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타운하우스 글에 있는 댓글 중
어머니를 모시는 얘기 중 요양원이 300에서 1000만원이라
집에서 모신다는 거 같은데
미국은 노후 복지 관리가 잘되있는 줄 알고 있는데
그렇지않나봐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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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모시는 얘기 중 요양원이 300에서 1000만원이라
집에서 모신다는 거 같은데
미국은 노후 복지 관리가 잘되있는 줄 알고 있는데
그렇지않나봐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시나요?
보험하고도 한달 오백만원 좀 넘습니다
도심지라서 그런지 시설도 그닥 좋지도 않아요
방도 아주 작구요 그래도 개인실이에요
간병서비스까지 포함하면 한달 칠백만원에서
고급스러운 시설로 가게되면 천만원 정도에요
미국 노인 복지가 잘 되어있다는
호화롭고 각종 시설이 좋은 곳이 많다 ㅡ 요건 무조건 돈입니다. 자본주의 나라에서 공짜같은거 없어요
가난해도 좋다. ㅡ 이건 정부가 극빈자에게 무료로 해주는 각종 혜택입니다
어중간히 돈이 있다 . 망합니다.
그래서 대부분 어중간한 노인들은 차라리 내 재산 아끼지않고 다 쓰고 극빈자 혜택을 받는 길로 가는게 가장 낫다 라고 계산하고 그 길로 갑니다.
세금 꼬박꼬박 잘 내고 중산층이던 백인들인데도
그 막대한 시설비 감당이 어려우니 집에서 버티다 버티다가
마지막으로 열악한 시설에 가던지 아니면 어느날 혼자 고독사.
한국처럼 병원을 자주 갈수있는것도 아니어서
암 말기나 되어 발견해서 진통제로 연명하다 어느날 죽기도하고
자녀들이 있어도 같이 사는건 거의 불가능하고
간혹 집에서 모시는 자녀도 있긴한데 온가족이 다 매달리더군요
낮엔 데이케어 가고 오후에 오는데 그 비용도 어느정도 사는집이니 감당하는거고.
사설 요양원은 시설 좋고 비싸죠
개인방에 각종 시설 다 있고요
우리나라 실버타운 같이요
공립 요양원도 괜찮은데 극빈자만 들어갈수 있죠
노인 아파트도 저소득층만 들어갈수 있어요
수입의 30%정도 집값 내야 하니까 고소득층은 손해거든요
노후복지 잘되었다는말은 아마 극빈층이나 빈민층이겠죠
평생 복지 타먹으며 사는 계층이요
중산층은 아닙니다 . 철저히 내는만큼 받는건데
군인 복무도 했고 평생 세금 엄청 냈는데도 돌아가실때보니 혜택이랄것도 없었네요. 요양원 시설 열악합니다 .
그러니 역이민 하는 사람들 많아요
16년전, 저의 시어머님 치매로 8년간 요양원 계시다 돌아가셨어요.
어머님 미국 오신후로 일하신 적 없었고 수입도 없었기 때문에 (자녀들 수입은 상관없음)
저소득 분류, 메디케이드 받으셨어요. 그 메디케이드가 요양원 비용 다 커버했구요.
저소득 아닌 일반인들은 롱텀케어같은 장기보험 들거나 내돈 내고 들어가는 거죠.
제가 사는 주에서는,
요양원 들어가야 할 상황이 되면 니가 갖고 있는 돈 다 써라 입니다.
거주하고 있는 집 한채, 이동수단인 차 한대 까지는 남겨두고
세이빙, 주식, 펀드등의 내돈이 다 소진되면 그때부터는 역시 메디케이드로 커버해준다고 합니다.
환자가 죽고나서 아직 배우자가 생존해 있으면 집과 차는 여전히 그대로 두지만
그 배우자까지 사망하고 나면 남아있는 집과 차같은 재산을 처분해서 정산을 한다고 해요.
정작 그 회수율은 10%에 그친다고 들었지만요.
초자본주의국가입니다
돈만 많으면 살기좋은곳
돈이 그냥 많으면 안되고 아주 많아야
살기좋음
대학학비만봐도
미국 물가도 엄청 비싸던데 얼 겨울 다녀오고
이제 미국 쉽게 여행 못가겠다 했어요
요양원 마저도 겁나 비싸네요
최근에 고령 시어머니랑 돌아가신 지인때문에
이리저리 요양원 간병서비스 알아보고 느낀거에요
미국이야말로 아예 평생을 일 안하고 살던지
아예 부자라서 잘 살아야 해요.
메디케이드 .. 그 비용을 텍스페이어들이 다 부담하는거죠
정작 텍스 많이 낸 사람들은 그 혜택 받지도 못하고 .
저도 해외에 사는 교민인데 여기도 요양원 비용 어마무시하게 비싸고 세금 많이 내는 중산층은 혜택없고 일 평생 안하고 세금으로 놀고 먹고 사는 저소득층이나 혜택 많은거 미국이랑 완전 똑같네요..ㅎㅎ
평생 일 안하고 놀고 먹은 사람에게 혜택주는 세상이 좋은 세상 맞나요?
자본주의도 문제지만…
그런데, 실버타운은 어떤가요?
이 또한 국가 혜택이 극반자에게만 있나요?
비쌉니다
적어도 기본 몇억은 수중에있는 사람들이 재산 보증하고 들어가요
보증금 제외하고 달에 3백만원 이상 내고요, 유틸리티 다 따로에요
그마저도 본인이 거동못하면 안받아줘요
요양시설이 나을것 같진 않군요.
우짜든지 최대한 건강하게 자기밥 자기가 챙겨먹다가 짧은 시간만 아프다 가는게 최선이네요
실버타운 들어간다는거 자체가 어느정도 재산이있다는 전제라서
다 가사 도우미 쓰고 재력이 되는 노인들이에요
간병인도 부를정도로요. 집안일도 안하고 자식들은 가끔 놀러오고.
달에 만불씩 낼 정도의 재력이요 (한화 천만원 정도)
일반인들은 간신히 혼자 거동하면서 자녀들이 들여다보거나
혼자 살다가 집에서 낙상사고 나서 혼자 못지내면 .. 시설로 가는건데
한달에 한화 오백만원 가량 하는 시설도 열악하더군요 그 이하 가격으론 보지도 않았지만요
미국에서 30여년 살고 직장도 있지만
은퇴 후 나이들면 병원비때문에 (엄밀히 말하면 요양 간병비 등)
한국으로 역이민하려고 하더군요
재산을 이미 자식들한테로 옮겨놓고 본인은 극빈자상태로 메디케이드 받아요. 다 외제차(미국사는 한국 노인들 렉서스 엄청 좋아해요)타고 돈자랑도 엄청하는데 의료비 안낸다고 자랑질. 다 불법인데 다들 그러고 사네요.
샌프란시스코 인근에 살아요.
극빈자는 나라에서 전액 보장하지만 시설도 같이 지내는 사람도 별로라 절대 가고 싶지 않아요.
저희 시어머니는 혼자 본인 재산으로 월 7,200 어시스트 리빙 원베드에 지냅니다.
월-토 식사 3끼 제공, 일요일은 없어요.
셔틀버스를 비롯 시설 좋은 곳입니다.
부부가 2베드면 거의 10,000-12.000불 정도 냅니다.
시어머니는 소셜연금(국민연금비슷) 2500불, 개인연금 3000-4000불씩 매달 찾아 쓰고, 살고 있던 집 렌트를 받아서 어시스트 리빙에 계십니다.
우리 시어머니는 시아버지가 노후준비를 잘 해놓은 케이스 입니다.
미국 요양원 참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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