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러바오는 말한다

만상루 조회수 : 2,098
작성일 : 2024-06-08 08:49:28

아아앙~이라고. 

반대쪽 판다들에게만 관람객들이 몰려 슬퍼할까 짠한데 사육사님들과는 말도 하며 잘 지내네요. 

러낑아 건강하고 행복하렴. 

 

 https://youtube.com/shorts/nSDUZGzEuWw?si=6f6DYPvtd8T105HN

IP : 211.215.xxx.6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8 9:17 AM (1.241.xxx.216)

    러바오 성격상 관람객 신경도 안쓸듯요
    상남자에 멋쟁이에요
    몸짓이나 표정을 보면 남자 중에 남자라니까요

  • 2. ㅎㅎ
    '24.6.8 9:34 AM (222.108.xxx.61)

    러바오 능력남이죠 ㅎㅎ 낭만도 알고요 딸래미 판다들의 애교는 아빠 판다 닮아서 그런거 같아요 러바오의 애교 ㅎㅎ

  • 3. 사나이 러바오
    '24.6.8 9:55 AM (121.162.xxx.234)

    후이 미모도요 ㅎㅎㅎ
    러바오 정말 매력 그 자체죠

  • 4. 1:43
    '24.6.8 10:09 AM (118.235.xxx.111)

    https://youtu.be/HtsiKjZLdTI?si=PF_geEkotqVTh7xI

    러바오의 필살기 :)

  • 5. ㅇㅇ
    '24.6.8 10:16 AM (180.230.xxx.96)

    러바오 정말 멋있고 예뻐요
    소통 정~ 말 잘되네요 ㅎㅎ
    아이바오도 말을 정말 잘알아듣는다 했는데
    이집안 아주 똑집안이네요
    그러니
    그들사아에 나온 아이들 똑소리 날 수밖에요
    바오 가족들 화이팅!!!

  • 6. .........
    '24.6.8 10:22 AM (59.13.xxx.51)

    수다쟁이 러바오 ㅋㅋㅋ

  • 7. 러낑이
    '24.6.8 11:02 AM (112.161.xxx.224)

    아프지말고
    행복해라~
    어릴 때 접객하던 생각하면
    울컥합니다ㅜ

  • 8. ...
    '24.6.8 11:10 AM (175.116.xxx.96)

    푸바오 땜에 판다에 빠져들었는데, 요즘은 러바오의 매력에 빠집니다
    성격좋고 매력있는 상남자 스탈이에요.
    판다가 우리집 강아지 보다 훨씬 더 똑한거 같아요. ㅎㅎ

    강바오님도 아이바오랑 애기들한테 얘기할때는 " 아이..이뻐이뻐 아이바오..." 하는데
    러바오랑은 'K- 아버지랑 아들' 분위기네요. ㅋㅋ
    그래도 츤데레 처럼 사랑이 듬뿍 묻어 있는게 느껴져요 ^^

  • 9. ,,,
    '24.6.8 11:32 AM (116.32.xxx.100)

    낑~소리 내는 걸 보면 넘 귀여워요.
    두상도 잘생기고 후이가 러바오를 빼다 박았더라고요
    옆구리 탈모가 온 건 레이저치료도 받고 해서 털이 다시 나고 있다니 다행이죠.
    자식도 잘 만들고 ㅎㅎㅎ
    능력남이예요
    편식하는 거야 능력이 있으니 애교로 ㅋㅋㅋㅋ

  • 10. .......
    '24.6.8 12:15 PM (211.223.xxx.123)

    판다 입덕은 아기판다로 하지만 정착역은 러바오라고들 하잖아요 ㅋㅋㅋ 보면 볼수록 똑똑하고 귀여워요 말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7634 바삭하니 단짠단짠 맛있는 치킨 추천해주세요~ 11 지친다 2024/06/30 2,613
1597633 어릴때 부모한테 폭력이나 학대 당하신 분들 8 ... 2024/06/30 2,481
1597632 어릴 때 참 많이 맞고 자랐는데 4 ... 2024/06/30 2,543
1597631 말다툼을 했는데, 기분이 너무 별로예요 23 .. 2024/06/30 6,087
1597630 지인이 딸을 약대보내고 싶어하는데 16 ㅇㄴㅁ 2024/06/30 5,215
1597629 넷플릭스 '내가 죽던날' 추천 3 .. 2024/06/30 4,775
1597628 내 인생은 어떻게 될까 너무 걱정됩니다 20 ㅇㅇ 2024/06/30 6,086
1597627 동탄사는 아들한테 공동화장실 갈때 경찰부르라 했어요 30 ..... 2024/06/30 6,812
1597626 돌싱글즈 보면 재혼하기 힘들다싶어요 9 어휴 2024/06/30 4,390
1597625 폰 연락처가 다 사라졌어요 2 어설프게 2024/06/30 1,648
1597624 주말에 마트는 지옥 이네요... 37 2024/06/30 14,141
1597623 40대 후반에 강수지처럼 이뿌면 9 ,,, 2024/06/30 5,130
1597622 쿠팡은 어느나라건가요 15 . . . 2024/06/30 3,063
1597621 박준형.옥동자는 하나 터져서 평생 먹고사네요. 11 , , , .. 2024/06/30 5,988
1597620 50대 직장인분들 무슨운동하세요? 8 2024/06/30 2,208
1597619 밤호박 보관법 궁금해요 1 베이글 2024/06/30 1,082
1597618 꽃중년 신성우 보는데 너무 모범적이네요 2 신성우 2024/06/30 3,965
1597617 낮과밤이 다른그녀 16 2024/06/30 6,214
1597616 미용실에 앉아 있는게 너무 힘들어요 22 2024/06/30 5,348
1597615 제습기 전기세 6 ... 2024/06/30 2,407
1597614 지금 서울날씨 밖에 빨래널 날씬가요? 1 2024/06/30 1,344
1597613 블루베리 주스를 3일 먹었는데 3 ㅇㄴㅁ 2024/06/30 4,395
1597612 돌풍 김희애 연기 부담스럽네요 24 드라마 2024/06/30 6,619
1597611 뉴진스 땜시 푸른산호초 무한반복 25 너마 2024/06/30 3,824
1597610 옆자리 환자분 헤프닝 5 병원에서 2024/06/30 2,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