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베개에 머리 닿으면 잠드는 사람 부럽고 신기합니다.

... 조회수 : 2,889
작성일 : 2024-06-07 14:15:31

남편, 점심 외식하고 들어와 수박몇조각 먹고 눕더니  1분도 안 지났는데 코골고 자네요.

천둥 벼락쳐도 모르고 자요.

이런 사람인데 아침에 알람듣고 깨는건 더 신기하죠.

잘자니까 건강한것 같아요.

매일 겨우 겨우 스스로를 달래가며 잠드는게 저라서 부럽기만합니다

IP : 122.38.xxx.15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7 2:17 PM (114.200.xxx.129)

    푹자니까 당연히 알람듣고 또는 앋듣고도 일어나죠.. 제가 그런 스타일이거든요. 잠은 진짜 푹 자요..ㅎㅎ 잠못자는거 진짜 힘들텐데... 힘들겠어요 ..

  • 2. ....
    '24.6.7 2:18 PM (202.20.xxx.210)

    원글님이 활동량이 적어서 그래요. 운동하고 에너지 다 써보세요. 침대에 머리 올리면 바로 잡니다. 제가 그래요.

  • 3. zzz
    '24.6.7 2:19 PM (119.70.xxx.175)

    일명 머다자 머리만 닿으면 자는 사람..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세상 부러운 사람

  • 4. ...
    '24.6.7 2:20 PM (122.38.xxx.150)

    원래 잘 못잤어요.
    학교다니고 알바로 평일에 과외 두타임씩 뛸때도
    회사일로 11시까지 야근하고도 2~3시까지 잠못들고 그랬어요.

  • 5. ....
    '24.6.7 2:21 PM (113.131.xxx.241)

    문단속하는 잠깐 5분도 안되는 시간에 쿨쿨 자는 제모습보며 남편은 이건뭐 사람인가 싶답니다...혹시 기절한건 아니지 하고 한번씩 물어봐요

  • 6.
    '24.6.7 2:22 PM (121.185.xxx.105)

    부럽네요. 저는 한참 뒤척여야하고 어쩔땐 잠이 안와서 날밤새요.

  • 7. ..
    '24.6.7 2:28 PM (223.62.xxx.178)

    타고나는 건가봐요
    저부터 가족전부 머리만 대면 자요
    미국가서도 시차적응도 필요없어요ㅋ
    남편도 아,아침이다 이러면서 상큼?하게 일어나요

  • 8. ㅇㅇㅇ
    '24.6.7 2:35 PM (211.252.xxx.100)

    머리만 대면 자는 사람들이 피로회복이 빨라서 그런지 피부도 좋더라구요

  • 9. 그게
    '24.6.7 2:37 PM (175.120.xxx.173)

    그런분 아는데 뇌는 그렇게 건강하지 않았어요.
    케바케인가봐요.

  • 10. 수면전
    '24.6.7 3:20 PM (211.234.xxx.207)

    릴렉싱은 중요
    머리 닿자마자 자는거와 잘 자는건 다릅니다.
    보통은 건강하니 바로 잠드는거지만, 뇌가 늘 수면부족으로
    그런 경우도 있다는거죠.

    수면은 속도가 아니라 수면질이 중요

  • 11. ...
    '24.6.7 4:06 PM (152.99.xxx.167)

    모든건 타고나죠
    저는 거의 30초컷.
    모든 생활습관이나 식생활이 건강하기 힘든데 건강해요..
    나이들면서 모든게 잘 자는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12. 남편요
    '24.6.7 4:29 PM (59.10.xxx.133)

    누우면서 바로 잠듭니다
    감기 한 번 안 걸리고 몸살기운 있어도 잠만 자고 나면 쌩쌩
    잠이 그냥 만병통치약 낮잠도 진짜 잘 자고 신기해요
    면역수치가 정상이 700이상인데 7000이 넘는대요

