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열무따라온 달팽이가 한달째 살아있어요

조회수 : 5,551
작성일 : 2024-06-07 20:40:11

살아있는걸 죽일수가 없어서

상추 주며 집에 두고 있는데 아직도 살아있어요 

이걸 어쩔까요?

아파트 화단에 풀어줘도 잘 살까요?

먹이가 있을까요?

IP : 211.104.xxx.83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 정도면
    '24.6.7 8:40 PM (106.102.xxx.123)

    인연.
    이름 지어주고 데리고 키우세요.

  • 2. ..
    '24.6.7 8:41 PM (39.7.xxx.166) - 삭제된댓글

    이 정도면 반려 달팽이

  • 3. ㅇㅇ
    '24.6.7 8:43 PM (123.111.xxx.211)

    비오는 날 풀어주세요
    집 확장하는데 상추만으로는 안되더라구요 무리했는지 죽었어요ㅠ

  • 4. 원글님
    '24.6.7 8:45 PM (1.250.xxx.105)

    맘이 참 고우시네요

  • 5. 원글님
    '24.6.7 8:47 PM (112.162.xxx.38)

    정말 따뜻한분 같아요

  • 6. 원글님
    '24.6.7 8:47 PM (14.33.xxx.161) - 삭제된댓글

    맘이 참 고우세요222222
    세상살만하다

  • 7. ..
    '24.6.7 8:49 PM (1.241.xxx.78)

    저는 그렇게 온 달팽이 며칠 키우다 자꾸 밖으로 나오려고해서
    비온 날 밤에 아파트 화단에 풀어줬어요
    풀어 줄려고 잔디를 펼쳤더니
    달팽이들이 수백 수천마리가 다닥다닥...
    얼마나 많던지 엄청 놀랐어요

  • 8. 절대
    '24.6.7 8:50 PM (14.55.xxx.192) - 삭제된댓글

    아파트 화단에 풀어주지 마세요. 괜히 화단에 풀어서 피해주지 마시고 집에서 잘 키우다 죽으면 묻어주던지 버리던지 하세요. 저는 그리 합니다.

  • 9. ...
    '24.6.7 8:51 PM (222.233.xxx.120)

    생명을 귀히 여기시니 복 많이 받으세요.

  • 10. 화단에
    '24.6.7 8:52 PM (220.117.xxx.61)

    그래도 화단에 놔주는게 좋죠
    자연상태에서 하루라도 살게

  • 11. 달팽이
    '24.6.7 8:56 PM (211.104.xxx.83)

    생각지 않은 칭찬이 너무 감동이예요
    감사합니다

  • 12. ..
    '24.6.7 9:02 PM (39.118.xxx.31)

    저희는 아파트 안에 흐르는 개천이 있어서
    그곳 풀숲에 놔주었어요

  • 13. 저도
    '24.6.7 9:02 PM (211.186.xxx.176)

    달팽이 키운적 있어요 채소에 있더라고요 신기해서 풀주면서 키웠는데 얇은 입사귀를 도르르 말더니 자더라고요 똥은 먹인거랑 똑같은거 싸고 ㅎ

  • 14. ..
    '24.6.7 9:06 PM (223.38.xxx.115)

    아파트 화단은 열흘에 한번 약 뿌리고
    풀베지 않나요?
    뒷산이나 자연에 풀어주세요

  • 15. ^^
    '24.6.7 9:14 PM (58.120.xxx.112)

    전에 82분이
    달팽이에게 현숙이 팽현숙이라고
    이름 지어줬던 거 기억 나네요

  • 16.
    '24.6.7 9:22 PM (211.178.xxx.151)

    원글님 찌찌뽕!
    우리집에도 상추따라 온 달팽이있어요.
    한달됐어요.
    상추, 알배추 주면서 키워요.
    이름은 팽이에요.
    내일 비오면 화단에 내려놔야하나...

  • 17. 지하철
    '24.6.7 9:23 PM (183.97.xxx.102)

    애 어릴때...
    저는 그러다 아예 문방구에서 곤충채집통 사다 키웠어요. ㅋ

  • 18. 참나물에 있던
    '24.6.7 9:39 PM (117.111.xxx.239)

    애벌레? 키웠더니

    나비 돼서 고치만 남기고 떠났어요

  • 19.
    '24.6.7 9:52 PM (58.29.xxx.91) - 삭제된댓글

    오래 전에 배춧잎 상추잎 줘 가면서 그렇게 한참을 키웠는데 어느 날 실종되어 못 찾았어요. 몇 년 후 이사갈 때 껍질만 바짝 마른 채로 가구 뒤에서 발견 됨ㄷㄷ

  • 20.
    '24.6.7 9:55 PM (110.13.xxx.78)

    낭만파^^

  • 21. 객식구
    '24.6.7 9:55 PM (112.152.xxx.66)

    이제 거두셔야 겠네요 ㅎㅎ
    상추ㆍ배추주면 되나요?

