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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숙과 영호 웩

나솔 조회수 : 5,676
작성일 : 2024-06-05 23:54:17

영호 색안경은 뭐고,  정숙 엄마랑 이모는 성헝 알아볼때

상담 같이 안다니고 뭐하신걸까요?

으아으아~~~어떤 남자들을 만났길래 둘이 만나면 꼬실수 있단건지. 제눈이 이상한건가요?

IP : 115.138.xxx.23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심
    '24.6.5 11:56 PM (121.133.xxx.137)

    역겨워서 묵음처리하고 유튜브보다가
    다른 장면 넘어가길래 다시 봄요
    와진짜 삼십대 후반인 여자가
    그런 일차원적인 대화와 몸짓이라니...
    부끄러움은 나의 몫

  • 2. ..
    '24.6.5 11:56 PM (58.236.xxx.168)

    정숙이 엄마한테 등짝스매싱

  • 3. ....
    '24.6.5 11:57 PM (1.239.xxx.237) - 삭제된댓글

    웩2222

  • 4. ..
    '24.6.6 12:00 AM (27.124.xxx.193)

    다음주 뭐하네요
    우웩!
    ㅁㅊㄴ

  • 5. ...
    '24.6.6 12:03 AM (223.62.xxx.248)

    남자 잡아먹으려고 눈이 뒤집힌거 같아여 으악

  • 6. ㅇㅇ
    '24.6.6 12:04 AM (115.138.xxx.238) - 삭제된댓글

    정숙 그나이에 벌써 머리 휑하다. 잘먹으면서 운동해라. 입술필러 꺼질때되면 다시 맞지마라. 영호는 다시 비만안되게 조심하고. 내 모든것을 주어도 아깝지않고, 입과 입주위 근육을 자연스럽게 움직여도 아깝지 않은 사람과 결혼하는거래요ㅋㅋ.

  • 7. 정도껏 해라
    '24.6.6 12:12 AM (49.175.xxx.11)

    심한 말 하기 싫지만 발정난 여자 같아요 ;;;;
    정숙이 입술 좀 모자이크 처리 해 줬으면.

  • 8. 영호도
    '24.6.6 12:17 AM (211.205.xxx.145)

    심하게 별로인데 둘이 잘만났다 싶고
    둘다 머리굴리다 꽝 잡는 타입인듯.
    영호 대놓고 여자 등골빼먹고 살려는 인생관 절대 즣은 남편감 아니고 정숙은 저렇게 몸으로 들이대다 남자들 싫증내며 다 도망가게 생김.

  • 9. 관찰
    '24.6.6 12:39 AM (122.42.xxx.82)

    정숙이 나오니 관전하는거죠 ㅋ 이번기수는 정숙이한테 감사패라도

  • 10. ^^
    '24.6.6 1:25 AM (27.169.xxx.20)

    정숙이 인터뷰보니까 솔로나라의 특징을 잘 파악하고 정상적인 인터뷰 해서 전 정숙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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