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어떤 경우를 말하는 걸까요..?
저는 뭘 아껴본 거 같지가 않아서...
예를 들어 어떤 경우를 말하는 걸까요..?
저는 뭘 아껴본 거 같지가 않아서...
제 경우에는
비싼 화장품이나 향수 아껴뒀다가 너무 오래되서 못 쓰는경우요
혼전순결?
신발이 안 신고 오래 두면 고무가 삭더라구요
그거 보고 아끼면 똥된다 느꼈어요
고급 그릇. 물려줄 것도 아니고
지금 먹는 한 끼가 중요하죠
특히 가죽. 10년 넘으니 삭아서
기프티콘 나중에 쓴다고 아껴뒀다가
유효기간 지나서 날릴 때
에어컨 비싼거 샀는데 전기세 나온다고 잘 틀지도 않고..그러더니 10년도 안되서 고장나서 다시 사야했어요...잘쓰기나 했으면 아깝지도 않지
크게는 집과 토지요
저는 서울에 작은집 있는데 자식이 없어서
세금으로 많이 납부 할 거 같아요
그냥 좀 더 저렴한데로 이사 가서 다 쓰고
죽고 싶은데 욕심이 참...
신발이요.
등산 신발-어마하게 비싸게 샀는데
한동안 못 신고 어느날에 와르르 무너지더군요 ㅎ
특히 좋아한 구두 등 신발이 삭는 것 가장 아까움
딸기
비쌀 때 사면 몇알 남기고 나중에 먹어야지..아이 줘야지..하면
진짜 똥이 돼 있어요
상풍붠요
계속 모아서 큰거 사겠다고
모았는데
결국 집에 딴사람이 썼어요.
화장품, 입는 것 다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음식도 제일 좋은 것 부터 먹고 바르고 입고 합니다.
돈도 내가 안 쓰면 다른 사람이 쓰더라고요.ㅎ
돈에 이름표가 붙어 있는 것이 아니라.
뭐든 적절히 쓰는 것이 좋다.
우리집에 금강시절에 산 백
아직도 반질반질 멀쩡한데 지금이라도 쓸까요?
가죽이 삭나요?우리집에 금강시절에 산 백
아직도 반질반질 멀쩡한데
지금이라도 쓸까요?
음식은 확실히 제일 신선하고 맛있을때 먼저 먹어야 하더라구요. 그리고 이건 좀 다른 얘긴데 20대때 일이에요. 친한 친구였는데 한접시에 같이 먹는 음식이 나왔는데 거기 딱 하나만 있는 음식을 그 친구가 먼저 홀랑 먹어버리더라는. 저는 이걸 나눠야되나 어쩌나 눈치보며 망설이고 있던 찰나에요. 지금 생각해보니 걔는 사회생활을 일찍부터 해서인가 세상이치를 빨리 깨달았구나 싶어요. 먹는걸로 별거 아니지만 요. 돈도 쓰는 사람이 임자고 유치하지만 음식도 내 입에 내 침 닿게 먼저 털어 넣는 사람이 임자에요. ㅋㅋㅋ
명품백, 좋은옷..아끼느라 모셔두었다가 유행지나 촌스러워 들지도 입지도 못하고..
남편.. 제가 출장간사이 아껴먹다 상해서 버렸다고..
나 사고싶은거 한번 못사고
과일도 안사먹고 아낀 돈
시댁에 뭔 사고 터져서
모아놓은 돈 보내야할 때
저 윗분 딸기 이야기 ㅎㅎ
저도 그런 적 많아요
딸기는 금방 상해버리니
돈이요
아끼다가 시댁,친정 가족들 사고 나면 보태 주고 아프면 보태주고 행사라 보태고
그러고 살다가 나이 50 넘고
여행도 다니고 가방도 사고 사고 싶은거 삽니다
예전같으면 망설이던거 이젠 삽니다
좋은 옷 한벌 못입고,
외식도 거의 안하고
악착같이 모으고 살던 친척 분
암 걸려서 죽고
그남편분은 몇년후 재혼해서
그돈 재혼한 여자분이 누리고 살던데요.
아끼다 남 좋은일만 한거죠.
운도화랑 구두 새상품인채로 보관해도 신으려하면 끈이나 밑장이 떨어짐.수입담배같은거 80년대에 귀할때도 아끼다 선물하려하면 다 삭았고.
독일에서 사왔다는 샴푸를 선물 받았는데,
뚜껑이 펌프형이 아니고, 딸깍 45도 열어서 쓰는 그런 뚜껑이에요.
향이 너무 취향이라 아껴서 썼는데..
두둥..
어느날 욕도 바닥에 뚜껑이 열린 채 굴러 떨어져서
샴푸가 절반 이상 새 나왔어요 ㅠㅠㅠ 욕실 청소 함 ㅜㅜ 향기는 며칠 좋았음 ㅜㅜ
과일요. 싱싱할때 못먹고 시들할때 먹게되는경우
명품백요.. 아껴 들어도 가죽이 삭더라구요ㅠㅠ 남편 명품구두 아껴 신는다고 케이스에 둿는데도 오래되니 삭음..
