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로 영화 '피아노' 요약을 봤는데요..
에이다(홀리 헌터역)가 딸을 데리고 결혼하기 위해 뉴질랜드 섬으로 오쟎아요..
에이다 딸의 아버지는 누구인가요..
이 영화로 홀리헌터가 아카데미 여우주연상도 수상했나봐요..
샘 닐도 나오고,꼬마가 연기도 잘하더라구요.
요약본 말고 영화로 보고싶어지네요..
이 영화 보셨어요?
유튜브로 영화 '피아노' 요약을 봤는데요..
에이다(홀리 헌터역)가 딸을 데리고 결혼하기 위해 뉴질랜드 섬으로 오쟎아요..
에이다 딸의 아버지는 누구인가요..
이 영화로 홀리헌터가 아카데미 여우주연상도 수상했나봐요..
샘 닐도 나오고,꼬마가 연기도 잘하더라구요.
요약본 말고 영화로 보고싶어지네요..
이 영화 보셨어요?
친부는 안 알려졌어요.
그래서 멀리 섬으로 결혼당하는거죠.
영화로 보세요. 잘 만들었어요.
아.. 그래서 얼굴도 모르는 사람과 결혼하기 위해 뉴질랜드섬으로 오는거군요..
에이다 아버지가 딸을 거래한건가요..
궁금해서 봐야겠네요..
국내 개봉때 극장에서 봤어요.
최근 몇년전에 피아노ost만 계속 듣던 적이 있어요.
미혼모라 딥안에서 멀리 보낸걸거에요
풍광이 아름다운 영화
음악이 아름다운 영화
영상이 너무 예쁘고 내용도 좋아요.
최근에 봤는데 아름답고
연기좋고 (아역도)
피아노 ost 처연하고 넘 좋았어요
결혼당한 남편 좀 불쌍....
그 와중에 얼굴문신남이랑 불륜하고 휴....
저두 ost 넘나 좋아서
엄청 쳤었네요
영화관에서 보신분 좋으셨겠어요, 그 꼬마도 최연소 아카데미 조연상받았어요.
아마도 영국에서 낳은아이였을거에요, 아이있는여자가 뉴질랜드로 결혼하러온거였고 감독도
뉴질랜드출신의 여자감독이에요~
남친과 헤어지고 혼자 청승맞게 대학로 걷다가 대학로 작은 극장에서 상영하길래 그냥 무슨 영화인줄도 모르고 들어가 봤어요 포스터 배경이 너무 좋아 봤는데 오래 기억에 남는 영화였어요
문신남이라니.. 하비 케이틀인데 ㅠ
진짜 영화 파이노 보던 그시절이 그립네요.
여자감독이죠
그 감독이 찍은 또다른 영화 인더컷 도 보세요
몇 번이나 보니까
남편도 안 됐다는 생각이 들어요.
OST 가 중독성이 있죠
저도 직접가서 봤었는데
오래됐네요 ㅎㅎ
20대때 정말 감명깊게 봤던 영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