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 영양제품을 쓰면 좀 낫나요 ㅠㅠ
구르프를 말아도 그때뿐. .
파마를 어떤걸 하면 좋을지. .
어깨 덮는 길이인데
전체적으로 풍성하고 힘있게 보일 방법은
정녕 없는걸까요?
50대 초반인데 헤어스타일이 이러니
더욱 초라해보이네요
헤어 영양제품을 쓰면 좀 낫나요 ㅠㅠ
구르프를 말아도 그때뿐. .
파마를 어떤걸 하면 좋을지. .
어깨 덮는 길이인데
전체적으로 풍성하고 힘있게 보일 방법은
정녕 없는걸까요?
50대 초반인데 헤어스타일이 이러니
더욱 초라해보이네요
다 수요와 공급이 맞아서 하는거예요
상향혼이어야 결혼하겠다는 사람과 하향혼이라도 결혼하겠다는 사람의 니즈가 맞으니
누구보고 뭐라할게 아니라구요
크리닉해서 영양 듬뿍 주고,
히피펌 해 보세요.
그나마 헤어롤 같은걸로 볼륨 주면 좀 나아요
여에스더가 먹는다는 영양제라도 드셔보심이? (여에스더가 파는 영양제를 말하는거 아닙니다^^)
반곱슬인데요 머리감고 젖은 상태에서 머리카락 한줌 쥐고 에어랩으로 말아요. 정수리를 중심으로 위쪽에 힘 빡줘서 말고 점점 내려와요. 그렇게 말고 나면 이틀까진 괜찮아요. 길이는 긴 단발이고요.
비오틴이랑 단백질 잘 드시고…
콜라겐 효과 있다 없다 의견 분분하지만
안먹을때 보다 먹을때가 피부랑 머리가 더 좋더라구요.
펌은 일년에 두번쯤 해줘요.
저도 얇고 숱이 그닥에 붙는 머리라…
볼륨은 필요한데 손댈수록 또 금새 개털되서
헤어팩 오일 치덕치덕 해가며 관리 합니다.
모발은 유전이라
단백질 잘 챙겨드세요.
평생 가늘고 숱 없는 탈모 64세인데요.
올해 처음으로 파마도 안하고 뭐 말지도 않고
풍성한 머리_혹 남들 눈엔 아직도 빈한해 보일지도_로 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제 주변에서는 아무도 현재 제머리보고
가난해 보인다고 안해요.
60넘어서 처음 느끼는 행복...
모발에 단백질이 없어서 볼륨이 꺼지는 거
귀찮아도 5일이나 1주일에 1회씩
단백질 넣어주는 트리트먼트 하세요.
확실히 달라요
없는 털구멍이 무슨 수로
늘어나겠어요
없는 털구멍이 무슨 수로
새로 생기겠어요
없는 털구멍에 난 얇은 머리카락을 비오틴 맥주효모등등을 먹어 굵게 만들어보아요.
저…. 원래도 숫 없고 가는 머리카락 이었는데, 열펌과 염색을 같이해서 갑자기 더 얇아지고, 머리 감으면 하수구에 한줌씩 빠지는것 같아서 고민하고 비오틴 사다 먹다. 피부과 상담하고 거의 영업 당해서, 발모주사 10회 끊고, 영양제랑 샴푸 바르는 약 한보따리 챙겨 왔었어요… 그게 3월 말이었고 두달 조금 더 되었는데, 의사가 두피 문제 없고, 이제 서서히 애들이 박차를 가하고 있다네요. 머라카락 많이 올라오고 있나봐요. 보기에도 괜찮고..
병원에서 주는 샴푸로 감으니 (약산성) 머릿결이 좀 건조해지는것 같긴 한데, 위엣분 말처럼 단백질 트리트먼트라도 해야겠어요. 요즘 최고의 관심사가 머리카락이거든요..ㅠㅠ 돈 많이 썼어요..
아.. 저는 운동할 때, 단백질 파우더에 맥주효묘 탄거 들고 가서 마셨어요. 그냥 먹기는 좀 역해서. . . 목 마르면 벌컥벌컥 안 마실수가 없거든요..
저도 50초 머리카락 힘없는 약간 반곱슬 비맞으면
축쳐지는 머리라 비오면 예민해지는ㅜ
요즘 em으로 머리감고 덜빠지고 힘이 좀 생겨서
머리카락에 손이 덜가요 사용 1개월짼데
왼벽하진않지만 큰도움 되네요
저는 아주 감사해요 em알려주신분께 ^^
여러 방법들이 있네요.
도움말씀 감사해요!!
