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까 조카가 키가 작고 잘 못먹는 다는 분..

..... 조회수 : 2,326
작성일 : 2024-06-06 17:55:36

댓글 길게 썼는데 쓰자마자 글이 삭제되었네요.

 

사실 부모가 바뀌어야지, 고모가 해줄 수 있는 것은 많지 않긴 합니다만..

 

아이가 못 먹는 게

먹던 것도 못 먹게 되었다는 점을 보면 정신과적 요인이 있을 지도요..

정신적 요인이 있는지 병원에 데려가볼 수는 있겠네요..

이것도 역시 부모가 동행해야겠지만..

정신과 진단 처방 받아서 진단에 맞는 약을 먹으면 좀 나아질 지도요.

만약 식이습관 관련 문제라면 같이 사는 부모가 가르쳐야지 고모가 해줄 수 있는 건 없을 듯요.

 

키 문제는..

안 먹어서 그런 게 가장 클 것 같고, 혹시 늦게 자나요? 일찍 자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비타민 D 먹이라고 사주시고..

성장판 닫히기 전에 빨리 대학병원이나 이차병원 성장클리닉 가보시는 것도 도움됩니다..

3개월에 한번씩 병원 진료받고 성장호르몬 처방받으면 이것도 역시 부모가 매일 주사 놔줘야해요.

가격도 체중에 비례해서 많이 나오는데 상당한 편입니다.

대신 주사 맞으면 확실히 큽니다.

성장호르몬 주사 맞으면 너무 안 먹던 아이는 식욕도 많이 도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진료받으면 보통 의사샘이 골고루 잘 먹고 일찍 자라고 말해주고 성장호르몬 수치 검사후 처방해줍니다.

 

IP : 211.234.xxx.4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6.6 5:58 PM (222.239.xxx.240)

    아까 그 아이는 영양소 결핍이 큰데
    풍부한 영양 섭취가 우선 아닐까요?
    성장호르몬 주사는 그다음 생각할
    일이구요
    제 친구는 소아과 의사인데 성장인자결핍인
    아이들이 효과적이지 그외 아이들은
    비추하던데요

  • 2. 원글
    '24.6.6 6:09 PM (211.234.xxx.44)

    맞아요..
    먹는 게 먼저죠
    그런데 저 아이는 초6인데 초1 키라고 하니..
    지금 성장판 닫힐 때까지 시간이 얼마 안 남았을 수도 있거든요..
    그리고 저희 아이도 정말 안 먹는 아이였는데 검사해보는 성장호르몬 기준치도 낮았어요..
    보험 급여 받을 수준까진 아니었지만..
    아마 저 아이도, 정상치 밑으로 떨어져 있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 저 아이가 키가 크려면 성장호르몬 + 골고루 음식 섭취 둘다 해야할 것 같은데 식이습관 교정이 쉽지 않을 것 같으니
    그나마 성장호르몬이라도 맞으면 식욕이 훨씬 좋아져서 식이습관 교정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얘기였어요..

  • 3. 바람소리2
    '24.6.6 6:34 PM (114.204.xxx.203)

    부모가 신경 안쓰면 고모가 해줄게 적죠
    매끼니 챙길수도없고
    홀몬제도 빨리 시작해야지 늦으면 효과없어요
    지인도 조카가 중학생인데 너무 작아 걱정하대요

  • 4. ..
    '24.6.6 8:40 PM (211.218.xxx.116)

    영양 운동 숙면 이 가장 자연적인 방법 같아요
    이것만 신경써줘도 너무 좋죠
    성장호르몬은 결핍일 때 맞는 거지
    먼저 앞다퉈 맞추는건 아닌듯합니다
    부작용이 검증 안되었어요
    호르몬남용과 체계교란으로 생기는 문제가 어떨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4197 민주당이 법사위원장을 맡으면 벌어지는 일/펌 7 나이쑤 2024/06/11 2,435
1584196 님들 동네에도 주차장에 커피컵 버리는 인간 있어요? 8 ........ 2024/06/11 1,541
1584195 계획표를 투명한 셀로판 책받침 같이 만들고 싶은데 그걸 뭐라하죠.. 5 까먹 2024/06/11 760
1584194 모쏠)남자 180 넘고 여자 170 넘는 건 축복이에요. 5 00 2024/06/11 1,794
1584193 천 재질 잘 아시는 분? 2 2024/06/11 779
1584192 휴지통이 코앞인데 쓰레기 안버리는 남편 9 장래희망이혼.. 2024/06/11 1,806
1584191 근육의 장점을 써보아요 8 ㅇㅇ 2024/06/11 2,342
1584190 이노시톨 드시는 분 계신가요 4 영양제 2024/06/11 1,801
1584189 전자책 기기하고 핸폰 어플하고 기능이 다른가요? 1 .... 2024/06/11 491
1584188 노환으로 추위에 떨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11 ... 2024/06/11 2,113
1584187 비타민 D수치가 26.4인데 주사 맞을 정도일까요? 17 골다공증 2024/06/11 3,815
1584186 느타리버섯 말리기? 3 봉다리 2024/06/11 1,036
1584185 사회권 선진국 - 국회의원 김선민의 sns ../.. 2024/06/11 472
1584184 본인이 쓰고 머리카락 으로 막힌 수채구멍. 세상이해불가.. 2024/06/11 1,611
1584183 갔다가 중간에 나왔어요 2 학원설명회 2024/06/11 2,582
1584182 쿠팡은 쿠페이 머니가 적립 최대인가요? 4 쿠팡 2024/06/11 2,412
1584181 높은 점수 주고 명품백 받고... '음대 입시 비리' 교수 17.. 8 zzz 2024/06/11 1,864
1584180 지금 에어컨 키셨나요? 12 .. 2024/06/11 3,143
1584179 조금 덥다고 벌써 입맛이 없어요ㅠ 6 .. 2024/06/11 1,350
1584178 2026년 임대사업자 매물 엄청 나올거래요 14 ... 2024/06/11 6,265
1584177 아파트 조식 문제 13 ..... 2024/06/11 4,941
1584176 이준석의 "한동훈 딸 안 건드려야 멋져" 지적.. 5 웃기는넘 2024/06/11 2,968
1584175 주기 싫은데 달라고 하면 15 나눔 2024/06/11 3,271
1584174 테니스 레슨비 거의 현금가인가요? 2 카드면 부가.. 2024/06/11 1,677
1584173 사람들이 종교에 빠지는 이유는 19 jhghf 2024/06/11 3,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