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매몰법으로 찝은 쌍꺼풀 14년째 풀렸다는 글 보고 써요
댓글에 14년째면 오래 버텼다 하시는데
저는 24년째 또렷한걸요
이것도 케바케인가봐요
돈 번 느낌이네요 ㅎㅎ
아래 매몰법으로 찝은 쌍꺼풀 14년째 풀렸다는 글 보고 써요
댓글에 14년째면 오래 버텼다 하시는데
저는 24년째 또렷한걸요
이것도 케바케인가봐요
돈 번 느낌이네요 ㅎㅎ
돈 버신 거에요.
저도 중학교때 집은거 지금 48살 또렸한데 저도 돈 벌었네요
당연히 케바케죠
대학때 친구는 몇달만에 풀렸어요
지금 재재수술을 앞두고 있어요.
생각해보니 94년도에 살찍 찝은거 아직까지 괜찮아요. 30년 됐네요. 지방광역시이긴했는데 그 병원 초기오픈할때 했는데 지금 엄청 유명한 병원되긴 했어요
매몰로 쌍꺼풀 30년 되었네요…
멀쩡해요.. 아직도 라인 선명하고요…
풀렸음 좋겠어요
부분매몰이라 안 풀릴 것 같네요
홑까풀 하고 싶어요
이거 여러 방벅시 있어요.
저는 세군데를 꿰매서 절대 안 풀릴듯요.
원래 쌍꺼풀 있는데 삼단이라 가끔 짝이 안맞는게 스트레스라 했어요.
그러는데 매몰은 18프로 풀린다네요. 진리의 케바케
저도 이십년 안됐는데 두번이나 풀려서 다시했음요 무서버죽겠음
저는 30년전 한 안과에서 그당시 10만원주고 찝었는데
풀리기도 하는군요^^
너무 자연스러워 만족하네요
지금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