트리트먼트는 머리를 기름지게 해서 더 딱 달라붙고 초라해 보일 거라고 생각해서 한 번도 안 썻는데 이제부터라도 좀 써 볼까 싶네요.
천연헤나로 팩하면 머리카락에 윤기가 나고 힘이 생겨요. 계속 꾸준히 해야한다는 게 단점이네요.
매달 뿌염하니
머리결이 좋을수가 없는데,
샴푸는 시중의 탈모방지샴푸 골라서 사용하는데,
요즘은 애경에서 나온 탄산어떠구하는거 사용해요.
이거 아주 상쾌~
그리고
트리트먼트 정성들여 날마다 해요.
이건 이솝꺼 제라늄향 나는건데…
향도 좋지만, 최고예요.
그리고 다이슨 사용해서
머리를 거꾸로 ,
즉 고개를 팍 숙이고 늘어진 상태에서 말려줍니다.
이거 중요.
미용실 원장님이 집에서는 이렇게 말리라고…
80~90%말리고,
정상적인 자세에서 스타일링 해줍니다.
뿌리쪽이 아주 힘있게 잘 서있어요.
이방법으로 머리숱이 30% 이상 증량되었어요.
아주~ 만족.
딴건 몰라도 머리 말릴때 고개 푹 숙이고
머리를 거꾸로 늘이뜨린 상태에서 말려주기.
요거 쉬우니까 해보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91904 | 바람난 남편 6 | … | 2024/06/07 | 6,656 |
1591903 | 방충망이 안닫혀요.. 8 | ㅜㅜ | 2024/06/07 | 915 |
1591902 | 김정숙 여사 인도초청순방을 모욕하려는 자들 7 | 너희가벌받을.. | 2024/06/07 | 1,868 |
1591901 | 크라운 한 이에 문제생기면 뜯어내기 많이 힘든가요? 5 | 미미 | 2024/06/07 | 1,410 |
1591900 | 주얼리 리세팅 비용이 이렇게 비싼지 몰랐어요 4 | jo | 2024/06/07 | 2,605 |
1591899 | 액트지오, 4년간 ‘법인 자격 박탈’ 상태였다 20 | 아이고야 | 2024/06/07 | 5,319 |
1591898 | 9일차 훈련병 사망은 진짜 억울한 거예요 12 | ... | 2024/06/07 | 3,034 |
1591897 | 개그감있는 남자가 젤 인기있나요?? 17 | ㅇㅇㅇ | 2024/06/07 | 2,378 |
1591896 | 성인아토피 습진 대학병원 피부과나 한의원 추천해주세요 8 | .. | 2024/06/07 | 1,383 |
1591895 | 텔레그램 | 궁금이 | 2024/06/07 | 518 |
1591894 | 리어카 양말 9 | 양말좋아 | 2024/06/07 | 1,950 |
1591893 | 놀이터 아이들 소리는 괜찮은데 층간소음은 고통스러운 이유가 뭘까.. 5 | ........ | 2024/06/07 | 1,009 |
1591892 | 병원 입원중에 1 | .... | 2024/06/07 | 861 |
1591891 | 나락보관소... 공개 중지하네요 27 | ㅡㅡ | 2024/06/07 | 15,868 |
1591890 | 샤넬 향수 좋아하시는 분 9 | ㅇㅇ | 2024/06/07 | 2,372 |
1591889 | 중고나라 사기당할 뻔 했어요. 4 | 거울속으로 | 2024/06/07 | 2,419 |
1591888 | 집볼때는 반응 좋은데 계약은 안 하는건 18 | ㅇㅇ | 2024/06/07 | 3,693 |
1591887 | 보통 사촌의 자녀 결혼식에 참여 하나요? 11 | ㅇ | 2024/06/07 | 2,574 |
1591886 | 쌍방울 대북 송금은 이재명 방북 사례금? 23 | .... | 2024/06/07 | 1,606 |
1591885 | 냉동 콩나물넣은 김치국 괜찮네요 6 | 되네 | 2024/06/07 | 1,619 |
1591884 | 핸드폰 볼륨조절 5 | 요즘은 | 2024/06/07 | 853 |
1591883 | 업은 선재 내려놓고 싶으신분들은 15 | ㄵㅎ | 2024/06/07 | 3,154 |
1591882 | mp4 파일 6 | ..... | 2024/06/07 | 548 |
1591881 | 외국인도 의보 적용해서 살빼는수술 6 | ... | 2024/06/07 | 1,767 |
1591880 | 7시 알릴레오 북 's ㅡ 유전자 지배 사회 / 이게 다 .. 1 | 같이봅시다 .. | 2024/06/07 | 6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