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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대장암’ 왜 생기나? 에너지음료때문…

무섭다 조회수 : 23,291
작성일 : 2024-06-06 01:52:23

젊은 사람들이 대장암 걸리는 이유가

에너지음료 많이 먹어서 그렇답니다

에너지음료안에 타우린은 독성물질로 변해

박테리아 활동을 촉진, 염증과 발암 환경을 만든답니다

소량은 괜찮지만 많이 마시면 구토, 위장장애, 피로를 일으킨답니다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4060513274786873

 

 

IP : 1.236.xxx.93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섭네요
    '24.6.6 1:54 AM (59.17.xxx.179)

    근데 에너지음료 먹으면 진짜 뭐 좋은가요?
    각성제에요?

  • 2. 너무
    '24.6.6 1:54 AM (175.121.xxx.28)

    졸릴때 마시면 정신이 들긴해요

  • 3. ,,
    '24.6.6 1:56 AM (73.148.xxx.169)

    피로하니까 마시죠. 일하려면

  • 4. ㅇㅇ
    '24.6.6 2:00 AM (223.38.xxx.154)

    타우린이 장내 독성가스 생성하는 박테리아 활동을 촉진.

    그럼 박카스같은 피로회복제도 안 좋겠네요.

  • 5. ....
    '24.6.6 2:02 AM (1.229.xxx.180)

    낙지같은 음식안에 들어있는 타우린과는 다른가요?

  • 6. ㄴ그럴수도
    '24.6.6 2:02 AM (1.236.xxx.93)

    박카스도 타우린이 들어있다면 진짜 안좋을것 같아요

  • 7. 아마
    '24.6.6 2:03 AM (1.236.xxx.93)

    음식에 들어있는 타우린하고는 다를거라 생각됩니다

  • 8. ..
    '24.6.6 2:08 AM (125.178.xxx.140)

    그거보다 일본 여행 후유증

  • 9. 푸른당
    '24.6.6 2:19 AM (210.183.xxx.85)

    근데 십대들 진짜 많이 먹던데요

  • 10. 뭐 그럴수도
    '24.6.6 2:28 AM (173.73.xxx.57) - 삭제된댓글

    그럴수도 있겠지만 더 확실한건 기름진 음식과 그의 직화구이 및 그을린 음식(소위 마이야르) 때문이죠 1990대 까지 한국에는 대장암 없어 검진 안해도 되 라고 가르쳤는데 마블링 투뿔 등이 존재하고 그를 좋아하는 식문화가 있는한 점점더 올라가겠죠. 그리고 1/300으로 매우 흔한 유존성 대장암을 보험공단에서는 자기 부담금 50프로나 내야 위험이 분명 있는 사람도 검사를 해주니 (그나마 80프로본인 부담에서 좋아진지 몇달 안됨) 자기가 그런 문제가 있는지도 모르죠. 20-30대 위장관 암 및 일부 난소암은 죄다 유전자 변이를 물려받아서임. 모를뿐이죠. 나라에서는 k의료 어쩍ㅎ 하면서 의사들이 필요하다고해도 보홈 안해주고요. 감기 설사 아런거 3일 이내에 병원 가는거는 자기 부담으로 하라하고 이런거 보험 해줘여하죠. 흐안하는 이유는 그 말을 하는 순간 구민들이 폭동일으킬까봐? 그래서 여론으로 정책 세우면 결국은 국민이 손해라는고예요

  • 11. 그럴수도있겠지만
    '24.6.6 2:29 AM (173.73.xxx.57)

