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강간피의자고
경찰인 여자는 그 상황에서
뭘 어떻게 했다는 건가요?
검색해도 이부분은 파악이 잘 안돼요
남자들은 강간피의자고
경찰인 여자는 그 상황에서
뭘 어떻게 했다는 건가요?
검색해도 이부분은 파악이 잘 안돼요
해결은 잘됐나?
얼굴도 ㅈ같이 생긴ㄴ이ㅋㅋㅋ
3명은 나왔다 하드만
이라고 가해자 걱정하고
피해자 2차공격이요
그런여자가 경찰되어서 승진하고
이렇게 수면위로 떠오를때마다 휴가간답니다
뭘 한건 아니고 나중에 싸이월드에 어이없는 글을 올린거죠
가해자 응원. 피해자 조롱.
공무원이 좋긴 좋군요. 이런 일로 잘릴 염려도 없고 민원 전화도 알아서 따돌려주고.
국민 세금으로 저런여자 잘 살라고 월급주고요
여자 몇 명이 걔네들 동안 망 봐주고 동영상 찍고 인터넷에 올리는 행위를 했어요.
2차 가해를 적극적으로 했죠.
경찰은 그 여자들 중 한 명인데 싸이월드에 글을 남겨서 증거가 남은 거에요
사회적으로 무리를 일으키는 공무원은 짤랐음 좋겠어요.
연금도 못타게해야 하구요!
인성 개차반인게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음 일 잘도 하겠네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다른일 어찌처리할지 뻔하죠
촬영했다고.
신상 알려졌나요?
옆에서 촬영 222
촬영도 촬영인데 거기에서 이거 잘못된 거라고 말하면
그 여자도 그때 같이 성폭행 당했을 거예요.
안된다는 걸 알아도
아무 말 못했을 거고
오히려 적극적 가담해야 자기가 성폭행 안당할거라고 생각했을 듯
118.217
너무 나가셨네요
아직도 저여자 친구들 만나면
피해자욕한다더만요
편들걸 드세요
윗 댓글 가해자 편드는 내용을 썼네.
여경찰은 당시 주동자의 여자친구였고 여자 대장격이었다고 함.
성폭행하는 동영상 찍고 강간범들 편 들어줌.
어느 댓글에 초등깨부터 일진이어서 언행이 아주 안 좋아 경찰이 된 것이 이해 안 된다고.
윗 댓글 진짜 미친. 변호할 것을 변호해야지. 소설 쓰고 자빠졌네.
아니면 본인이든.
그밖에 사건 현장 당시 망을 보던 학생 몇인과 가해자들의 여자친구로 범행에 동조, 가담하거나 목격, 혹은 범행을 도왔던 여학생들도 있었다. 이 중 심한 막말과 가해자 옹호, 피해자들에 대한 비난 등으로 물의를 빚은 김하나, 윤지혜, 진수정, 진선영, 황선미 양 등의 실명과 이메일, 블로그, 싸이월드 등의 신상정보가 유출되어 한때 물의를 빚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