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머리가 좋은 거 같아요 사실 남아들도 그런 거 같긴 한데 여아들은 진짜 그런 거 같아요 그냥 멍하거나 혹은 소심해서 순해서 말 잘듣는 그런 말이 아니고,
솔직히 4살정도부터는 말귀 다 알아듣는데 유독 자기 고집 못 굽히고 징징 거리고 발 구르고 그런 애들보다, 그 나이에도 이러면 왜 안되는지 말하면 바로 부모 말에 순응하는 애들이 똑똑한 거 같아요 이러면 안되는 상황인 걸 아는 느낌?그런 애들이 교우관계도 무난하고 공부도 잘하는 거 같아요 아이들 쭉 지켜보니 그래요 주변만 그런 걸 수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