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아나운서
발음이 왜이런가요?
입술도 보톡스인지 필러인지 맞은것 같고
ㅜㅜ
김주하 아나운서
발음이 왜이런가요?
입술도 보톡스인지 필러인지 맞은것 같고
ㅜㅜ
그냥 mbc 뉴스 보세요
보면서 스트레스 받지 말고요
mbc 아나운서들 상콤하고 젊어요
채널 돌리다 우연히 보고 깜놀했어요. 어디 아픈걸까요?
원래 나이들면 발음도 뭉개져요.
으로 이적하고부터 안보지만 어쩌다 채널 돌리다본 그여자의 발음,발성,심각한 표정,뭔가 침울한 분위기는전에 알았던 앵커 김주하가 아니죠.
뭔가를 했는지 뭔지는 몰라도 그녀도 세월은 비켜갈순 없겠죠.
없는 거 같이 발음이 이상하고
뭔가 음산한 느낌 든 거 한참 됐어요.
채널A mbn 티비조선 종편 보지마세요 저것들 죄다 쓰레기예요
입안에서 무슨 시술을 했나봐요
이상해진지 오래예요
딸 유학비 보내려면 일은 계속해야 될텐데
헐
제가 다 아깝네요
얼굴만요
가정폭력 피해자인데 종편 앵커로 갔다고
비아냥거리고 안좋은 댓글 다는 사람들
이제까지 종편 한번도 안보는 사람들 맞죠?
턱수술을 잘못했는지 작년에도 그랬어요. 거기는 앵커가 그렇게 없나요? 관리자들도 매일 보고 들을껀데 계속 하는 이유가 궁금해요.
가정폭력을 당하면 모든 것에 용서받는 치트키인가?
발음이 샛어요
심해졌나봐요
대체재가 없어서 그냥저냥 쓰는 듯
가정폭력 피해자는 피해자인 거고
종편 아나운서 일 하는 것은 또 다른 거지.
직장 안 다녀봤나
. 일 개인사 구분을 못하네
쓸데없이 감정 과잉인 분 저 위 있구나
다정도 병인양 하여~
시조 어구가 떠오른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