  • 13. ㅇㅇ
    '24.6.7 5:25 PM (220.117.xxx.100)

    저 포함 친정부모님 모두 누우면 언제 잠드는지도 모르고 잠들어요
    그리고 아침에 알람없이 같은 시간에 깹니다
    대충 6-7시간 자는듯
    중간에 깨지도 않아요
    남편이 저 자는거 보면 기절한 사람 같다고 ㅎㅎ
    그런데 저나 부모님이나 자고 깨는 시간이 일정해요
    매일 규칙적이라는 뜻이죠
    그리고 자고 일어나면 전날 피곤했어도 싹 충전되어서 일어나자마자 운동하고 아침먹고 으쌰으쌰 움직여요

    반면, 남편은 누워서도 한참 뒤척여야 잠들고 자다가 한번 깬다고 하고 매번 잠이 모자라다고 해요
    잠잘자는 저나 저희 부모님이 부럽다고
    시부모님도 수면시간이 부족하신 편이고 예민하세요
    건강도 수면습관도 타고나는듯 하다는 생각은 했어요
    저희 아이들도 다 커서 직장인들인데 매일 운동하고 잠도 숙면하고 건강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4629 정제염 2 소금 2024/07/06 884
1584628 서울곳곳 신고가 …정부"집값 더 올라도 된다".. 28 무주택 서민.. 2024/07/06 5,653
1584627 단점이 하나 밖에 없는 운동 27 ㅇㅇ 2024/07/06 20,002
1584626 부모님께 물려받은 기질 8 .. 2024/07/06 2,530
1584625 내쉬빌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독립기념일 불꽃놀이+드론쇼 (4K) light7.. 2024/07/06 665
1584624 네이버줍줍하세요 10 ....줍 2024/07/06 2,954
1584623 새치 유전은 부모님 보면 되나요?? 4 질문 2024/07/06 2,644
1584622 좁은(손 안들어가는) 텀블러 어떻게 세척하시나요 7 ^^ 2024/07/06 2,803
1584621 마이네임이즈 가브리엘 보고있는데요 9 joy 2024/07/05 4,714
1584620 우리 강아지는 혹시 선택적(?) 분리불안?! 5 .. 2024/07/05 1,316
1584619 대구 잘 아시는 분들 도와주세요 11 대구 2024/07/05 1,994
1584618 아시아의 인셀과 안티페미니스트를 소개합니다. 13 ... 2024/07/05 1,708
1584617 쿠션이나 파데 아주 얇게 바르는 분께 추천해요 19 ... 2024/07/05 8,359
1584616 [펌] 조국혁신당의 특검추천양보안 반대 이유 18 dd 2024/07/05 2,480
1584615 아들 자동차보험 캐롯도 괜찮을까요? 8 2024/07/05 2,177
1584614 "허웅이 애 낳자고 해서 짜증나" 허웅 전 여.. 33 어마어마 2024/07/05 29,432
1584613 비트코인 많이 떨어졌네요 3 ㅇㅇ 2024/07/05 4,000
1584612 피벗흰지 어쩌죠 2024/07/05 911
1584611 ㅎㅎ 배우자의 장점이 이혼의 원인으로 작용한 사항 1 재밌네요 2024/07/05 2,681
1584610 오전에 만든 닭백숙 6시간 쯤 뒤에 먹어도 될까요? 5 내일 2024/07/05 1,772
1584609 아니 커넥션 미치게 재밌어요 27 .. 2024/07/05 7,169
1584608 커넥션 보시는 분들 질문요 4 ooooo 2024/07/05 2,638
1584607 방금 글지운 아이돌 비방 캡처해서 신고합니다 25 2024/07/05 4,723
1584606 지금은 좋아하는 음식중에 처음에는 별로였던 음식 있으세요.. 23 ... 2024/07/05 3,669
1584605 이번엔 60대 주민센터 돌진입니다 4 자자 2024/07/05 5,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