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 말이 전부터 있었겠지만 스스로 깨달은 것 한가지.

조회수 : 2,102
작성일 : 2024-06-08 07:58:53

돈은 쓰는 사람이 임자다.

제가 좀 알뜰하고 절약하는 편인데 시모 살아있을 때 내가 모아놓음 뭐해요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요구하고 뭔때 마다 용돈 바라고 부조금도 우리가 대신 내주기를 원하고.

내가 안 먹고 안 입고 아끼고 모아봤자 시모가 다 털어가는구나 아 돈은 써야 내돈이구나 내가 갖고 있다고 내돈이 아니구나 그때 딱 박혀버린 명언? 입니다.

IP : 223.62.xxx.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6.8 8:04 AM (58.76.xxx.65)

    전부터 있었겠지만
    황창연 신부님께서 유튜브에서 강론으로
    말씀 하시면서 많이 회자 되었죠

  • 2. 구굴
    '24.6.8 8:35 AM (115.189.xxx.187)

    저도 시가가 사정 어려워지고 어느날이가 시모가 와서 잘생긴 어느지 며느리는 결혼하자마자 생활비로 200을 준다더라 하는데
    그때 남편 월급 240저는 260 임신중이었는데 애를 봐 주지도 않을거면서 생활비 200을 말라길래 이 집안이 뻔뻔하무집안이구나 싶었어요
    그 뒤로 절대 내 자식 입에 들어갈 숟가락 뺏어서 시모입에 넣어주긴 싫다 결심핬어요

  • 3.
    '24.6.8 8:39 AM (223.62.xxx.251)

    근데 이건 또 딴 얘기인데 예전 우리 엄마 세대에는 자식입에 들어갈껄 자식 안 주고 못 주고 시부모 주더라구요. 할아버지가 우리집 오면 엄마가 꼭 육회를 했는데 엄만 날것을 못 먹으니 나한테 간만 보게 하고 한접시 다 할아버지만 줬어요. 나도 육회 먹을 줄 알고 좋아하는데.지금도 한이 맺혔고 지나가는 식으로 엄마한테 얘기하니 엄마왈 그치절에는 다 그랬대요. 나는 자식 키워보니 내 자식이 잘 먹는거 내 자식 안 주고 시부모요? 친정부모도 못 주겠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4722 오늘 휴가인데 삼성역이나 잠실 송파에서 할 일 좀 추천부탁드려요.. 1 ㄴㅇㄹ 2024/06/13 910
1584721 우리 딸들 심리 (토끼 관련) 7 ... 2024/06/13 1,843
1584720 민주 당헌·당규개정 일사천리…박찬대 "이재명 너무 착해.. 9 .... 2024/06/13 1,257
1584719 오늘 휴가라 동대문 제평 가보려는데 5 ㅇㅇ 2024/06/13 2,335
1584718 살면서 제일 조심해야 할 것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9 2024/06/13 3,937
1584717 나는 토끼와 함께 다리를 건너 열쇠를 찾으러갔다 4 Dd 2024/06/13 1,244
1584716 토끼테스트 다들 재미로 하고 계신거 맞으신거죠? 19 지금 2024/06/13 3,468
1584715 다리를 건넌 토끼가 열쇠를 나에게 주었다 3 포로리 2024/06/13 1,012
1584714 감기중 출산 2 roseje.. 2024/06/13 1,439
1584713 지진 관련 김영희 변호사님 글 가져옵니다 2 !!!!! 2024/06/13 1,804
1584712 열쇠를 토끼 주고 따로 걸어 온 사람 있나요? 2 영통 2024/06/13 1,040
1584711 토끼 열쇠 해석 부탁드려요 4 그린토마토 2024/06/13 1,618
1584710 물 왕창 먹은 마루를 어떻게 할까요? 5 마루 건조 .. 2024/06/13 2,413
1584709 수행평가 없어졌음 좋겠어요. 14 2024/06/13 2,968
1584708 전 나는 토끼랑 열쇠를 가지고 다리를 건넜다 .. 1 ㅇㅇ 2024/06/13 1,108
1584707 우리남편이 만든 토끼 스토리 신기하게 딱 맞네 7 오호 2024/06/13 2,694
1584706 납작귀리는 어떻게 먹는건가요? 4 살림꽝 2024/06/13 1,404
1584705 나는 열쇠를 가지고, 토끼가 다리를 건너는 걸 봤다 2 관조 2024/06/13 973
1584704 신주아는 인스타에서 물건 파네요? 16 ... 2024/06/13 19,000
1584703 전두환 물고문 전기고문 좋았다는 판사 14 .... 2024/06/13 3,384
1584702 토끼 열쇠 심리 테스트에서 3 ㅡㅡ 2024/06/13 2,793
1584701 세상 떠나면 슬플거 같은 배우 6 궁금 2024/06/13 5,797
1584700 간만에 토끼 주제로 훈훈 2024/06/13 983
1584699 나는 토끼를 안고 다리를 건너 열쇠로 문을 열었다. 1 ... 2024/06/13 1,364
1584698 엄마 쌍욕 4 하하 2024/06/13 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