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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전공의들 1천억원 손해배상 청구

.. 조회수 : 3,622
작성일 : 2024-06-05 15:03:51

https://naver.me/GEXNukdK

 

의대생 전공의들이 국가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걸었다네요

IP : 58.97.xxx.46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5 3:07 PM (211.244.xxx.191)

    걸든지 말든지....진짜 대단한 직업이네요. 의사,검사,,,
    이제 의사,검사 나오는 드라마나 영화는 패스하게 될 거 같아요.
    사람 살리는 명분보다 돈이 최우선이고 그게 의사 집단의 대다수 생각이란게
    놀라워요.
    그간 인원수 늘려온 변호사,약사직업군은 존경하고 싶어질 정도..

  • 2. ....
    '24.6.5 3:07 PM (106.101.xxx.66)

    국민을 대리해서
    정부가 전공의들한테 손배 소송 걸어야하는데
    전공의들 착각이 심한듯

  • 3.
    '24.6.5 3:07 PM (14.32.xxx.227)

    중환자 가족들도 국가와 의사 상대로 소송 걸지 않을까요?

  • 4. 치과의사들도
    '24.6.5 3:08 PM (106.101.xxx.66)

    본인들 수입 감소 감수하고
    증원에 협조했죠.

    진짜 큰 소리 안 내고, 큰 분란 없이
    잇권 포기한 치과의사, 약사, 한의사들이
    존경스러울 정도

  • 5. ....
    '24.6.5 3:09 PM (106.101.xxx.66)

    중환자 가족들이 소송을 걸면
    병원, 전공의 상대로 걸겠죠.

    정부는 인력충원을 위해 최선을 다했잖아요.

  • 6. ㅎㅎㅎ
    '24.6.5 3:10 PM (61.101.xxx.163)

    그 한의사 약사 치과의사들이 의대를 가서 지금 의사였으면 어땠을까요? ㅎ

  • 7. 국가 잘못
    '24.6.5 3:10 PM (175.208.xxx.213)

    전공의는 수련받는 대학원생 개념인데 그들이 나갔다고 넉달넘게 법정최고형 운운하면서 면허도 안 빼주고 두손두발 다 묶어놓고.
    병원이 빨리 전문의 고용하면 될 일이지. 어서와 노예노릇더 하라고 허구헌날 방송에 대고 협박질.

    의대생한테도 불쑥 2천명 던져놓고 이젠 뭐 제적을 하네 마네. 드러워서 안 다니고말지

    이건 국가폭력이에요

  • 8.
    '24.6.5 3:12 PM (118.235.xxx.225)

    자기들이 무슨 손해를 봤다고?
    자기들이 일 안한거잖아요.
    그런데 월급은 꽁으로 받아야겠대요?
    미쳤나

  • 9.
    '24.6.5 3:13 PM (121.165.xxx.203)

    저렇게 뻔뻔한 족속들인지 이번에 제대로 만천하에 알렸네요
    국민들이 의사협회상대로 소송해야겠어요

  • 10. 윗님
    '24.6.5 3:13 PM (220.117.xxx.111) - 삭제된댓글

    전공의는 직업입니다.
    근로계약서 쓰고 월급받는 근로자.
    무슨 학생 취급해달라고 징징대나요

  • 11. 윗님
    '24.6.5 3:13 PM (220.117.xxx.111) - 삭제된댓글

    어느 직업군이든
    자신들 이익때문에 동시다발적으로 사표쓰고
    산업현장 마비시키면
    정부가 처벌해도 된다는거 몰라요?

  • 12. 내가
    '24.6.5 3:14 PM (61.101.xxx.163)

    환자면 정부상대로 소송걸듯.
    잘굴러가던 의료를 스톱시킨건 정부와 병협떨거지들..
    전공의들한테 미련좀 버려요.
    병원이고 정부고..언제부터 전공의들 챙겼다고 엉청 질척거려요. 그렇게 중요한 일꾼이었으면 진즉 챙기던가...
    빽써서 아산가는 세종 공무원 믿고 여전히 정부가 국민을 챙긴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네요..
    이제 알아서 고소고발하면 되는거고..
    지들끼리 지지고 볶는거고.