  • 22. 달팽이가
    '24.6.7 10:54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이파리, 식물 뜯어먹고 사는 곤충이라
    화단에 놓아주면 꽃이파리들 다 뜯어 먹어버리는거 아닐까요?
    저 위에 님 댓글처럼 혹시 새끼들 다닥다닥
    낳아 번식 시키는건 아닌지....

  • 23. ...
    '24.6.7 11:12 PM (112.146.xxx.207)

    1. 달팽이는 혼자 번식할 수는 없어요.
    2. 아파트 화단은 약 치니까 그냥 기르셨으면 해요...; 어차피 혼자 키우면 새끼 쳐서 늘지도 않아유
    3. 촉촉한 거 중요하고요
    4. 계란 껍질 부숴서 줘야 해요. 달팽이 등껍질 만들 재료가 필요하기 때문에...

  • 24. ㅇㅇ
    '24.6.7 11:17 PM (211.234.xxx.34)

    달팽이에게 등껍질 만들 재료를 먹여야 한다니 처음 알았어요 신기하다

  • 25. ..
    '24.6.7 11:24 PM (175.116.xxx.96)

    달팽이에게 계란껍질 줘야한다는거 첨 알았어요222
    그럼 야생달팽이는 뭘 먹고 등껍질재료를 만들까요??

    저도 비슷한 반려달팽이(?)가 있었는데 두달정도살다 죽었어요ㅜㅜ
    그냥 하루라도 자연에 있게 동네 공원에라도 놓아줘야했을까 쪼금 후회되기도 합니다.

  • 26. 저희도
    '24.6.8 7:12 AM (109.236.xxx.74)

    시금치 따라온 애가 거의 가을 끝무렵이라
    밖에 놓아두면 추울 거 같아 집 안에서 키웠는데
    거의 1년 살다갔어요.
    보통 자기 출신 야채를 좋아한대서 시금치 주다가
    다른 야채 이것저것 많이 츄라이 츄라이~시켰더니
    양배추가 제일 입맛에 맞았는지 양배추 주면
    평소보다 신나하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1291 미국주식 다들 수익권인가요? 8 ... 2024/06/26 3,657
1581290 먹는 거 좋아하는 친구의 맛집..ㅋㅋ 18 2024/06/26 6,941
1581289 부가 유전되는 통로가 교육인데 5 ㅗㅎㅎㅇ 2024/06/26 3,060
1581288 탑텐 옷 사려는데 매장vs인터넷 7 탑텐 2024/06/26 2,144
1581287 아들이 우리 집은 각자도생이라고 합니다. 28 각자도생 2024/06/26 8,865
1581286 샐러리 주스 변비에 직빵이네요 6 즞ㅇ 2024/06/26 2,336
1581285 민주당, “尹대통령 ‘격노’ 배경에 김여사 의심” 7 ... 2024/06/26 2,280
1581284 몰몬교는 이단인가요?? 16 ㄱㄴ 2024/06/26 3,539
1581283 주차비로 민심 잃는 가게 17 허허허 2024/06/26 5,160
1581282 싼맛에 하나 살까하는데 말려주실 분~~ 26 가방 2024/06/26 5,989
1581281 모기가 없으면 초콜릿도 못 먹는다... 7 ㅇㅇ 2024/06/26 2,295
1581280 잠자고 있는 퇴직연금 문자 알람이 왔는데요 2 ettt 2024/06/26 2,116
1581279 안마의자 샀어요 7 ㅁㄴㅇ 2024/06/26 2,148
1581278 폐경으로 가는 단계인가본데 심하네요 4 71년생 2024/06/26 3,733
1581277 여행은 가야되겠죠 ㅠ 10 D 2024/06/26 2,877
1581276 어른을 위한 삶? 아이들을 위한 삶? 어느것이 우선이 되어야 할.. 2 ㅁㄴㅇ 2024/06/26 1,077
1581275 해병대원 사망사건 진상규명 TF 입장문 2 !!!!! 2024/06/26 959
1581274 상속분 계산 쉽게 하는법 알려드려요 5 ... 2024/06/26 2,690
1581273 뒷목덜미랑 흉쇄유돌근 통증? 3 목통증 2024/06/26 1,323
1581272 윤 "전국민 마음투자사업 7월 시작…100만명 심리상담.. 43 돌보겠대요 2024/06/26 4,324
1581271 식단 좀 봐주세요 8 11나를사랑.. 2024/06/26 1,600
1581270 둘이만나 더치는 싫어요 34 ... 2024/06/26 7,254
1581269 안쓰는 샴푸로 2 드럼세탁기 2024/06/26 2,697
1581268 이승기와 한동훈 공통점 6 퀴즈 2024/06/26 2,575
1581267 여유없는 친구는 만나기가 싫어요. 21 2024/06/26 8,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