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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차 훈련병 사망은 진짜 억울한 거예요

... 조회수 : 3,190
작성일 : 2024-06-07 20:20:05

아들이 전역한지 이제 1달. 첫째는 3년되었나?

훈련병 9일차는 오냐오냐 해 주는 시기이고 훈련병이 도저히 안되겠다 집에 가야겠다 하면 되돌려 보내는 시기라고 둘째가 그러더라고요.

물론 다시 생각해보라고 얘기는 해 주지만 어찌되었든 군대에 잘 적응하도록 도와주는 시기이고 정 안되면 집으로 되돌려 보내는 기간 밖에 안 된다고. 중대장이 직접 얼차려를 주고 그것도 군장을 하고.. 군장 꾸리는 것도 모르는 시기랍니다.

너무 과하고 기괴하고 억울하고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IP : 124.50.xxx.16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직도
    '24.6.7 8:26 PM (211.234.xxx.115)

    수사 전인가요?

  • 2. ㅇㅂㅇ
    '24.6.7 8:54 PM (182.215.xxx.32)

    진짜 너무해요

  • 3. 그 중대장년
    '24.6.7 8:55 PM (122.36.xxx.22)

    고향 가서 심리치료 받고 요양중이라는데
    미친 나라 아닌가요?

  • 4. 안타까운 죽음
    '24.6.7 9:13 PM (218.38.xxx.43)

    9일차 훈련병 죽음은 1명 죽은 건데(표현이 죄송합니다만..워낙이 대형 인명 사고둘이 많았잖어요) 왜이리 눈물이 나고 울화가 치밀고 막 화가 나는지요. 이 군인들 너무 어린 청년들인거예요.
    일베며 페미 똑같아요. 이란식으로 한쪽 눈치보며 나이스한척 일처리하면 진짜 개저씨들 인증입니다.

  • 5. .....
    '24.6.7 9:13 PM (178.88.xxx.167)

    정말 너무 화가 나요.
    군인들을 막 대하라고 소중한 아들들을
    보내나요. 마지못해 보내는거지.
    이러니 다들 군대 안 보낼려고 하죠.

  • 6. ...
    '24.6.7 9:15 PM (221.138.xxx.96)

    정말 너무 맘이 아파서 미치겠어요 ㅠㅠ

  • 7. 진짜
    '24.6.7 9:22 PM (175.197.xxx.135)

    수사좀 제대로 했음 좋겠어요 아직도 소환조사를 안하고 잠잠해지기만 기다리는건가요 이대로 묻혀서는 안됩니다

  • 8. 이건
    '24.6.7 9:37 PM (118.235.xxx.93)

    정말 너무하죠.누가 군대가고싶겠습니까.내자식 누가 군대보내고싶겠냐구요

  • 9.
    '24.6.7 9:52 PM (116.37.xxx.236)

    아이가 곧 전역을 앞두고 있어요. 사단 훈련소에 있었는데 교관님이하 조교들도 모두 아이들이 낙오하지 않게, 무리 안하게 잘 지켜보고 잘 이끌어주셨대요. 도중에 귀가조치한 훈련병 없었고 분위기 상으론 자대에 잘 적응 할 수 있게 강도 조절을 한 캠프 수준이었다고 해요.
    하지만 아무리 체계가 잘 잡힌 훈련소라도 우리 아이한테 그나마 잘 맞았던거고 힘들어 보이는 훈련병들도 있었는데 이 정도 훈련으로 힘들다면 사실 군대에 오지 말았어야 하는 아이들인것 같다고 했어요.
    인구가 너무 줄어서 대부분이 군대를 가니까 훈련병도 힘들고 훈련소도 힘들고 또 자대도 다 힘든것 같아요.
    그런데 얼차려로 아이를 죽이다니요. 하루빨리 진상조사하고 징계를 했으면 좋겠어요.

  • 10. ㅜㅜ
    '24.6.7 11:36 PM (122.36.xxx.85)

    너무 안타깝고 짠해서 기사도 못보겠어요.

  • 11. ㅜㅜ
    '24.6.7 11:37 PM (122.36.xxx.85)

    아이도 너무 안타깝고. 그 부모는 어찌.살까요.

  • 12. ....
    '24.6.8 12:03 AM (110.13.xxx.200)

    정말 너무 맘이 아파서 미치겠어요 ㅠㅠ 22222
    군부대 인권센터 이야기 들으니 10일이면 그냥 일반인이나 마찬가지인데
    진짜 이건 말이 안되는 짓을 한거라고 말하더군요.
    천하의 악마짓을 했는데도 아직도 소환도 안하고 수사도 안하고
    우리나라 곧 망하나요? 정말 믿기기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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