    그럴수도 있겠지만 더 확실한건 기름진 음식과 그의 직화구이 및 그을린 음식(소위 마이야르 포함) 때문이죠 1990대 까지 한국에는 대장암 없어 검진 안해도 되 라고 가르쳤는데 마블링 투뿔 등이 존재하고 그를 좋아하는 식문화가 있는한 점점더 올라가겠죠. 그리고 1/300으로 매우 흔한 유전성 대장암을 보험공단에서는 자기 부담금 50프로나 내야 위험이 분명 있는 사람도 검사를 해주니 (그나마 80프로본인 부담에서 좋아진지 몇달 안됨) 자기가 그런 문제가 있는지도 모르죠. 20-30대 위장관 암 및 일부 난소암은 죄다 유전자 변이를 물려받아서임. 모를뿐이죠. 나라에서는 k의료 어쩌고 하면서 의사들이 필요하다고해도 보험 허가 안해주고요. 감기 설사 아런거 3일 이내에 병원 가는거는 자기 부담으로 하라하고 이런거 보험 해줘야 말이되죠. 허가 안하는 이유는 그 말을 하는 순간 국민들이 폭동일으킬까봐? 그래서 여론으로 정책 세우면 결국은 국민이 손해라는거예요.

  • 12. 박카스는
    '24.6.6 3:07 AM (211.206.xxx.180)

    예전 중년들이 흔한 선물용으로 더 먹지 않았나요

  • 13. ...
    '24.6.6 3:17 AM (106.101.xxx.108)

    판매금지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 14. 지나다가
    '24.6.6 3:50 AM (85.62.xxx.149)

    암은 설탕의 소비량과도 밀접한 관련있는건 아닐까요

  • 15. ㅇㅇ
    '24.6.6 4:02 AM (61.80.xxx.232)

    무섭네요 마시는거 조심해야겠어요

  • 16. 아직 실험중
    '24.6.6 4:15 AM (211.215.xxx.144)

    링크기사읽어보니 임상실험중으로 가을에나 결과 나온다고하네요 기레기들 진짜. 매일 먹는 사람이 기준이에요.

  • 17.
    '24.6.6 4:41 AM (73.109.xxx.43)

    아직 실험중 2222
    그리고 실험 조차도 웃기는데요
    황화수소 - 박테리아 - 염증 - 암
    으로 발전하는 걸 다 증명하려면 갈길이 너무 멀어요
    타우린은 한가지예요.
    낙지에 있는 것과 같은 거죠.
    더 확실한 발암 물질 먼저 신경써야죠.
    불에 구운 고기, 술, 비행기 방사능, 그리고 최근 인근 바다에서 나오는 모든 것들.

  • 18. 어떤분
    '24.6.6 5:48 AM (106.101.xxx.32) - 삭제된댓글

    좋지 않다는 것은
    다 피하고 유기농만 먹고
    자식들은 알아서 크라고
    신경도 쓰지 않고 즐기면서
    살았는데도 대장암 걸렸어요
    저는 이런것 별로 신뢰가...

  • 19. 뭐야
    '24.6.6 5:48 AM (220.117.xxx.100) - 삭제된댓글

    동물 실험결과 하나만으로 저런 결론을 내린거예요?
    사람에게 하는 임상실험은 아직 결과도 안 나왔는데?
    것도 사람 겨우 60명에 대한 임상을 이제 시작했다고요?
    기레기들 하여간…

  • 20. 뭐야
    '24.6.6 6:16 AM (220.117.xxx.100)

    동물 실험결과 하나만으로 저런 결론을 내린거예요?
    사람에게 하는 임상실험은 아직 결과도 안 나왔는데?
    것도 사람 겨우 60명에 대한 임상을 이제 시작했다고요?
    기레기들 하여간…

    거기다 원글님도 논리의 비약이 엄청나네요
    기레기가 “에너지 음료 때문?”이라며 소설을 쓴걸 원글님은 에너지 음료 때문! 이라고 결론을 내버리셨네요
    이렇게 소문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엉뚱한 결론을 맺는거죠
    벌써 댓글에 무섭네요, 판매금지 얘기 나오는거 봐요
    누가보면 에너지음료 회사에서 뺨맞고 여기와서 화풀이하는 글인줄 알겠어요

  • 21. 같은성분(타우린)
    '24.6.6 6:54 AM (14.6.xxx.135)

    이면 사람몸은 그게 음료에 들어있는건지 낙지에 들어있는건지 구분 못합니다. 설탕같은 단당류도 과일에 들어있는거지 제품설탕인지 구분 못하는것처럼요.

  • 22. 기막혀
    '24.6.6 7:23 AM (121.166.xxx.230)

    일본여행 후유증이래
    그럼 일본 사람은 전국민이 암이어야 하지 않나???

