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어 전혀 못해도 산티아고순례길 혼자 갈수 있나요?

50대 조회수 : 4,806
작성일 : 2024-06-06 22:49:35

중년여성..

제목 그대로인데요

가능한가요.

걷는것은 자신있는데요

쉬엄쉬엄 갈꺼구요

 

영어를 전혀 못해도 혼자 갈수있을까요

 

경비는 어느정도 들까요?

IP : 58.230.xxx.24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접니다
    '24.6.6 10:51 PM (220.73.xxx.15)

    8박쯤 110킬로 혼자 걸었고요 근데 전 영어 하는데 그쪽 지방이 영어가 잘 통하진 않았어요 순례말곤 할 것이 없는 길이니 의사소통은 그리 어렵지 않고 길도 조개 표시따라 걸어가면 됩니다

  • 2. 그래도
    '24.6.6 10:52 PM (59.6.xxx.211)

    아주 기초 영어는 해야하지 않을까요?
    자신 없으시면 여행사 상품으로 가시길 권해요.
    혹시 무슨 일 생기면 어떡해요.

  • 3. 접니다
    '24.6.6 10:52 PM (220.73.xxx.15)

    까친연인가 네이버 카페 가입해서 보세요 정보 많아요

  • 4. 접니다
    '24.6.6 10:53 PM (220.73.xxx.15)

    기초 스페인어 조금 하면 좋겠더군요 숫자나 인사 간단한 여행 숙박 용어 같은거요

  • 5. .,
    '24.6.6 10:53 PM (58.123.xxx.225)

    그런데 굳이 산티아고를 가려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 6. 접니다
    '24.6.6 10:55 PM (220.73.xxx.15)

    까메오에 여행사 상품이 있을 수도 있나보군요 암튼 최근 다녀오신 분들 이야기 많이 보세요 여기서 남들이 알려주는 단편적인 정보 얻는 걸론 안되요

  • 7. 접니다
    '24.6.6 10:56 PM (220.73.xxx.15)

    저는 나중에 시간 여유되면 한달정도 프랑스 길 완주 하고 싶어요 몇십개국 다녀봤는데 제 여행경험 중 1위로 좋았어요

  • 8. ....
    '24.6.6 10:56 PM (223.38.xxx.122) - 삭제된댓글

    산티아고 여행기 유튜브 많아요. 실질적으로 어떻게 다니는지 보이고요. 저는 영어는 기본에 오히려 스페인어 기초정도 하고 가야겠다 생각이 들던데... 잘 모르겠네요.

  • 9. 영통
    '24.6.6 11:23 PM (116.43.xxx.7)

    폰에 파파고 깔면..

  • 10. 글쎄요
    '24.6.6 11:23 PM (1.240.xxx.179) - 삭제된댓글

    언어가 안되면 홀로 여행은 재미없고 한계가 있겠지요.
    고행하러 가는 여행도 아니고 ㅎㅎ
    요즘은 어플도 있으니 언어외에
    적극적인 성격이면 더 좋겠지죠. 빠이보틀인가 그남자도
    영어는 그닥인데 의외의 낯선 곳에 붙임성이 대단하더군요.

  • 11. 글쎄요
    '24.6.6 11:24 PM (1.240.xxx.179)

    언어가 안되면 홀로 여행은 재미없고 한계가 있겠지요.
    고행하러 가는 여행도 아니고 ㅎㅎ
    요즘은 파파고등 번역 어플도 있으니 언어외에
    적극적인 성격이면 더 좋겠지죠. 빠니보틀인가 하는 여행자도
    영어는 그닥인데 의외의 낯선 곳에 붙임성이 대단하더군요.

  • 12. ....
    '24.6.6 11:26 PM (114.204.xxx.203)

    요즘 좋은 앱 많아서 말로 하면 바로 번역되대요

  • 13.
    '24.6.6 11:30 PM (112.153.xxx.46)

    외국어 전혀 못하는데 온사람 여럿봤네요.
    산티아고 순례길이 현지사람들은 스페인어
    순례자들간에는 영어소통이 다인데
    다들 호의적인 분위기라
    언어소통안돼도 큰 문제 없어요
    혼자 수행이 목적이고 영적인 여행에 목적두면 오케이고
    다른나라 사람들과 문화교류 사교가 목적이면
    기본영어 기본스페인어 몇달간이라도 배우고가는것 추천해요.
    여행의 깊이와 재미가 언어공부를 하고 안하고는 다르네요.

  • 14. 그러게
    '24.6.6 11:36 PM (1.225.xxx.136)

    그런데 굳이 산티아고를 가려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2222222222

  • 15. pianohee
    '24.6.6 11:52 PM (59.28.xxx.240)

    까친연에 들어가서 정보얻으시고 자유여행 경험있으시면 가능합니다.
    번역어플도 잘 되어있으니까요.
    경비는 비행기값,알베르게는 하루 12유로정도,하루식비 30 유로 정도로 잡으시면 될거예요.
    보통 40 일정도로 잡고, 여행10 일정도로 하는데 저희는 여유롭게 60 일정도로 비행기 끊어서 다녀왔습니다.

