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쉬 개미들 잔뜩 물린건 절대 안올라가네요
내가 팔아야하나....
올해까지만 국장하다가 정리하려구요
이혼에 형제싸움에 오너리스크가
너무 크고 상속때문에 주가부양도 안하고
유상증자에 물적분할에
한국장은 정신이없네요
회사가 그냥 재벌거 내가 재벌 도와주며 사는구나
이런생각이 많이 드네요
역쉬 개미들 잔뜩 물린건 절대 안올라가네요
내가 팔아야하나....
올해까지만 국장하다가 정리하려구요
이혼에 형제싸움에 오너리스크가
너무 크고 상속때문에 주가부양도 안하고
유상증자에 물적분할에
한국장은 정신이없네요
회사가 그냥 재벌거 내가 재벌 도와주며 사는구나
이런생각이 많이 드네요
물린 종목들 원래 계획은 8~10%까지 기대하다가
요즘은 반은 본전 반은 3~5%만 올라도 바로 팔아요
오늘도 더존비즈온 더 갈 거 같아도 5%에 매도 코오롱enp는 1%에 매도
그래도 와이씨가 미친듯이 올라줘서 13%먹고 매도
지금 물린것은 한국콜마 디아이 한글과 컴퓨터 대원전선
현대건설, 삼성중공업.신한지주,하이닉스..ㅎ
많지는 않구요.
30개정도 되네요
삼성 SK. DL이앤씨. 현대모비스 등등 주가 안가는것만
골라서 가지고 있네요
삼전우, 네이버,카카오. 삼전은 50% 이상 수익유지중. 네이버 카카오 -50%이상. ㅠㅠ
국장은 삼전만, 미장에 s&p, 나스닥 etf요
이차전지 - 포홀, 에코비
반도체 - 한미반도체, sk하이닉스
아프리카 tv 있다가 팔아서 수익 얻었고
지금은 유한양행 갖고 있어요. 얘는 늘 고만고만하네요.
팔까말까 늘 갈등중이에요.
세경하이테크 타이거일렉 큐렉소 미코 뉴로메카 디알텍 맥쿼리인프라 미국꺼는 엔비디아 qqq voo 버티브홀딩스 soxl tlt schd jepi 있어요 우리나라꺼는 단타로 이익 보면 바로정리하면서 미국주식 늘리고있어요
국장이 개판이라 많이들 떠나는것 같아요
주변에 그 기업 다니는데 다 팔고 미국 주식 샀다는말 들었는데
최근에 정말 돈많은 지인 국내 주식 손해 보고 다 팔았다고 미장 들어 갔는데 훨 좋다고
나라꼴이 그지 같으니 주식도 그지 같아요
작년 여름에 열받아서 모든 국장 다 팔았어요. 증권주 하나만 남기구요.
증권주 하나 남은 것도 올해 내로 정리해야할 것 같아요. 그 놈의 금투세때문에...
지금도 미국주식에 비해 넘넘 아니라는 생각이 ㅠㅠ
내년부턴 더 망할 것 같은 느낌이네요. 에효. 나라가 어떻게 될지
많네요
저도 작년에 수익봤을때
미국장이나 하는건데
두산에너빌리티랑 2차전지가 속 썩네요
미용주도 꼭지찍고 하락이고 장이 순식간에 바뀌니
정신이 없어요
단타하다가 조금먹으니 오래들고가려고 실험중인데
수익 반토막나서 역시 국장은 장타하기 쉽지않다고 생각중
저점에서 샀는데 다시 원금되려하니 씁쓸해요
금요일날 대충 정리해야겠어요
삼전 한미반도체 삼중 현차 실리콘투 한화에어로등등 조금씩 가지고있어요 거의 단타만 하는거같아요 요샌ㅜㅜ 2차전지 수급 올라오는거같아서 저점잡으려다 놓친듯요ㅋㅋ
만도가 5만원 되길 기다렸는데
드디어
올랐어요
좀 더 샀어야는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