  • 23. 고마워요 ~
    '24.6.6 8:03 AM (220.122.xxx.137)

    원글님 유용한 내용의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딩 울 애들 둘, 친구들도 많이 마셔서
    타우린땜에 마시지 말라고 했거든요.
    이런 근거 좋아요.
    울 애들에게 링크 보냈어요.

  • 24. 고마워요 ~
    '24.6.6 8:07 AM (220.122.xxx.137)

    에너지음료가 고타우린이예요.
    애들 마실때 한번 마셔보니
    우웩 맛이 이상하던데요. 고타우린이라.
    요즘 중고딩대학생들 엄청 마셔요

  • 25. ...
    '24.6.6 8:33 AM (39.125.xxx.154)

    뭐든 농축된 건 안 좋죠.
    에너지 음료 한 병에 낙지 몇 마리 분량의 타우린이 들어있을까요

  • 26.
    '24.6.6 8:39 AM (73.109.xxx.43) - 삭제된댓글

    다들...
    레드불 한병에 타우린이 얼마나 들어있죠?

  • 27. 고마워요 ~
    '24.6.6 8:44 AM (220.122.xxx.137)

    일반적으로 대기업이 자신들 생산제품이 유해하다고
    최종 결론 나도록 하지 않아요.

  • 28. 조심
    '24.6.6 8:51 AM (223.38.xxx.104)

    애들 조심시켜야겠네요 그냥 음료수도 최대한 못먹게하고 키웠는데 용돈가지고 스카다니니 에너지드링크가 자주 보이더라구요

    달기도 엄청달고 좋을게 없겠죠

    젊은애들 췌장암 많은것도 고과당 단음료들을 넘 많이먹어서 그런게있죠 배달음식에 디저트로 음료들

  • 29.
    '24.6.6 9:23 AM (73.109.xxx.43)

    레드불 한병에 오징어 반마리 만큼의 타우린이요
    낙지는 모르겠고
    오징어 한마리에 레드불 두병이요
    같은 양의 쭈꾸미는 레드불 세병의 타우린이네요
    타우린 있어서 건강에 좋다고 했던 오징어 쭈꾸미 낙지 다 안먹어야 할듯

  • 30. 고마워요 ~
    '24.6.6 9:31 A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

    천연인 낙지 오징어의 타우린과
    인공 농축 타우린이 인체에 같이 작용하지 않을 것 같아요.

    꽃 향기와
    인공 방향제에 대한 인체 반응도 다르다고 알고 있어요.

  • 31. ...
    '24.6.6 9:38 AM (1.241.xxx.7)

    미국에서는 에너지 드링크 먹고 심장마비로 사망한 사건도 많아요

  • 32.
    '24.6.6 9:40 AM (73.109.xxx.43)

    인공 방향제와 꽃 향기는 성분이 달라요
    타우린은 한가지 물질이고요 C2H7NO3S
    인체에 다르게 작용할 이유가 없어요
    윗님은 믿고 싶은대로 믿으시면 되지만
    이 글을 읽는 다른 분들 중 설명이 필요한 분이 있을까봐 댓글 남깁니다.

  • 33. 음님
    '24.6.6 9:43 AM (220.122.xxx.137)

    전공자 분이신가봐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딩맘이라 울 애들에게도 근거있게 설명할게요.
    제 댓글 삭제해요

  • 34. ,,
    '24.6.6 10:38 AM (73.148.xxx.169)

    요즘도 방사능 관리 안 되는 일본 여행 가는 모지리는 없겠죠? 내부 피폭 우습게 볼 거 아닙니다.

  • 35. ...
    '24.6.6 10:43 AM (211.106.xxx.162)

    단순히 에너지음료 탓만이 아니겠죠.
    암이란게 얼마나 복합적인 원인이 있는데요.
    에너지음로 + 전반적인 음식이 다 달아지고, 유제품류 많이 먹고 단후식 좋아하고,
    가공식품 많이 먹고, 고기 섭취가 많아지고
    어렸을때부터 신체활동 많이 줄고 고등학교까지 장시간 실내공부위주로 살고
    경쟁으로 인하 심한 스트레스 등등 복합적이겠지요.
    저희 어렸을 때는 식품도 이렇게 달지 않았고, 외식 자체도 흔하지 않았고,
    고기도 어쩌다가만 먹었었어요.

