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수명이 높아졌다고
뇌도 젊다 생각하면 안되는거 같아요.
제발 본인이 젊다 생각마시고 자신을 돌아보시길.
제 사무실에 56년생 둘이 계시는데
옆 사람들이 너~~무 힘들어요.
급해서 고용을 했는데 사장도 똥밟았다
생각하는거 같고
본인들이 퇴사를 안하니 힘드네요.
그런데 문서작성 하나 못 하는 사람들이
무슨 생각으로 사무직에 지원을 했을까요?
평균수명이 높아졌다고
뇌도 젊다 생각하면 안되는거 같아요.
제발 본인이 젊다 생각마시고 자신을 돌아보시길.
제 사무실에 56년생 둘이 계시는데
옆 사람들이 너~~무 힘들어요.
급해서 고용을 했는데 사장도 똥밟았다
생각하는거 같고
본인들이 퇴사를 안하니 힘드네요.
그런데 문서작성 하나 못 하는 사람들이
무슨 생각으로 사무직에 지원을 했을까요?
그분들이 몇살에 입사한건데요?
작년에요.
56년생이면 우리 부모님뻘인데.. 무슨일을 하시길래 사무직 일을 해요.???
사장님도 면접도 안보고 문서작성도 할줄 모르는 사람을 뽑는지..ㅠㅠ
참 황당 그자체이네요 ..ㅠㅠ
나름 아무나 하는 일은 아니라 경력이 꼭 필요해요.
그래도 그렇지 지 하는일만 할 줄 아는사람을 뽑아놓으니
부수적 일은 하나도 못 하고 계속 물어보니 죽겠어요.
뽑은사람이 더 이상함.
솔직히 사장님이 더 이상해요..ㅠㅠㅠ 사장님이 도대체 몇살이길래 그렇게 아무나 뽑아요.???
솔직히 사장님이 더 이상해요..ㅠㅠㅠ 사장님이 도대체 몇살이길래 그렇게 아무나 뽑아요.???
부모님뻘되시는 어르신한테 화도 못내고 참 힘들겠네요..ㅠㅠ
뽑은 사장이
사장도 나이가 많아요.
그중 한분은 면접에서 컴퓨터도 잘 한다고 했데요.
무슨 자신감이신건지.
직장이 좀 열악해요.
사장도 후회되는지 제게 뒷담화인듯 아닌듯 하세요.
해고도 못 하겠고 사장도 힘들어 해요.
56년생을 사무직으로 뽑는곳도 있군요
그냥 단순 작업하는곳도 왠만하면 잘 안뽑아줄 나이인거 같은데
없으니 구라치고 막 들어온거 같아요.
사장이 제일 멍총하네요
병원에 누워있는 시간이 길어져서 수명이 늘어난거죠
사장이 제일 멍총하네요22222
56세도 아니고 56년생을 뽑았다구요?
무슨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이해가 안가네요
노쇠한 뇌와 몸으로 더 오래 사는게 의미있나 싶어요
요즘 90넘게 사는분도 많은데 앞으론 120세라니 겁나요
본인들도 미안해 하기는 하는데 이메일도 못 들어가는
사람이 천연덕스럽게 거짓으로 입사까지 해 들어와
동료를 괴롭히네요.
혹 여기 내 남편인가 싶으시면 그만두라 해주세요.
제발~~
그런 회사에 다니는 본인 처지도 돌아보시길.
56년생이면 올해 68살 아닌가요? ㅋㅋ
완전 할아버지 할머니들인데 그 나이에도 직장에 고용이 되기도 하는군요..
50만 넘어가도 머리가 굳어서 그런지 똥고집 장난 아니고 새로운걸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없던데..진찌 힘드시겠어요
컴퓨터 가능자로 들어왔군요...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