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중반 미용일 하고 있는 워킹맘 입니다
거주중인 아파트 통장을 모집하더라구요
지인이 자꾸 신청 하라구 하네요
하는일이 많을것 같은데 할만 할까요?
현재 하고 계신 통장님들 조언 좀 주세요
50대 중반 미용일 하고 있는 워킹맘 입니다
거주중인 아파트 통장을 모집하더라구요
지인이 자꾸 신청 하라구 하네요
하는일이 많을것 같은데 할만 할까요?
현재 하고 계신 통장님들 조언 좀 주세요
저희 아파트는 하려는 사람 많아서 면접보던데 노인만 많은 낙후된 지역은 공개모집 하더라고요
하시는분이 일 별로없고 좋다던데여 예전엔 월30 줬는데 지금은 얼마 주나요?
저희 동네 통장님은 만족해하시면서 몇년째 하고 계세요.
모집 공고는 임기 끝날때마다 나오기는 하던데 계속 같은 통장님이시길래 지원자가 없는건지 그냥 형식적인 모집 공고인지 궁금했었어요.
많던데 미용일 하며 어떻게 하나요? 회의도 많고 그렇던데
봉사활동도 많이 하고 국내 여행도 가고 나름 재미있다고 하시네요. 통장하시는 분이.
통장하려고 줄서있는데...
1순위 직업없는 사람(자영업은 다르려나요?)
2순위 봉사 많이한 사람
하는일 별로 없지않아요? 일년에 한번 가구조사한다고 몇명 사냐고 방문하는거외엔 볼일도 없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