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화 가시나무새요

..... 조회수 : 2,621
작성일 : 2024-06-06 01:27:20

제가 어릴땐데 엄마가 꼬박 챙겨보셨는데요

(제가 기억력이 무시무시 좋아요)

어린제눈에도 엄마가 티비에 빨려들어갈것같았어요

제가 기억나는건 엄마는 가시나무새 저거랑

일요일 아침에 하는 캔디를 꼭봤어요

 

여튼

저는 어려서 한개도 기억안나는데 

딱한장면 기억나거든요 무슨 지푸라기많은 마굿간 같은데서 주인공 둘이 벗고 있었어요ㅋㅋㅋ

지금와 생각해보면 야한장면이었나봐요

당연 뭔지 모르지만 벗고있으니까

(어린눈엔 목욕탕도아닌데 왜?)

엄마한테 왜 둘이 빨가벗고있어?라고 산통깨게

물은거같아요ㅋㅋㅋㅋㅋ

 

여튼 저 외화주제가 뭡니까?

둘의 사랑이예요?

 

IP : 106.101.xxx.5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6 1:45 AM (73.148.xxx.169)

    여자가 사제님을 사랑하죠.
    그러나 여자는 다른 남자와 결혼
    수전노 남편과의 결혼생활이 힘든데
    요양하라고 친정에서 휴가를 보내줌
    그 섬에서 사제 남자를 만나서
    아이를 가짐. (사제 대신 분신을 얻었다고 기뻐함)
    그 애가 커서 사제가 되겠다고 함.
    문제는 아이가 사제 수업을 받으러 떠난 곳에서 사망
    죽은 자식을 데려오려면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함.
    추기경인지 최고 권위자가 된 그 남자에게
    니 아들이었다고 실토를 함.

  • 2. 푸른당
    '24.6.6 1:49 AM (210.183.xxx.85)

    저는 기억나는게 여자가 남자에게 계속 좋다고 말하고 남자는 거절하면서 힘들어하고 어릴때는 그 풍경이 너무 이상해서 저 여자는 왜 저럴까 그런생각을 잠깐했었어요

  • 3. ...
    '24.6.6 2:03 AM (221.151.xxx.109)

    https://www.82cook.com/entiz/enti.php?bn=15&searchType=search&search1=1&keys=%...

  • 4. ..
    '24.6.6 2:09 AM (175.119.xxx.68)

    초고인가 중등때 tv 에서 봤는데
    남자주인공 이름이 랄프
    여주의 아들이 랄프의 아들인거 생각나요. 아들도 신부였었는지

    당시 대학생 사촌언니가 지닌 소설책이 가시나무새인것으로 봐서
    대학생한테도 유명했나봐요

  • 5.
    '24.6.6 2:22 AM (116.37.xxx.236)

    책도 읽고 드라마도 봤는데, 중2때라 쏙쏙 다 이해되었…
    리처드 체임버린이 나온 그 시절 영화 드라마 싹 다 찾아봤었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드라마 보다 책이 더 좋았었고요.
    드라마 상에선 어떻게 그려졌는지 기억 안나는데 챡에서 가장 마음 아팠던 장면이… 데인이 사람을 구하려고 물에 뛰어들었다가 익사한 거였어요.
    아름답고 젊은 착한 사람이 허무하게 가버린…ㅠㅠ 내가 매기였다면 살아갈 수 있을까???

  • 6.
    '24.6.6 3:17 AM (74.75.xxx.126)

    원글님 캔디는 토요일 아니었나요.
    저희 학교 토요일 아침에 전체 조회하면 10-15분쯤 늦게 끝났거던요. 애들이 캔디 못 보게 됐다고 교장선생님 원망하고 그랬는데요. 그러고보니 라떼는 토요일도 등교했었네요. 국민학교.

  • 7. ..
    '24.6.6 3:45 AM (175.119.xxx.68)

    기억나는 방영시간이 86년도쯤에 캔디가 일요일 오전 10시 11시인가에 했었어요
    친구따라 교회 다녀서 시간이 겹쳐서 한동안은 캔디 못 본적이 있었어요

  • 8. 여주
    '24.6.6 5:54 AM (203.117.xxx.50)

    그 짠돌이 남편 엄청 얄미웠는데, 현실은 여주와 남편 배우 결혼해서 애 셋 낳고 아직까지도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답니다.

    짠돌이 남편 딸 하나 있고 사제 아들 자식 둘을 차별하면서 키워서 딸하고 사이가 별로였는데 사제아들 죽고 난 다음 딸하고도 화해를 합니다.

  • 9. ...
    '24.6.6 5:36 PM (211.243.xxx.59)

    사제역의 배우가 동성연애자였던게 충격.

    마지막에 엄마가 메기에게 넌 나와 똑같은 인생을 사는구나 라고 했던 것도 충격.
    엄마도 사랑하는 남자 사이에 아들을 낳지만 일찍 죽고 애정 없는 남편과 결혼해서 애정 없는 자식들을 키움. 이 말 듣고 메기가 딸과 화해했을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4064 지금은 좋아하는 음식중에 처음에는 별로였던 음식 있으세요.. 23 ... 2024/07/05 3,673
1584063 이번엔 60대 주민센터 돌진입니다 4 자자 2024/07/05 5,706
1584062 솜땀 무슨맛일까요 14 가브리엘 2024/07/05 4,812
1584061 윤상 아들은 아이돌 몸매가 아니네요 46 …… 2024/07/05 34,473
1584060 서진이네2 14 아유 2024/07/05 7,706
1584059 위하준 배우에게 빠져버렸네요 20 위블리 2024/07/05 4,702
1584058 어제 선재목소리 모닝콜 뿌리신 분 나오세요~ 16 가만있을수가.. 2024/07/05 1,790
1584057 해물파전/김치전 보관방법 2 손님초대 2024/07/05 2,063
1584056 감자 냉장보관 하시는분 계신가요? 8 .. 2024/07/05 2,607
1584055 밤에 어두운 옷 입고 보행은 위험하네요 10 방금 2024/07/05 4,052
1584054 에어컨 켰을때... 3 여름 2024/07/05 2,043
1584053 동치미로 김치찌개 하려면 2 ㅇㅇ 2024/07/05 1,563
1584052 저는 압력솥이 무서워요 14 .. 2024/07/05 4,652
1584051 냉감 홑이불 사서 쓰시는 분들  4 .. 2024/07/05 2,231
1584050 체력 떨어지는게 언제 실감되세요? 4 ㅇㅇ 2024/07/05 3,280
1584049 살 안찌는 조카한테 물어봤어요 7 Ghhjkh.. 2024/07/05 7,679
1584048 오늘도 테슬라는 가려나요? 3 2024/07/05 2,024
1584047 테슬라 오늘도 가나요 ~ ㅇㅇ 2024/07/05 943
1584046 평생 턱치켜들고 삿대질한번 못해본 사람..저요 10 쌈의고수 2024/07/05 2,118
1584045 오후 1시 30분 비행기는 공항에 몇시까지? 3 .. 2024/07/05 1,370
1584044 버스에서 발목잘린 사고 12 2024/07/05 9,243
1584043 관상을 봤는데요,, 2 2024/07/05 3,606
1584042 변호사 비용 8 ㅁㅁ 2024/07/05 2,413
1584041 승모근 마사지기 어떤가요? 9 궁금 2024/07/05 3,012
1584040 대치동에서인가 택시 급발진 사망사고 기억하시는 분? 8 옛날에 2024/07/05 4,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