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인도방문 김정숙여사 기내식비 105만 원… 식비 65%가 고정비용"

[ㅇㅇ]

윤건영 "인도 방문 김정숙 여사 기내식비 105만 원… 식비 65%가 고정비용" -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05604?sid=100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7일 기자간담회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제출한 2018 년  11 월 인도 순방단 기내식 상세 비용 내역을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김 여사와 도종환 당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50 명(승무원 제외)이 전용기에 탑승했고, 식자재와 조리인건비 등 기내식 비용으로 2, 167 만 원이 쓰였다. 전체 기내식 비용 6, 292 만 원 중  65.5 %(4, 125 만 원)은 기내식 운송 및 보관료와 기내식 보관용 드라이아이스, 기내식 이외 식료품 등 식사와 직접 관계 없는 고정 비용이었다.

자료를 보면 순방단은 총 4차례 식사를 했다. 김 여사 등 퍼스트클래스에 탑승한 3명의 식사비는 총  315 만 원으로 나타났다. 윤 의원은 "국민의힘 의원들이 얘기했던 김 여사 식사비는  105 만 원이고, 전체 비용의  4.8 %"라며 "자료를 공개하면 국민이 궁금해하는 것을 모두 알 수 있음에도 일방의 자료만 공개하는, 근거 없는 마타도어는 그만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도 전 장관도 여당의 '셀프초청' 논란을 반박했다. 그는 "문 전 대통령이 4개월 만에 다시 인도에 방문하기는 어려웠고, 국정감사와 예산국회 등으로 총리를 보내기 어려운 상황이었다"면서 "디왈리 축제에 김 여사를 주빈으로 초청하면서 국빈예우를 직접 지시했고, 공군 2호기를 띄운 것은 이에 따른 예우"라고 설명했다. 도 전 장관은 “정상외교에서 타지마할 방문이 인도 전역에 크게 중계되는 상황이라, 인도가 가장 자랑하는 세계문화유산에 대한 외교일정을 반드시 넣어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ㅇㅇ]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05604?sid=100

[5월 31일 배현진]

배현진 "김정숙 여사, 인도 방문 때 기내식에만 6292만원 지출" -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580881?sid=100

[6월 2일 윤상현]

6천여만원 기내식에 與 윤상현 "김정숙 특검법 발의 예정" -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882119?sid=100

[현정부]

해외순방비도 똑같이 공개하면 되겠네요.

문정부와 윤정부 해외순방비는 무슨 차이가 있는지 국민의힘에서 밝혀야 비교를 하죠

[법]

김건희 식대도 공개 해라!

[ㅇㅇ]

배현진은 반드시 허위사실 유포죄로 처벌 받아야겠네요
국회의원 뺏지 떨구려면 어떤 처벌이 되어야 가능할까요?

[......]

그냥 재네들은 아프리카 14조를 물타기 하려고 일부러 계속 떠들어대는거임

[배현진]

'김정숙 타지마할 논란'에 배현진 "조용한 문재인, 거짓말 하나 둘 드러나니 뜨끔한가" - 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1048056?sid=100

[배현진]

배현진 "남편이 넣은 자책골에 김 여사님 역정 많이 내셨나보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883354?sid=100

[배현진 저뇬]

주둥이를 콱~~
저런 게 국회의원이라고 까부는 꼴 보면
뽑아준 인간들이 더 한심함

[ᆢ]

공식적으로 기자회견하고 정정 보도도 지속적으로 해서 국민들의 뇌리에 박힌 기내식 6000여만원에 대한 이미지를 바꿔 놓아야 속이 풀리겠어요. 가짜를 진짜처럼 인식하게 만든 국힘의원들에게는 억대의 손해배상을 청구하세요.

[5월 19일 배현진]

“文 재밌네요”… 배현진 “김정숙 인도 방문, ‘셀프 초청’ 확인” -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96961?sid=100

“국민을 어찌 보고 능청맞게 웬 흰소리”

[..]

민주당에서 김정숙 여사가 비행기에서 식대로 사용한 비용 전체 말고 세부내역을 공개하고
비판할 것 있으면 비판하라고 했죠.
국짐당은 계속 6천만원 썼다 그 소리만 앵무새처럼 외치더라구요.
김정숙이든 김건희든 세부 내역 다 공개하고 하나라도 잘못한 게 있으면 법대로 하면 되죠.
내로남불 장난 아닙니다.

[초청장 있는데]

셀프 초청이라니??
........................

[단독 공개] 도종환 "김정숙 초청장 여기 있다…어딜 봐서 셀프 초청?" - https://v.daum.net/v/20240607100011494

[..]

