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빅5 입원해야 할 환자들은 어디로 가시나요?

... 조회수 : 2,013
작성일 : 2024-06-07 11:07:45

딸아이가 서울대병원에서 8년째 진료 중입니다. 입원도 네번 했구요. 

산정특례 받고있는  희귀,난치성 질환입니다. 

 

다행히 지금은 상태가 괜찮아져서 외래진료만 한달에 한번씩 받고 있는데

문제는 병의 특성상 언제든지 재발이 있을수 있는 병이라 전공의 파업시점부터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같은 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 커뮤니티를 보면 

대부분 2차병원급 아래로 어찌되었든 입원을 하는데

문.제.는 제대로 된 치료가 안되어서 많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1,2차 병원에서 치료가 안되어서  3차까지 온 환자인데 다시 2차병원으로 가니 

제대로 증상을 잡을수도 없을 뿐더러, 2차 병원도 입원 포화상태라 합니다ㅠㅠ) 

 

외래도 6월 셋쨰주로  잡혀 있어서 불안하고, 아이가 상태가 조금만 안 좋아져도 

혹시나 모를 입원을 염두에 둬야 해서 불안하고 미치겠습니다. 

 

다른 환자들, 가족들은 이 사태를 어찌 버티고 계신가요? 

 

정치글 절대 아니고, 의사, 정부 어떤 편도 아니지만 정말 몇달쨰 이러고 있는 상황이

답답해 미치겠습니다. 

IP : 175.116.xxx.9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울대병원
    '24.6.7 11:20 AM (211.245.xxx.245)

    아예 17일부터 휴진이라던데요
    전 외래 10월로 미뤘어요
    여차하면 갈 로컬병원 추천받아놨구요

  • 2. ..
    '24.6.7 12:15 PM (175.116.xxx.96)

    예 셋째주 휴진이어서 사실 그것부터가 답답합니다.
    약은 그래도 동네병원 가서 처방전대로 부탁하려하는데, 앞으로 사태가 한치앞도 안보이니 미치겠네요

  • 3.
    '24.6.7 2:35 PM (223.62.xxx.101)

    응급실이나 필수 진료는 한다고 하니 서울대에 문의 하시고 주치의 진료볼때 물어 보세요
    병원 추천해 주실거예요

  • 4. ..
    '24.6.7 3:42 PM (126.254.xxx.76) - 삭제된댓글

    따님의 병이 재발되지 않길 기원합니다

    한국 전공의들은 사표쓰고 나간거예요.
    파업이 야니구요.
    지금 한국 의료 돌아가는 상황보면, 앞으로 머리 심장 희귀병 치료할 의사들 없어질꺼예요. 현재 세계 학회에서도 한국의사들 연구나 임상 인정 받고 있는데 앞으론 어려워질듯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0116 혹시 매일 출퇴근시 교통카드 뭐사용하시나요? 1 ... 2024/06/08 1,149
1580115 사이판 왔는데 너무 좋아요 28 사이판 2024/06/08 7,158
1580114 당일이나 여행시 핸드폰 배터리 하나 더 챙기시나요? 7 노노 2024/06/08 1,282
1580113 영화 그녀가 죽었다 재밌습니다 추천해요 7 ..... 2024/06/08 3,590
1580112 나이 50에 집 팔고 은퇴하기 vs 돈 버는데 까지 벌어보기 37 male 2024/06/08 6,355
1580111 아이폰에서 삼성페이 되나요??? 5 아이폰 2024/06/08 1,844
1580110 속상하네요ㅜㅜ 13 Milky 2024/06/08 4,093
1580109 포천서 육군 훈련 중 전차 연막탄 발사 사고‥6명 부상 5 석렬이개늠 2024/06/08 3,603
1580108 82 pt 글 보니 pt 받고 싶어졌어요 9 ㅇㅇ 2024/06/08 2,080
1580107 이 정부는 출산율 높일 생각이 없어요 영어 모고 1등급 1.4프.. 14 6모고 2024/06/08 3,049
1580106 셀프 혈전방지주사 놓는 부위? 3 알려주세요 2024/06/08 1,295
1580105 지난주에만 깎아주면 산다는 사람 세명이였는데 이제 집 팔릴까요?.. 10 말할데가 없.. 2024/06/08 3,849
1580104 이 가방어때요? 8 가방 2024/06/08 2,374
1580103 미국 단기 파견( 6개월) 나가는데 핸드폰 질문 드립니다. 6 주말 2024/06/08 1,156
1580102 신선한(?) 강아지 유투브 영상 3 happy 2024/06/08 1,519
1580101 자녀와 콘서트 같이 가보신 어머님 계세요? 27 질문 2024/06/08 2,086
1580100 불후의명곡 2 2024/06/08 1,868
1580099 들들 볶아대다...라는 말이 표준어가 아니에요? 3 ... 2024/06/08 1,461
1580098 매실 씨 안 빼고 매실청 담그는 분 10 매실 2024/06/08 2,580
1580097 땅콩버터에 뒤늦게 빠져서리 15 .. 2024/06/08 5,786
1580096 석유공사 "액트지오, 4년간 영업세 체납했지만 용역 계.. 9 이게나라냐 2024/06/08 2,828
1580095 편식하고 안 먹는 애들이 식욕 과한 애보다 낫지않나요 19 궁금하다 2024/06/08 2,989
1580094 안면만 있는 남자의 행동 4 나비 2024/06/08 1,888
1580093 맛있는 풋고추는 어디가면 살수있나요? 2 모모 2024/06/08 950
1580092 저탄수중인 배가 안고파서 신기해요~ 신기 2024/06/08 2,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