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시장은 일반적으로 도매시장으로 알려져 있고 저도 그렇게 알고 있는데,
새벽에 도매로 운영되고 낮에는 소매로 판매한다고 나와 있어서 그럼 낮에 가서 사는 상품들은 다 소매가라는 것인가 이 부분에서 의문점이 생깁니다.
어쨌든 낮에 사더라도 일반마트 보다 훨 저렴한 건 사실인데, 그래도 소매일 수가 있는 것인지..
지인과 대화 중 도매냐 소매냐 언쟁이 생겼고 서로를 답답해하는 상황입니다.
저는 도매, 지인은 소매
농산물시장은 일반적으로 도매시장으로 알려져 있고 저도 그렇게 알고 있는데,
새벽에 도매로 운영되고 낮에는 소매로 판매한다고 나와 있어서 그럼 낮에 가서 사는 상품들은 다 소매가라는 것인가 이 부분에서 의문점이 생깁니다.
어쨌든 낮에 사더라도 일반마트 보다 훨 저렴한 건 사실인데, 그래도 소매일 수가 있는 것인지..
지인과 대화 중 도매냐 소매냐 언쟁이 생겼고 서로를 답답해하는 상황입니다.
저는 도매, 지인은 소매
장사하는 분들에게는 도매.
일반인은 소매
보통 일반인에게는 소매죠.
몇박스씩 살거 아니면..
거기 소매상이나 서울 경기 소매상이 물건 받아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소매로 파는거에요.
도매란건 박리다매인데
당연 소량은 도매가 어렵죠
새벽에 경매하는것 외에는 소매죠
똑똑한 분들 많으시네요. 전 여태 다 도매인 줄 알고 살았는데..
근데 일반시장 보다도 훨 저렴한데 그럼 소매도 여러 등급이 있는 건가 보네요
등급이라기보다
그 분들은 입고가가 낮으니
30% 남기고 팔더라도
그 물건 떼가서 30%남기는 소매상 보다
더 싸게 팔 수 있는 거죠.
친구 분 말씀이 맞아요.
가락동 농수산물 시장 가까와서 가끔 차가지고 가서 과일 야채 사와요 소매죠. 상자로도 사고 몇개 골라오기도 해요. 마트보단 싸고 신선해요. 주변 주민들도 카트끌고 장보러 오더라구요.
도매는 경매시장이 열리는거 같더라구요. 친구분말이 맞음.
장사하는분들에게 파는거보단 비싸게 파니 그게 소매가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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