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든 노인들에게 해당되는 말이겠죠?
몸이 편치 않으니 마음까지도 병이 들어
어린 애처럼 징징거리는거겠죠
여든 넘어도 독립적으로 건강하게 사는 부모
이보다 더한 부모복이 어딨을까 싶네요
병든 노인들에게 해당되는 말이겠죠?
몸이 편치 않으니 마음까지도 병이 들어
어린 애처럼 징징거리는거겠죠
여든 넘어도 독립적으로 건강하게 사는 부모
이보다 더한 부모복이 어딨을까 싶네요
같이 살아보니 자기중심적으로 “ 나 좀 바라봐 줘 ” 합니다. 아픈 티 안내고 알아서 병원 다녀오시지만 속내로 서운함이 가득! 어느날 폭발해 버려요
자식도 복불복이듯
부모도 복불복인 것 같아요.
서로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할뿐..
아니어도 어쩔 수 없고요.
아파서 그러는 건 아닌 것 같고
80이 넘으시니 단순해지고 깜빡깜빡하고 해서
그런 것 같아요.
뇌가 늙어서 기능이 안되나봐요.
상대적으로 뇌가 천천히 늙는 사람은 안그러구요.
뇌도 늙어요.
늙으면 뇌도 신체도 노화가 와서 퇴화하게 돼요
그걸 표현하지 않고 꿋꿋이 버티기가 쉽지 않아요 젊을때와 변함이 없다면 존경받을 일이예요
뇌가 언제부터 늙느냐의 차이겠죠.
신체도 노화가 되는데
뇌라고 버티겠어요.
벌써부터 물마시다가도 컥컥거리고 난리인데...ㅜㅜ
늙더라고요. 아이가 자라서 나이들어 다시 아이로 돌아가는것 같아요
신생아들 밤에 안자고 울어서 백일 지나면 나아진다고
많이 얘기 하잖아요?
그게 그 때는 멜라토닌이 몸에서 아직 나오지 않는 시기라서
밤에 잠을 못자는 거래요
멜라토닌 분비가 계속 상승 그러다 20이후부터 서서히 하강
5-60대되면 아가들 100일 이전 수준으로 뚝 떨어져서
노인들이 밤잠이 없어지는거래요
인체의 신비 같아요
뇌기능이 약해져서 아이들 수준으로 가나봐요
뇌가 쪼그라들어서
입장바꿔 생각을 못해요...
모 가저믜학전문의가 1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을 조사해본 결과
70넘어가면 너나 할 거 없이 정신적 육체적으로 속된 말로 맛이 가기 시작한다고ㆍ
60되니 운전할때 판단력 순발력 떨어지는게 체감돼요.
운전할때 뿐이겠어요? 알게 모르게 우리 뇌가 퇴화되어 가고 있겠죠.
슬프지만 누구나 가는길이에요ㅠ
되어서 판단도 흐려지고
자신감도 없어져 의지하려는 거죠
그래도 치매만 아니면 괜찮습니다.
계속 그렿게사셨으면 늙어서는 더하시려나요?
그냥 엄마딸 안하고싶다
내 일도 버거운데
신생아들 밤에 안자고 울어서 백일 지나면 나아진다고
많이 얘기 하잖아요?
그게 그 때는 멜라토닌이 몸에서 아직 나오지 않는 시기라서
밤에 잠을 못자는 거래요
멜라토닌 분비가 계속 상승 그러다 20이후부터 서서히 하강
5-60대되면 아가들 100일 이전 수준으로 뚝 떨어져서
노인들이 밤잠이 없어지는거래요
ㅠㅠ
노화 자체가 질병입니다
혼자 할수 있는게 줄어들고
낯선것들이 많아져서 의존적이 되죠.
그러니 얼굴은 늙고, 몸은 크지만
아이처럼 보살펴 줘. 가르쳐 줘. 해줘 가 되요.
그런데 아는건 또 많단 말이죠. 실제로 아기는 아니니깐.아는게 많으니 잔소리 . 기대치. 설교 등등이 기본 옵션으로 따라와요.
치매나 아픈 게 아니어도 애가 되요. 전 엄마 보면서 많이 느껴요. 진짜 적당하게 살다 가고 싶어요..
살아온 과정에 따라서 여러가지 다양한 양태로 나타나는 것같습니다.
욕구불만인채로 살아왔던 시일이 긴 사람일수록 남은 인생을 누군가가 책임져주길 바라는 마음이 큰 것같습니다.
늙어 안 아플수 있나요
큰 병 아니어도 뇌도 몸도 쇠약해 지니
전화나 방문에 목 매고 그래요
나도 부모님도 오래 아프지말고 적당한 때 갑자기 가는게 소원이에요
수양이 많이 된 분들이 가끔 있죠.
그래도 맘은 다 악해져요.
하루하루가 악화일로이고 사라져가는 과정인데
평정심 유지하기가 말처럼 쉽지 않을거에요.
우리 모두 가야할 길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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