그리고 자꾸 이 얘기로 김정숙 여사가 그러니 뱃살이 장난 아니다라고 하는데
웃겨서 정말...
솔직히 김정숙 여사 정도면 일반 중년 여성의 살집이고,
일반인들도 나이들면 살집이 있어야 병들면 그나마 버틴다고 살 안빠지도록 관리하는데
자신들 몸매를 좀 돌아보고 얘기하면 좋겠네요.

[저따위 물건]

정치권에 들여놓은 홍영감탱이가 원흉이죠.

[국민의힘은]

이번에 윤대통령 항공비, 기내식비(음료, 주류 포함) 다 공개 하면 되겠네요.

그럼 전정부, 현정부 차이가 뭔지 국민들도 비교할 수 있잖아요?

[윤정부]

'예비비' 급할 때 써야 하는데…대통령 해외순방에 500억 넘게 사용
JTBC뉴스 - ㅣhttps://mnews.jtbc.co.kr/News/Article.aspx?news_id=NB12194455

[우리]

거니 여사 성형비용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음]

논리가 통하고 사리분별이 가능하면
국힘 의원 아니고 윤부부 지지자도 아니죠.
말 막히니 돼지라고 놀리는게
그 쪽 지지자들 수준이에요.
김건희가 너무 이뻐서 어디 내놔도 자랑스럽대요 ㅠ

[영통]

기울어진 운동장 이론 !

기울어진 운동장 아래 부분에서 자전거 타는 국힘당.
기울어진 운동장 비탈 부분에서 자전거 타는 민주당

넘어져도 국힘당은 타격이 없는데
비탈길에서 넘어지면 추락해서 재기가 어려움.

우리나라 정치에서는 진보는 기울어진 운동장 비탈길에서 힘들게 페달을 밟고
국힘당은 언론의 비호 아래 느긋하게 하면 되고..

인도가 아무리 요청해도
영부인이 국가 원수도 아니고 혼자 보내지 말지..
인도와 친교를 위해서라니..
오라고 해도 바빠서 못 간다고 친교가 나빠지는 것도 아닌데..

판단을 잘못 한듯.
구실거리를 던져 준 것임.
기울어진 운동장 비탈길에서 넘어질 구실거리..

여하튼 자료로 반박하고
억지부리는 국힘 것들 고소해 버리길

[...]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학력, 이력 셀프 올려치기 한 인간보다보니
세상이 다 그렇게 돌아가는 줄 아나보죠?

[영통]

특히 배현진..
애가 아주 못된 것만 빨리 습득을 해서리..
야망이 이글거리는데

배현진 말이 안 맞는 것은 밝혀내서 고소를 하든가..
하긴 밝혀봤자 언론은 보도를 안 하겠지..

에휴 기울어진 운동장

[배현진이]

정권에 잡힌 약점이 있나보군요

[ㅇ]

지난번 여기 게시판에도 식비로 난리친 글
있지 않았나요?.
그 글 원글님 꼭 읽어보시길!!

[정신병]

지금 배씨 페이스북 가보니, 기자회견에 대한 반박이라고 해놖던데.. 쓰레기네요. 댓글러들이 잘한다 응원하니 눈에 보이는 게 없어요. 한심한 기회주의자 같은 년! 입성 할때부터 구리더니...
의원직 걸고 말하길 바랍니다 주둥이로 함부로 선동하지..

[영통]

배현진이 돈이 많이 없다더군요
국힘에서 자리 안 잡으면 저 여자 할 일도 없죠.

이번에 당선된 김에 국힘에서 입지를 다지려고
앞에 나서서 더러운 짓을 자기 몸에 묻혀가며
충성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ㅇㅇ]

배현진 아주 유언비어를 잘 날조해서 만드는 능력이 뛰어나네요. 김정숙 여사 인도 방문을 마치 타지마할이 보고 싶어서 놀러간듯이 처음 말해서 마치 진실인듯이 만들어갼 사람도 배현진 일걸요.
또 전여옥도 도대체 뭘 먹으면 6천만원이냐고 펄펄 뛰고요.
허위사실 가지고 난리 떨구요.

[자]

이제 거니 기내식비용도 공개하라

[선플]

아니 정보가 왜 이리 차이나는 걸까요? 어차피 정부기관에서 자료를 받은걸건데... 왜 이리 차이가 나죠?

[....]

현진아!!
니가 그런다고 니네 동네만 우선 재건축 안돼
너희 쪽 언론이랑 한편 돼서 세금 헤쳐 먹고
있는 건 블랙홀처럼 빠져 나오지도 못해

[자 그럼]

영부인도 아닌 김건희 기내식도 까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