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이 싸지른 강간마들
당시에도 오히려 피해학생 욕하고
겁박지르더니
지금 지 새끼들 나락갈 상황 와도
입꾹닫고
모르쇠 하고 그러려나요?
적어도 악마를 싸지른 연대책임은
지어야 하는거 아닌지
지들이 싸지른 강간마들
당시에도 오히려 피해학생 욕하고
겁박지르더니
지금 지 새끼들 나락갈 상황 와도
입꾹닫고
모르쇠 하고 그러려나요?
적어도 악마를 싸지른 연대책임은
지어야 하는거 아닌지
이십년전 사고쳐서 거의 40이 다되어 가는 자식들이니 (뉴스도 못 접했을 수도 있고 )
지금 잘못 들어 갔다가 자식 뿐만 아니라 그의 배우자 또는 손자 손녀 까지 떠내려 갈까봐 겁낼수도 있다고 봅니다
부모도 자식이랑 같이 벌 받는거죠.
저는 피해학생 서울서 학교 다니는데 거기까지 탄원서 때문에 찾아간 아줌마. 학생이 무서워서 화장실로 도망쳤는데도
거기까지 쫓아간 아줌마(지금은 할매겠죠?) 그 사람이 궁금하네요
그 아줌마도 2차 가해자라 생각합니다
깡촌에서 서울까지 올라올 정도의 행동력 하나는 인정합니다
그 행동력을 좋은 데 써보지
복수는 남이 해준다는 말이 맞나봅니다.
모조리 한 놈도 빠지지 않고, 삼대가 멸하고
죗값 받기를 바랍니다.
신이시여 도와주소서.
결혼시켰음 사돈한테 얼굴이나 들수 있겠어요??
밀양 살아보세요
답나옵니다.
밀양사람들은 정작 몰라요.본인 부모세대들이 정상인줄압니다.
근데 타지역(경상도외)에서 시집오신분들.말년에 암걸리신분들 많아요.
남편이란 인간도 지네집이 이상한 집안인지 모르고 나만 예의없는 며느리되어 있음.
저는 피해학생 서울서 학교 다니는데 거기까지 탄원서 때문에 찾아간 아줌마. 학생이 무서워서 화장실로 도망쳤는데도
거기까지 쫓아간 아줌마(지금은 할매겠죠?) 그 사람이 궁금하네요
그 아줌마도 2차 가해자라 생각합니다 2222
피해자가 전학 간 학교 알려 준 교사들 찾아내어 징계 때려야 함.
가해자 새끼들 얼굴 공개하면
좁은 지역 뉘집 개새깨들인지 금방 알려져서 자동 해결 됩니다
우려의 목소리?
저것들 봐즐때 우려하지 그랬냐
여전히 내는 잘못한 게 없고요 내 아들도 잘못한 게 없으요
라고 할 것이 백프로입니다. 그냥 쌍놈의 동네임.
애비가 그모양이라 ㅜ
여기도 싸이코들 정신병자들이 많음
저도 암걸리거 같아요
뭐 그렇다고 정상인이 없는거 아니나
병원에 치료받아야할 환자들이 거리를휘젖고다니는게 소름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