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아이 피아노 잠시 쉬면 실력이 많이 떨어지나요

궁금 조회수 : 1,965
작성일 : 2024-06-07 15:16:06

초2 아이 삼년 동안 피아노 주3회  다녔고

느린 아이라 진도는 겨우 체르니 100  나가고 있어요.

맞벌이라 아이가 여직껏 학원 뺑뺑이 하느라 저녁 늦게 왔는데 제가 이번에 휴직하게 되면서 한 반년 피아노 쉬고 집에서 독서 시간을 가져 볼까 하는데..

취미로 배우는 건데.  반년정도 쉬면 감을 많이 잊게 될까요..

사실 집에 피아노가 있긴 한데 여유시간이 많이 없기도 하고..거의 집에서는 피아노를 안치거든요. 

아니면 쉬지말고 체르니 백 빨리 떼는게 나을까요..

제가 집에 있게 돼면서 학원 두어개 정리 하려는데 떠오르는게 피아노네요.. 미술 수영은 워낙 좋아 하는 아이라..

 

IP : 106.101.xxx.24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fly
    '24.6.7 3:18 PM (211.244.xxx.144)

    느린아이라면서요
    쉬면 그냥 원점으로 돌아간다고 보면됩니다.
    아이가 좋아하면 쉬지말고 느려도 꾸준히 피아노하는게 좋아요
    그반대라면 과감히 그만시키세요

  • 2. 쉬면
    '24.6.7 3:21 PM (180.229.xxx.164)

    첨부터 다시 해야해요
    꾸준히 계속 하는게 어떨까요?

  • 3. 체르니 100이면
    '24.6.7 3:22 PM (121.165.xxx.112)

    처음부터 다시 하셔야 할듯요.
    30까지는 확보하셔야 쉬어도 연결 돼요

  • 4. ..
    '24.6.7 3:27 PM (222.237.xxx.106)

    체르니 30까지 쳤는데 발표회 나가서 친거 말고는 못쳐요. 그냥 악보 보는걸로 만족

  • 5. 원글
    '24.6.7 3:27 PM (106.101.xxx.249)

    아 다들 한결같은 의견 이시네요.
    잘 알겠습니다.

  • 6. ..
    '24.6.7 3:47 PM (211.208.xxx.199)

    피아노 주2회, 수영 주2회, 미술 1회 정도로 줄이고
    엄마와의 시간과 독서 타임을 하는게 좋겠어요.

  • 7. ...
    '24.6.7 3:52 PM (223.32.xxx.152)

    굳이 피아노 안해도 괜찮아요
    전혀 상관없어요 저도 괜히 보냈다 합니다
    다른 좋아하는거 시키세요

  • 8. @@
    '24.6.7 3:54 PM (112.155.xxx.247)

    피아노는 모짜르트, 베토벤 소나타 몇 곡 치기 전에 그만 두면 악보 보고 혼자 못 친다고 보면 됩니다.
    체르니 30 치다 그만 두면 악보 보고 치는 거 힘들다고 보면 돼요.

  • 9. ....
    '24.6.7 4:08 PM (106.101.xxx.55)

    학원이 멀어서 갈 시간없고 그만두기 아쉬우면 개인교습으로 하세요 다른 개인과외에 비해서는 비싸지 않더라구요 40분 수업하고 바로 가시고요

  • 10. 여태 한 게
    '24.6.7 4:17 PM (59.6.xxx.211)

    아까우니까 좀 더 시키세요

  • 11. 피아노가
    '24.6.7 4:43 PM (121.134.xxx.62)

    사교육 중엔 싼거 같아요. 저는 아이가 중학생인데 아직도 취미로 쳐요. 쇼팽 치고 있음. 음대 갈거 아니라서 쉬엄쉬엄 치고 있어요.

  • 12.
    '24.6.7 4:46 PM (118.235.xxx.93)

    안해도 됩니다 그만둬야하는 사정이 있으면 그만두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6699 6/7(금) 오늘의 종목 나미옹 2024/06/07 712
1576698 주택담보대출 2억 이자 아시는 분 11 ... 2024/06/07 3,067
1576697 어제 서울 24도인데 너무 덥더라구요. 8 2024/06/07 2,205
1576696 사람이 싫어지는데 만나지 말까요? 15 이제 2024/06/07 3,745
1576695 도와주세요. 큰 바퀴벌레 약. 9 살려줘 2024/06/07 2,209
1576694 카톡 오픈채팅방 익명선물하면 보낸사람 모르는거죠? 5 . . 2024/06/07 3,739
1576693 급급질문직구로구매하지도않았는데?? 7 직구 2024/06/07 850
1576692 오늘 학교 안가는 날이래요 39 ... 2024/06/07 15,601
1576691 1년 전에 강쥐가 떠났는데 16 그립지만 2024/06/07 2,404
1576690 늙으면 애가 된다는 말은 16 2024/06/07 4,391
1576689 턱에서 소리날때 치과 가야 하나요 7 ... 2024/06/07 1,200
1576688 가끔 눈을 찔리듯 아파요 13 근데 2024/06/07 2,585
1576687 베트남 여름에 제일 시원한 곳이 어딘지요 12 여행 2024/06/07 4,479
1576686 아침 눈 뜨자마자 저 자신이 참 싫네요 12 하하하 2024/06/07 4,353
1576685 작은 방 전등은 몇 W가 적당할까요? 6 ... 2024/06/07 1,013
1576684 병원 가봐얄지 남편 바람 정신병 17 2024/06/07 14,675
1576683 고1의 쉬는하루 8 2024/06/07 2,174
1576682 카톡 알림음 3 문의 2024/06/07 1,780
1576681 로스앤젤레스에서 팔레스타인 평화 연대 집회 열려 light7.. 2024/06/07 546
1576680 밀양 가해자로 지목된 볼보 영업 사원 사과문 64 .. 2024/06/07 20,128
1576679 머리속에 자기 부모밖에 없는 남편 162 미숙아 2024/06/07 17,255
1576678 7월 혼자 로마여행 도심 호텔추천 부탁드릴게요. 15 고민 2024/06/07 1,989
1576677 강아지가 집이 바뀌면 못자나요? 9 강아지들 2024/06/07 2,061
1576676 아이폰 시리가 뭐 알려주면 고맙다고 하나요? 3 핸드폰우렁이.. 2024/06/07 1,872
1576675 남편이 싫어질때 8 ㅈㅇㅈ 2024/06/07 3,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