼내주기 전까지 겨울 옷 입고 있고요.
겨울에는 한겨울에도 계절옷 꺼내주기 전까지 덜덜 떨고 있어요.
장애인이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는데.
문득 문득 화가 치미네요.
안 그런 남자도 있지요? ㅠㅠ
와이프가 아니라 엄마가 필요해 결혼했나봐요.
장애인도 그러고 살진 않죠..
아무데나 장애인 비유하는거 보기 안 좋네요
아무데나 장애인 비유하는거 보기 안 좋네요. 장애인이 죄인도 아니고
장애가 있어요. 그런 점에서는. 장애인이라고 생각하려 애쓰지 않으면 화가 나서. 있는 그대로 인정하기. 다른 장점도 많으니까. 그런데 사소한 것들이 계속 신경을 거슬리는데. 임계점을 넘었을 때는 눈 뜨고 볼 수가 없네요.
안그런남자들 당연히 많죠..ㅠㅠㅠㅠ 당장 저희집만 하더라도 그런남자식구들은 없구요
그리고 장애인도 당연히 그렇게는 안살겠죠
장애인이 몸이 불편한건지... 일상생활에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 .??
안그런 남자 물론 있죠
근데 저런분들이 거의 대부분
그러니 밖에서 소처럼 벌어오잖아요.
우린 딸이 그모양
답답해요
방 등 화장실 등 켜 놓고 외출한 경우가 많아요.222
이런 건 아들, 남편 다 다반사.. 다른 집도 이런지 궁금하네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삽니다 ㅠ
장애 비하 아니고 우리집에도 그 비슷한 장애인 있어요. 아니 그냥 또라이 라고 해두죠.
혼자 제대로 못하는 남자 많아요
님이 잘 챙겨주며 생활했으면 더더욱이요
울 남편도 가정일 위생관념 끝장 없어요
어쩌겠어요 그러고 살았으니 .. 엄마가 케어 해 주고 그 다음은 아내가 다 알아해주니 무신경하고 관심도 없고 ㅠ
저도 포기한 부분이예요 그래도 가끔 화가 나는데 늙어 방법 없어요 본인은 괜찮다는데 어쩌겠냐고요 ㅠ
있네요. 좀 모자라보여요.ㅡㅡ
며칠 집 비워도 될 정도면 괜찮은 것 같은데요. ㅎ
제 딸도 좀 그런 것 같은데
학교는 잘 다녔고, 회사도 잘 다니고 그러거든요.
자기는 아무 생각이 없는데
겨울되면 엄마가 겨울이불 주고 여름되면 여름이불 줘서 좋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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