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나올 수가 없는 판결이잖아요.
그런 극악무도한 범죄. 피의자를,
졸업 취업이 어쩌구... ?
단 한명도 처벌을 받지 않다니.
이게 말이 되나요?
분명 뭔가 있어요.
이거 조사해야 된다고 봅니다.
상식적으로 나올 수가 없는 판결이잖아요.
그런 극악무도한 범죄. 피의자를,
졸업 취업이 어쩌구... ?
단 한명도 처벌을 받지 않다니.
이게 말이 되나요?
분명 뭔가 있어요.
이거 조사해야 된다고 봅니다.
전부 한패거리인듯..경찰도 이상했잖아요 41명앞에서 피해자들 세워놓고 확인하라니ㅠ
네. 이상해요.
판사 실명도 밝혀지고
그당시 경찰관들도 다 밝혀 지길.,
다 한 통속! 다 가해자.
지역유지 자식들..
밀양 그또래 학생의 10프로라는데
저런 작은도시는 한다리건너면 다 압니다.
지역유지, 정치인 자식들도 엮여있고
판사 실명과 현재 상황도 궁금해요.
비싼 변호사를 공동으로 썼나 보네요
한집당 오백씩만 써도 억대 변호가 가능
전관예우 변호사가 아닐까요?
한국 비상비적인 판결이 한두건이 아니라
이제는 또 그래요
지금 이런일이 자행됬다면 절대 저렇지않은데
시기가 제가87인데 16살 그쯤일어난일이라고 생각햐보면 그때참... 사회가 야만적이었어요
성추행이나 성희롱이 막 엄청나게 심한죄가아니고
막 여자들 커피타오라던 시절아닌가요
바바리맨도있었고 일진들 인터넷소설도 나오던시절이라.. 물론 죄는맞는데 그당시는 지금같은 온도가 아니었던거같아요
막 여자들더러 니가조심해야한다는둥 처신잘하고다녀야한다고하고 뭐랄까 여자잘못으로 몰아가는. 분위기가 팽배햇어요..
판사 실명도 밝혀지고
그당시 경찰관들도 다 밝혀 지길.,
다 한 통속! 다 가해자. 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