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동안
'24.6.6 5:56 PM
(211.186.xxx.23)
얼굴 바뀐 것만 해도 셀수 없을 정도로 과한 성형으로 인한 부작용 같아요.
매번 나올 때마다 얼굴이 바뀔 정도였으니 부작용이 없을리 만무하죠.
2. 영상은 안 봤지만
'24.6.6 5:57 PM
(223.62.xxx.128)
노언에 안구건조 무시하고 써클렌즈로 멍멍이 눈해서 아닐까요?
3. ..
'24.6.6 5:58 PM
(104.28.xxx.28)
성형중독인지, 약물중독인지.. 인간의 형상이 아닌데 그만 좀 나대라. 멧돼지 바지 추켜올리는 거 정말 꼴보기 싫음.
4. ㅇㅇ
'24.6.6 6:00 PM
(14.52.xxx.37)
아직도 눈동자를 엄청 굴리네요. 귀신 보는 여자처럼
5. 아니
'24.6.6 6:00 PM
(124.49.xxx.205)
왜 맨날 가운데 서려고 해요?? 진짜 이해불가네요.
6. ㅇㅇ
'24.6.6 6:02 PM
(222.233.xxx.216)
아 남을 생각할때 이렇게 거부감들고 보기싫은 적이 있었나
7. ..
'24.6.6 6:03 PM
(223.39.xxx.61)
-
삭제된댓글
최목사랑 했던 카톡을 보세요.
한밤중에 카톡 주고받느라 바빴잖아요.
밤 12시, 1시 였잖아요.
그 많은 사람들과 스케쥴 잡고
또 낮에 만나 챙길거 챙기고.
얼마나 바삐 사나요?
그딴데 신경쓰고 사니 졸릴 만도 하죠.
8. 혹시
'24.6.6 6:06 PM
(211.219.xxx.146)
-
삭제된댓글
눈이 시선이 이런 정도면 ..
마약한 경우 아닌가요 ?
9. 참나
'24.6.6 6:09 PM
(61.81.xxx.112)
싸웠나봅니다.부부싸움
10. ㆍ
'24.6.6 6:19 PM
(39.7.xxx.252)
성형 자주하니 마약성 마취제 자주 맞는 다는 썰이 파다하잖아요. 그리고 귀신도 볼 줄 안다는 썰도 있고
그러니 저런자리는
호국영령들이 호통치는게 무서워서
그 두려움에
일부러 환각상태 빌려 참석했을 수 있어요
이런 추측도 여기저기 많이 나왔답니다.
11. ㅁㄹ
'24.6.6 6:19 PM
(222.100.xxx.51)
진짜 얼굴 귀신같은데 본인은 모르나봐요
12. ㆍ
'24.6.6 6:20 PM
(211.235.xxx.70)
-
삭제된댓글
가운데 서려는게 왜 이에 불과해요
예전 녹취에도 나왔듯
본인이 대통령이라고 생각하는데
13. ㆍ
'24.6.6 6:20 PM
(211.235.xxx.70)
가운데 서려는게 왜 이해불가에요
예전 녹취에도 나왔듯
본인이 대통령이라고 생각하는데
14. ㅡㅡ
'24.6.6 6:22 PM
(223.62.xxx.246)
바삐 살면 눈 희번덕거리며 굴려요?
ㅋㅋㅋㅋㅋ
15. 감빵궁
'24.6.6 6:23 PM
(211.36.xxx.22)
국고손실 5억 오천 횡령궁이랑 쌍특검 하길
16. 몸이
'24.6.6 7:21 PM
(106.102.xxx.123)
되게 안좋아 보여요.
어디가 많이 아파보임.
17. 공황장애
'24.6.6 7:25 PM
(106.102.xxx.123)
있어보이고. 불면증도 심해보이고.
불쌍해 보이네요.
18. ㅇ
'24.6.6 7:39 PM
(223.62.xxx.142)
컬러렌즈 껴서 그런 것 같던데
19. 콩
'24.6.6 7:50 PM
(124.49.xxx.188)
너무눈빛이 탁해보여요..얼굴에 그늘이 많고
20. ..
'24.6.6 7:55 PM
(121.163.xxx.14)
되도 않는 왕관을 머리에 이고지고 살려면
자력으로 안되니
무속의 힘도 빌리고
약의 힘도 빌리고
그러는 거죠 뭐!
주어는 없어요
21. ㅡㅡ
'24.6.6 8:06 PM
(116.37.xxx.13)
눈알희번덕거리며 굴려대는 구미호같음
22. 이거 안보셨어요?
'24.6.6 8:45 PM
(211.234.xxx.204)
https://youtu.be/2DbGAp7ndfE?si=Pi8Pzr5u-nvTbbL-
프로ㅍㅍ ....
23. 포비
'24.6.6 8:53 PM
(14.4.xxx.5)
눈은 마음의 창임
24. ㅅㅈㄷㅇ
'24.6.6 9:00 PM
(106.102.xxx.8)
써클렌즈를 낀 상태로 피곤하거나 안구건조증 있으면 저래요
25. 저ㅇㅇㅇ
'24.6.7 12:47 PM
(211.114.xxx.55)
부끄러움은 국민의 것 그들은 몰라
26. ㅠㅠㅠ
'24.6.7 1:08 PM
(1.234.xxx.216)
바지춤 올리는 멧돼지 ㅠㅠㅠ
진짜 부끄러움은 왜 국민 몫인지
27. ㅠㅠㅠ
'24.6.7 1:10 PM
(1.234.xxx.216)
저 ㄴ 보면 왜 화류계 여자들 욕하는지 이해 되네요
왜 결혼반대하고 하는지 몰랐는데
그냥 일반인하곤 멘탈 자체가 다른듯요
28. 72년생인데
'24.6.7 1:27 PM
(106.101.xxx.78)
벌써 성형중독이면
앞으로 수십년을 어떻게 버티려고.....
29. ..
'24.6.7 2:42 PM
(180.69.xxx.39)
서클렌즈 때문인줄 알았는데 댓글보니 이해가 가네요 이마에는 대체 시커먼 무얼 발랐는지 ..
30. ..
'24.6.7 2:59 PM
(221.150.xxx.31)
김정숙이 툭하면 몸 흔들어 대던 건 어땠어요??
둠칫두둠칫 두툼한 어깨와 배를 흔들던 김정숙을 보면
정말 가관이던데
31. 참 별걸
'24.6.7 3:18 PM
(221.139.xxx.36)
땍 봐도 뭔가 불편해 보이는구만. 위 말씀처럼 안구건조증 같은데 어휴 까고 싶어 근질근질한 김건희 해바라기들ㅠ
32. ..
'24.6.7 3:36 PM
(222.120.xxx.150)
저럴거 나오지를 말지
꾸역꾸역 쳐바르고 나오기는.
누가 반긴다고
33. 가관은
'24.6.7 4:59 PM
(121.167.xxx.53)
-
삭제된댓글
대갈장군 성괴녀 나대고 다니는 꼬라지가 가관이지. 그걸 쉴드치는 꼬라지들은 덜떨어진 인생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