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가 안 낀 모임 이야기 하는 지인

구굴 조회수 : 3,298
작성일 : 2024-06-05 18:40:59

동네 학교 엄마들이에요

 

주말에 저랑 만나기로 해서 저희집 초대해서 아이들도 같이 노는데

 

어제 자기가 본인집에 다른 가족 2팀을 초대해서 논 이야기를 하는거에오

그 2가족 다 저도 아는 가족들이구요

 

속으로

왜? 

왜 나는 초대도 안한 그 모임 이야기를 하지?

자기네 와서 냉장고 안 술을 다 마시고 갔다는데

그 이야기를 왜 나한테 하지? 저희도 술 마시고 있긴 했어요 하지만 대화 내용에 뭐 딱히 그네들 이야기를

한 것도 아니고 그냥 이야기하는데 갑자기 자기가 그 사람들 초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저는 보통 상대방이 속해있지 않은 모임이나 약속에 대해선 이야기하지 않는 주의거든요

상대가 소외감을 느끼거나 기분 상할수 있으니까요

 

최근까지 보면 종종 이야기하는 지인들이 있던데 이런 경우는 왜? 하는 건가요! 속마음이 궁금합니다

자랑하는건가요? 

글구 이런 타입의 사람과 계속 만나도 상관없는건지 그것도 궁금하네오

분명히 그 모임가선 나랑 만난 이야기를 할거란 생각도 들어서요

IP : 103.241.xxx.15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5 6:43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게 상대방의 기분을 껄끄럽게 한다는 생각을 못하는 노눈치들이 있어요.

    응? 난 그냥 어제 있었던 일을 얘기한건데? 이런 식.

  • 2. 그 두 가족
    '24.6.5 6:44 PM (122.43.xxx.65)

    님이 모르는것도 아니고
    우리집와서 냉장고 술 다 털어먹고갔다 이정도는 농담조로 충분히 할수있는 말이라 생각되요
    그 외에 더 의미있는 내용의 수다를 전달한다면 불쾌하겠지만요

  • 3. ....
    '24.6.5 7:02 PM (121.137.xxx.59)

    뭐 함께 아는 사람들 얘긴 할 수 있을 듯 한데 분위기가 좀 어색했나요?
    아마 그 대화에 등장하는 지인들이랑 요즘 자주 만나니
    그 얘기를 하고싶은가보죠.

    저희도 동문들 모이면 그 자리 없는 저희 기 애들 얘기를 다른 기 앞에서 하기도 하고 그러는데요.

  • 4. 응응
    '24.6.5 7:07 PM (211.58.xxx.161)

    너 왕따당했어 우리끼리 너없이 더 재밌게논거있지?

  • 5. 응응
    '24.6.5 7:08 PM (211.58.xxx.161)

    수동공격아닐까요

  • 6. 허허
    '24.6.5 7:32 PM (219.250.xxx.47)

    얘기 할수도 있지않나요?
    넘 예민하신듯
    그런가부다 하면 될거같은데

    저런 경우 많이 겪는데
    그런가보다 하고 흘러가는데요

  • 7. 왕따라기보단
    '24.6.5 7:38 PM (223.33.xxx.123)

    님도 그 2가족 아는데 본인빼고 모임했다란걸 나중에 전해듣게되면 괜히 서운해할까봐 그런식으로 흘린거 아닐까요?
    별 의미없는거같아요 무슨 얘기를 했는진 모르지만

  • 8. 00
    '24.6.5 7:40 PM (123.111.xxx.211) - 삭제된댓글

    내가 너보다 이 사람들과 친하다고 흘리는 거에요
    전학와서 뒤늦게 합류한 엄마가 제 앞에서 저 모르는 모임 얘기하면서 의기양양해 하길래 그때부터 무시해 줬더니 조용히 사라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6410 무력해지는 날 3 2024/07/13 1,385
1586409 말 예쁘게 해주는 동료.. 3 bb 2024/07/13 3,657
1586408 공유는 성형을 하나도 안하네요 9 와와 2024/07/13 5,956
1586407 하기싫은일을 루틴으로 만들려면? 6 하루 2024/07/13 2,253
1586406 더운데 저녁 뭐 드세요? 21 ... 2024/07/13 4,042
1586405 음식을 먹다가 자제를 못해요.. 특히 팝콘이랑 문어다리 오징어류.. 11 2024/07/13 2,621
1586404 82글도 뉴스의 소스가 되네요. 4 ... 2024/07/13 1,796
1586403 푸바오 팬들 서사부여 너무 심한거같아요 42 ㅇㅇ 2024/07/13 4,546
1586402 금융소득 기준 궁금해요 20 피부양자 2024/07/13 4,358
1586401 수압 높히는법 알려주신분 2 와우 2024/07/13 1,604
1586400 오늘 황당했던 일이요 6 황당 2024/07/13 4,177
1586399 판다 칭칭과 사육사의 교감 5 ㅎㅎㅎ 2024/07/13 2,092
1586398 장나라 몇 살처럼 보이나요? 25 ㅇㅇ 2024/07/13 6,342
1586397 동료 시부상에 조의금 하시나요? 14 2024/07/13 8,843
1586396 무릎이 뜨끈뜨끈해요 2 11 2024/07/13 1,271
1586395 닭갈비 양념된 것도 왜 맛없게 되었을까요ㅠㅠ 6 흐물흐물 2024/07/13 1,269
1586394 밤마다 맥주 매일 마시는 분들 18 ㅇㅇ 2024/07/13 5,540
1586393 서진이네 미성년자 Id카드 검사는 하겠죠? 7 ㅇㅇㅇ 2024/07/13 2,377
1586392 민주당 최고위원 누구 뽑아야 25 더불어 2024/07/13 2,064
1586391 길에서 고양이가 싸우면 어떡하나요? 15 ㅇㅇ 2024/07/13 2,143
1586390 정말 너무 심심하다 ㅠㅠ 5 ㅇㅇ 2024/07/13 2,835
1586389 남동생이 요번에 이사를 갑니다 7 갈대 2024/07/13 3,045
1586388 김용호도 그렇고 4 .. 2024/07/13 2,515
1586387 친절하면 진상이 붙지 않나요 10 ㄴㅇ 2024/07/13 3,823
1586386 저탄 미역국으로 가벼운 저녁을 하고 간헐적 단식하려구요 4 2024/07/13 1,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