  • 16. ㅇㅇ
    '24.6.6 11:53 PM (175.121.xxx.86)

    영어 못해서 못하고 돌아 왔다는 사람은 본적이 없습니다
    요센 번역기도 잘되어 있고 중학교 수준이면 영어 회화 딱히 딸릴 것도 없어요

  • 17. 지나가다
    '24.6.7 12:37 AM (112.153.xxx.46)

    굳이 산티아고를 돈내고 사서고생하는이유.
    60일동안 하루 15킬로 이상씩 거의 매일 걸으면
    반복적인 명상의 수련과 정신이 정화되는 상태가 돼요.
    문명과 떨어져서 10킬로 짐 짊어지고
    원시적인 방법으로 안전하고 평화로운 여행을 할수있는
    세상 유일한 영적인 장소같아요.
    종교가 있던 없던 일생에 한번 해볼만한
    잊지못할 경험과 성취와 충만함 가득한 여행이네요.
    10대부터 80대까지 세계 각국에서 모여들고
    많은 사람들의 버킷리스트일 가치 있습니다
    강추에요. 꼭 도전하세요.

  • 18. 농부의사랑
    '24.6.7 12:54 AM (175.117.xxx.43)

    저 60대 중반 6년전에 한번 작년에 한번 산티아고 순례길 2번 다녀왔습니다.
    800km 프랑스길요.
    가고자하는 원의만 있다면 종교 성별 나이는 전혀 문제 없습니다.
    언어도 영어든 스페인어든 잘하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요즘은 번역기 도움도 받고 바디렝귀지로 소통은 가능합니다.

    경비는 알베르게, 식비 포함해서 히루 50유로 정도 쓰신다고 생각하면 될듯해요.

    정말 강추해요 꼭 도전해보세요.
    부엔 까미노~~!!

  • 19. 아~
    '24.6.7 7:15 AM (180.68.xxx.158)

    걷고 또 걷고…
    작년에 친구가 같이 가자고 했었는데,
    전 무릎연골이 거의 닳아 걷기를 할수가 없어서 포기했어요.
    겨우 50대 중반인데…
    왜냐고 묻기전에
    할수있을때 해보시라고 꼭 권해드려요.
    고생스럽지만,
    그 시간이 너~무 좋았다는데,
    천번만번 공감이 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1648 안국역 주변 27 40대 아짐.. 2024/06/07 3,204
1591647 저 오늘 자차로 서울가요 15 Cctv 2024/06/07 2,156
1591646 코스트코에 코다리 냉면 들어왔나요? 3 ㅇㅇ 2024/06/07 1,467
1591645 상가주택 전세를 할까하는데 5 전세권 2024/06/07 1,303
1591644 상추쌈 좋아하는 분들 계실까요? 10 . 2024/06/07 2,555
1591643 생일선물로 피부과 시술 9 선물 2024/06/07 1,790
1591642 어제 본 제일 웃긴 글 ㅡ 우리나라 현재 상황 ㅋㅋㅋ 14 ㅋㅋㅋㅋ 2024/06/07 7,648
1591641 2020년도에 판집에 대한 양도세가 지금 나왔어요. 8 양도세 2024/06/07 2,488
1591640 육군12사단 훈련병 가혹행위 사망 사건 규탄 및 진상규명 촉구 .. 8 가져옵니다 2024/06/07 1,053
1591639 휴일에 회사 메일 열어보고 답 하시나요? 6 휴일에 2024/06/07 1,003
1591638 밀양 피해자가 20여명이란 언론 인터뷰.. 12 .. 2024/06/07 3,868
1591637 6/7(금) 오늘의 종목 나미옹 2024/06/07 571
1591636 주택담보대출 2억 이자 아시는 분 11 ... 2024/06/07 2,793
1591635 어제 서울 24도인데 너무 덥더라구요. 8 2024/06/07 2,088
1591634 사람이 싫어지는데 만나지 말까요? 15 이제 2024/06/07 3,546
1591633 도와주세요. 큰 바퀴벌레 약. 9 살려줘 2024/06/07 1,858
1591632 카톡 오픈채팅방 익명선물하면 보낸사람 모르는거죠? 5 . . 2024/06/07 1,701
1591631 급급질문직구로구매하지도않았는데?? 7 직구 2024/06/07 755
1591630 오늘 학교 안가는 날이래요 39 ... 2024/06/07 15,409
1591629 1년 전에 강쥐가 떠났는데 16 그립지만 2024/06/07 2,257
1591628 늙으면 애가 된다는 말은 16 2024/06/07 4,167
1591627 턱에서 소리날때 치과 가야 하나요 7 ... 2024/06/07 984
1591626 가끔 눈을 찔리듯 아파요 14 근데 2024/06/07 2,339
1591625 베트남 여름에 제일 시원한 곳이 어딘지요 12 여행 2024/06/07 3,544
1591624 아침 눈 뜨자마자 저 자신이 참 싫네요 12 하하하 2024/06/07 4,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