    정희원 교수님 강의 들으면 얼마나 복합적인게 건강에 관여하는지 알수 있어요.
    그중 하나라도 과락하면 신체 노화와 질병이 생기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 36. ..
    '24.6.6 10:47 AM (221.168.xxx.97) - 삭제된댓글

    일본 음료...? 일본 세슘 득실득실...?

  • 37. . . .
    '24.6.6 10:54 AM (115.92.xxx.173)

    채소 과일 적게 먹고 고기 많이 먹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지인 아들 29세에 대장암으로 사망했는데 어릴때부터 채소 과일 안먹고 고기만 너무 좋아한다고 엄마가 수시로 얘기했었어요. 주변에 그런 젊은 애들 많아서 대장암 걱정되더라구요

  • 38. 감사해요
    '24.6.6 11:06 AM (211.36.xxx.190)

    타우린 정보

  • 39. 타우린
    '24.6.6 12:03 PM (121.137.xxx.107)

    기사 읽어봤고요, 타우린이 대장속에 암을 일으킬수 있는 세균을 촉진한다는게 중요한다는 것 같아요. 암을 일으키는 원인은 아주 다양하기 때문에 개인이 기준을 가지고 음식섭취 하고 생활양식을 조절해야 합니다. 저 역시 윗분 말씀대로 유전적 요인이 바탕이 됐을때 발병된다고 믿고 있어요. 그런데 유전적 요인을 알 수 없으니 모두들 조심해야 하는게 맞고요.

  • 40. ㅇㅇㅇ
    '24.6.6 12:06 PM (120.142.xxx.14)

    하도 자주 바뀌는 이런 기사들. 이젠 양치기소년 같음.

  • 41. ooooo
    '24.6.6 12:10 PM (211.243.xxx.169)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34380&page=1

  • 42. ㅇㅇ
    '24.6.6 12:14 PM (59.10.xxx.133)

    29세에 대장암 사망이라니 젋은 친구들 경각심 갖고 정말 먹는 거 조심해야겠어요
    저희 아이도 어릴 때 고기 위주 채소는 입에도 안 대더니
    내분비과에서 채소 먹어야 키 큰다는 의사 말 듣고 올해부터 샐러드 매끼 먹는데 혈액검사결과 더 좋아진 거 보면 젊고 어리다고 아무거나 먹으면 안 되겠고요
    특히 스트레스에 노출된 청소년들 걱정됩니다

  • 43. 식문화
    '24.6.6 12:33 PM (182.212.xxx.75)

    가 전과는 달라졌잖아요. 인스턴트 많이 먹고
    식이섬유,채소 많이 안먹고요. 물도 많이 안마사고~
    요즘 애들 발효음식도 잘 안먹고요. 고기 좋아하고 등등

  • 44. 육식
    '24.6.6 6:49 PM (112.155.xxx.106)

    한 가지 영향은 아닐꺼에요.
    육류 소비가 많아진 것이 큰 영향일꺼라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 45. 젊은
    '24.6.6 9:09 PM (1.250.xxx.105) - 삭제된댓글

    환자들 급증하기시작한 데이타를 보셔야죠
    ㅋㅂㅅ접종이후 폭증을 했어요 우연일까요?

  • 46. ㅇㅇ
    '24.6.6 11:11 PM (112.170.xxx.197)

    에너지음로 안에 타우린이 독성물질로 변해
    박테리아 활동을 촉진, 염증과 발암 환경을 만든답니다
    소량은 괜찮지만 많이 마시면 구토, 위장장애, 피로를 일으킨답니다
    잘 적어놓을게요

  • 47. ...
    '24.6.7 1:14 AM (110.13.xxx.200)

    뭐든 자연스럽지 않은건 부작용을 일으키죠.
    젊은 사람들 암. 유방암 등 많이 발생하는 건 다 이유가 있다고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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