  • 13. 175.208 보세요
    '24.6.5 3:14 PM (220.117.xxx.111)

    전공의는 직업입니다.
    근로계약서 쓰고 월급받는 근로자.
    무슨 학생 취급해달라고 징징대나요

    어느 직업군이든
    자신들 이익때문에 동시다발적으로 사표쓰고
    산업현장 마비시키면
    정부가 처벌해도 된다는거 몰라요?

  • 14. 히포크라테스
    '24.6.5 3:15 PM (118.235.xxx.245)

    선서는 어디에.

  • 15. 61.101
    '24.6.5 3:16 PM (220.117.xxx.111)

    여러 정부가 증원시도했는데
    결사 반대한 의사집단 잘못이지

    어느 정부가 됐건 의대 증원한다고
    이렇게 정부를 매도해도 됩니까?

  • 16. ㅇㅇ
    '24.6.5 3:26 PM (182.229.xxx.111)

    미친정부
    증원하는거좋은데
    제대로된 의사를 기르겠다는 증원이냐고요.
    이런 여론만 아니면 좀 제대로할텐데.
    그럼 의사들 욕먹어도싼데
    이렇게하면 국민들만 개고생.
    정부가 미친거임

  • 17. ㅇㅇ
    '24.6.5 3:26 PM (49.175.xxx.61)

    잘잘못을 따지기 전에 무슨 일을 이따위로 하는지,,,자기마음대로 정책 발표해놓고 당사자들 항의해도 밀어부치고 다 끝나니 돌아오라고 호소,,,바뀐게 하나도 없고 혐상이 안됐는데 왜 돌아와야하는지 모르겠어요.

  • 18. 애초에
    '24.6.5 3:32 PM (220.117.xxx.111)

    순차증원 거부한 의사들 잘못이 크죠.

  • 19. ....
    '24.6.5 3:35 PM (211.234.xxx.9)

    참..어느 나라가 대학증원을 허락받고 하는지..

  • 20. ㅡㅡㅡ
    '24.6.5 3:39 PM (116.89.xxx.136)

    https://youtu.be/OHLezpbkiWQ?si=88fhQL-KwUTZ3R8T
    학문적자유와 전문가의 지위를 부정하는 행위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것이다
    그것은 민주주의가 몰락하고 전체주의로 넘어가는 시발점인 것을 역사는 말해주고 있다.
    중국의 문화대혁명을 되새겨보길 ..

    윤석열 정부 특히 박민수 차관..
    민주주의 국가의 공직자로서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오점으로 기록되어야 할 정부와 그 차관의 행태는 반드시 기억해서 그 과오를 물어야할것이다

  • 21. 엉터리
    '24.6.5 3:41 PM (118.235.xxx.93)

    행정절차로 국민들과 의료계를 뒤흔든 정부잘못이죠

  • 22. 황당
    '24.6.5 3:41 PM (106.101.xxx.198)

    대학 증원하는게
    전문가의 지위를 거부하는거에요?
    무슨 논리의 비약인건지
    의사들 논리 황당합니다요

  • 23. .....
    '24.6.5 3:43 PM (211.244.xxx.191)

    행정절차로 국민들과 의료계를 뒤흔든 정부잘못이죠.

    그럼 어떤 행정절차를 했어야 할까요?
    400명도 싫다...
    2000명도 싫다.....
    그냥 다 나가라고 하고 내년 신입생부터 리셋하면 될거 같아요.

  • 24. ...
    '24.6.5 3:43 PM (211.217.xxx.18)

    진심 저도 정부에 소송이라도 하고 싶어요
    2000명 증원만 무식하게 밀어붙여서
    이 사단을 일으키네요
    물론 위중증 환자도 많겠지만
    당장 친정어머니 아산병원 다니는데
    필요한 시술 못하게 돼서
    다른 병원으로 옮겨야 됩니다
    노인들 병원 옮기는거도 쉬운 일 아닌데
    이런 무능한 정권 때문에...