저 아는 분이 옛날에 아주 비싸게 샀던 그릇들이
이제는 값어치가 없고 이쁘지도 않아 꺼내놔도
빛이나지 않더라구요
당신을 그 그릇을 볼 때마다 이게 그 옛날 큰돈 주고 산 노리다께라고 자랑을 하시는데
제가 보기에는 그다지 좋거나 이쁘지 않더군요
이런걸 보고 아끼다 똥된다라고 하는구나 하고 생각했었네요
울엄마가 혼수로 해온 노리다께.진작 다 버렸어요 그릇도 유행 엄청 탑니다 .살때 비싸게 줬어도 지금 60피스 십만원에 내놔도 팔릴까말까에요
명품백도 흰색 같은건 한번쓰고 보관만 했어도 못쓰게 되는경우봤음
상품권... 나중에 써야지 하다 잃어버리거나 날짜 촉박해서 그냥 마구 담아 옴
화장품 ...면세점쇼핑으로 산 립스틱 로션들 너무 오래되서 쓰자니 찝찝 버리자니 아까비
가방 옷 ... 좋은날 입자 들자했더니 살찜 유행지남
과일 ...썩음
맞다 모아놓은 상품권 이사전에 잘챙겼어야했는데 다 도둑맞음.
거의 모든 것22
상품권도 날짜되기전엔 써야지..하다가 날짜 지나버림
옷도 마찬가지...
상표도 안떼고 쳐다봐도 아까운 옷사다놓고 좋은날입겠노라하다가
살쪄서 못입고
더 싼옷 본전찾고 나중에 입겠다하다가 밀리고
이젠 유행지나고 뭔가 후진옷돼고 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579475 | 새로 보는 키오스크에 슬슬 적응력 떨어지는거 느껴짐 4 | ..... | 2024/06/18 | 2,264 |
| 1579474 | 직원을 해고했는데 고용보험이요 15 | 아아 | 2024/06/18 | 4,175 |
| 1579473 | 자식 얼굴에 먹칠하고 기생하는 부모는 죽는게 나아요 2 | .... | 2024/06/18 | 2,572 |
| 1579472 | 제 식단 좀 봐주세요 5 | 호호아주머.. | 2024/06/18 | 1,582 |
| 1579471 | 뼛속까지 문과라고 하는 딸이 7 | 하하 | 2024/06/18 | 2,251 |
| 1579470 | 제주도 아이랑 1년살이 해보셨거나 이주 해보신분? 8 | 뇸뇸뇸 | 2024/06/18 | 2,682 |
| 1579469 | 명품두르고 다니는 세련된 엄마들은 수수한 엄마보면 무슨생각하나요.. 39 | .. | 2024/06/18 | 12,309 |
| 1579468 | 하이톤 아기목소리내는걸 못참겠어요 9 | 진상중? | 2024/06/18 | 3,389 |
| 1579467 | 웃고싶은 분들은 눌러주세요. 9 | 웃음벨 | 2024/06/18 | 1,665 |
| 1579466 | 서울 약술논술 잘하는 학원추천해주세요 4 | -- | 2024/06/18 | 1,227 |
| 1579465 | 96세 소프라노..! 2 | happy | 2024/06/18 | 1,825 |
| 1579464 | 펑해요 16 | ㅠㅠ | 2024/06/18 | 2,795 |
| 1579463 | 귀엽고 똑똑한 강아지 3 | 덥다 | 2024/06/18 | 1,757 |
| 1579462 | 82에서도 그래도 부모니까 라는 댓글 너무 싫어요 13 | ㅇㅇ | 2024/06/18 | 2,684 |
| 1579461 | 결혼때 이부자리 23 | ... | 2024/06/18 | 3,520 |
| 1579460 | 군부대 급식잘나온다는 뉴스보니 속상하네요 15 | ........ | 2024/06/18 | 4,156 |
| 1579459 | 대전출장가는데 간식 사올게 있을까요? 7 | 호옥시 | 2024/06/18 | 1,770 |
| 1579458 | 집 잔금 치를때 주인없이 법무사가 와서해도 괜찮은가요? 2 | 매매 | 2024/06/18 | 1,878 |
| 1579457 | 판사들도 개판치는중ㅡ살인에 집행유예 5 | 살인 집행유.. | 2024/06/18 | 1,367 |
| 1579456 | 하비분들 운동복 브랜드 뭐 입으세요?? 4 | 질문 | 2024/06/18 | 1,646 |
| 1579455 | 냉면그릇 방짜유기..비싸네요.. 14 | 덥다 | 2024/06/18 | 2,613 |
| 1579454 | 쿠알라룸푸르 vs 코타키나발루 9 | 말레이 | 2024/06/18 | 2,511 |
| 1579453 | 시댁여름휴가 얘기하니.. 47 | ... | 2024/06/18 | 7,254 |
| 1579452 | 에코프로 무슨일 있나요? 5 | 지혜 | 2024/06/18 | 4,414 |
| 1579451 | 내일 기온 장난아니네요. 35~36도 7 | 헐 | 2024/06/18 | 4,2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