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밀양 강간범 부모 어느 누구도 반응하나 없네요

.... 조회수 : 3,509
작성일 : 2024-06-06 00:09:22

지들이 싸지른 강간마들

당시에도 오히려 피해학생 욕하고

겁박지르더니

 

지금 지 새끼들 나락갈 상황 와도

입꾹닫고 

모르쇠 하고 그러려나요?

 

적어도 악마를 싸지른 연대책임은

지어야 하는거 아닌지

IP : 106.101.xxx.15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6.6 12:11 AM (175.121.xxx.86)

    이십년전 사고쳐서 거의 40이 다되어 가는 자식들이니 (뉴스도 못 접했을 수도 있고 )
    지금 잘못 들어 갔다가 자식 뿐만 아니라 그의 배우자 또는 손자 손녀 까지 떠내려 갈까봐 겁낼수도 있다고 봅니다

  • 2. ....
    '24.6.6 12:24 AM (1.239.xxx.237) - 삭제된댓글

    부모도 자식이랑 같이 벌 받는거죠.

  • 3. ....
    '24.6.6 12:32 AM (223.62.xxx.135)

    저는 피해학생 서울서 학교 다니는데 거기까지 탄원서 때문에 찾아간 아줌마. 학생이 무서워서 화장실로 도망쳤는데도
    거기까지 쫓아간 아줌마(지금은 할매겠죠?) 그 사람이 궁금하네요
    그 아줌마도 2차 가해자라 생각합니다
    깡촌에서 서울까지 올라올 정도의 행동력 하나는 인정합니다
    그 행동력을 좋은 데 써보지

  • 4. 복수
    '24.6.6 12:40 AM (125.241.xxx.117)

    복수는 남이 해준다는 말이 맞나봅니다.
    모조리 한 놈도 빠지지 않고, 삼대가 멸하고
    죗값 받기를 바랍니다.
    신이시여 도와주소서.

  • 5. ...
    '24.6.6 12:56 AM (218.232.xxx.208) - 삭제된댓글

    결혼시켰음 사돈한테 얼굴이나 들수 있겠어요??

  • 6. 밀양 시댁
    '24.6.6 4:08 AM (106.102.xxx.145)

    밀양 살아보세요
    답나옵니다.
    밀양사람들은 정작 몰라요.본인 부모세대들이 정상인줄압니다.
    근데 타지역(경상도외)에서 시집오신분들.말년에 암걸리신분들 많아요.
    남편이란 인간도 지네집이 이상한 집안인지 모르고 나만 예의없는 며느리되어 있음.

  • 7. 333
    '24.6.6 5:52 AM (110.70.xxx.233)

    저는 피해학생 서울서 학교 다니는데 거기까지 탄원서 때문에 찾아간 아줌마. 학생이 무서워서 화장실로 도망쳤는데도
    거기까지 쫓아간 아줌마(지금은 할매겠죠?) 그 사람이 궁금하네요
    그 아줌마도 2차 가해자라 생각합니다 2222

    피해자가 전학 간 학교 알려 준 교사들 찾아내어 징계 때려야 함.

  • 8. 간단
    '24.6.6 7:50 AM (121.162.xxx.234)

    가해자 새끼들 얼굴 공개하면
    좁은 지역 뉘집 개새깨들인지 금방 알려져서 자동 해결 됩니다
    우려의 목소리?
    저것들 봐즐때 우려하지 그랬냐

  • 9. 아마도
    '24.6.6 7:54 AM (61.84.xxx.189)

    여전히 내는 잘못한 게 없고요 내 아들도 잘못한 게 없으요
    라고 할 것이 백프로입니다. 그냥 쌍놈의 동네임.

  • 10. 피해자
    '24.6.6 8:13 AM (118.235.xxx.176)

    애비가 그모양이라 ㅜ

  • 11. 울산
    '24.6.6 8:50 AM (124.216.xxx.136)

    여기도 싸이코들 정신병자들이 많음
    저도 암걸리거 같아요
    뭐 그렇다고 정상인이 없는거 아니나
    병원에 치료받아야할 환자들이 거리를휘젖고다니는게 소름끼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8233 코스트코에 코다리 냉면 들어왔나요? 3 ㅇㅇ 2024/06/07 1,479
1588232 상가주택 전세를 할까하는데 5 전세권 2024/06/07 1,344
1588231 상추쌈 좋아하는 분들 계실까요? 10 . 2024/06/07 2,556
1588230 생일선물로 피부과 시술 9 선물 2024/06/07 1,832
1588229 어제 본 제일 웃긴 글 ㅡ 우리나라 현재 상황 ㅋㅋㅋ 13 ㅋㅋㅋㅋ 2024/06/07 7,651
1588228 2020년도에 판집에 대한 양도세가 지금 나왔어요. 8 양도세 2024/06/07 2,524
1588227 육군12사단 훈련병 가혹행위 사망 사건 규탄 및 진상규명 촉구 .. 8 가져옵니다 2024/06/07 1,057
1588226 휴일에 회사 메일 열어보고 답 하시나요? 6 휴일에 2024/06/07 1,006
1588225 밀양 피해자가 20여명이란 언론 인터뷰.. 12 .. 2024/06/07 3,873
1588224 6/7(금) 오늘의 종목 나미옹 2024/06/07 582
1588223 주택담보대출 2억 이자 아시는 분 11 ... 2024/06/07 2,822
1588222 어제 서울 24도인데 너무 덥더라구요. 8 2024/06/07 2,090
1588221 사람이 싫어지는데 만나지 말까요? 15 이제 2024/06/07 3,549
1588220 도와주세요. 큰 바퀴벌레 약. 9 살려줘 2024/06/07 1,873
1588219 카톡 오픈채팅방 익명선물하면 보낸사람 모르는거죠? 5 . . 2024/06/07 2,065
1588218 급급질문직구로구매하지도않았는데?? 7 직구 2024/06/07 756
1588217 오늘 학교 안가는 날이래요 39 ... 2024/06/07 15,427
1588216 1년 전에 강쥐가 떠났는데 16 그립지만 2024/06/07 2,267
1588215 늙으면 애가 된다는 말은 16 2024/06/07 4,187
1588214 턱에서 소리날때 치과 가야 하나요 7 ... 2024/06/07 1,011
1588213 가끔 눈을 찔리듯 아파요 14 근데 2024/06/07 2,393
1588212 베트남 여름에 제일 시원한 곳이 어딘지요 12 여행 2024/06/07 3,730
1588211 아침 눈 뜨자마자 저 자신이 참 싫네요 12 하하하 2024/06/07 4,246
1588210 작은 방 전등은 몇 W가 적당할까요? 6 ... 2024/06/07 740
1588209 병원 가봐얄지 남편 바람 정신병 17 2024/06/07 14,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