  • 25. ...
    '24.6.5 3:46 PM (211.179.xxx.191)

    https://m.blog.naver.com/swordman22/223468394791

  • 26. ....
    '24.6.5 3:46 PM (106.101.xxx.198)

    순차증원 싫다했으니
    이렇게라도 증원해야죠.
    증원 거부하는 꼬라지를
    언제까지 용납해줘야 하나요......

  • 27. 220.117님
    '24.6.5 3:47 PM (61.101.xxx.163)

    지금 이 난리가 난건..
    수도권에 6.600병상을 만드는 병원들이...
    싸게 전공의들을 써야겠는데..
    지금 의대생수로는 싸게 쓸수없을거같으니.. 복지부와 짝짜꿍해서 전공의들 배출하려고 했던거예요. .
    우리나라에 의사가 부족한게 아니라.. 수도권 6.600병상에서 쓸 전공의들이 부족했던거예요. 그러니까 의사가 부족한거 아니냐? 아니요. 병원이 돈을 더 쓰고 전문의 중심병원으로 갔어도 됐지요..
    그런데 병원은 돈쓰기 싫으니까... 복지부랑 쿵짝쿵짝해서 나랏돈으로 의사 더 배출해라..그거예요. 병원에서 써야 할 돈을 지들 돈쓰기 싫으니까 정부한테 싼 인력 더 배출해라..거든요. 국민들은 얼씨구나 한거구요.
    왜 쓸데없이 세금들여서 병원들 좋은일 시키냐구요.
    이미 정부는 교육현장이 엉망인거 알고 이제 심사기준을 낮춘다네요. 인증기준도 낮추구요. 지금 우리나라 기준은 선진국 평균기준에 맞춰줘있는데 이제 이 기준을 완화한다는거예요.. 이제 우리나라 의사들 외국 기준 못맞춰서 우리가 못믿는 저 후진국들 수준이 되는겁니다. 이게 의료 개혁인가요? 이미 교수도 부족하고 현장은 엉망이고..정부는 원하던 증원 했기때문에 이제 전공의들 문제는 병원에, 학생들문제는 대학에 던져두고 발 빼고 있구요. 지금 들어간 돈만9천억이 넘는답니다. 이제 의대증원은 했고.. 거기에 들어갈 천문학적인 돈은요..
    병협이 지들 쓸 싸구려 전공의 필요하다고...나라세금이 이렇게나 들어갈일입니까... 의료개학이요? 엊그젠가 우리나라 최대 산부인과가 결국은 경영난으로 문을 닫았답니다. 진짜 지원이 필요한 이런곳은 나몰라라하고 의료현장을 이렇게나 엉망으로 만들어놓고 이제 정부는 니들이 알아서 해라 난 발뺀다..이러고 있는데...
    어디가 정부가 국민을 생각하고 환자를 생각하는건가요..
    이번 사태는 병협의 사기극입니다.

  • 28. ㅇㅇㅇㅇ
    '24.6.5 3:47 PM (39.113.xxx.207)

    의사들 대단하네요. 대학정원을 자기들이 정하려고 하다니.
    정부까고 싶어서 무조껀 불평에 까는 사람도 대단하고

  • 29.
    '24.6.5 3:49 PM (27.1.xxx.81)

    의대 증원했다고 지네가 안나가놓고 소송검.. 너무 싫음

  • 30. ...
    '24.6.5 3:50 PM (211.217.xxx.18)

    부모님 때문에 몇십년 동안 상급종합병원 2군데 다녔는데
    저도 파악되는 의료 개선 대책들을
    과연 정책 담당자들이 모를까요?
    당장 내년 전문의 몇천명도 못 나오는데
    무슨 전문의 중심 병원으로 전환을 할 것이며
    의대 교수 1000명은 어디서 뽑나요?
    이런 식으로 해서 필수과 충원이 되고
    지방의료가 퍽이나 잘 살아날까요?

  • 31. ..........
    '24.6.5 3:57 PM (183.97.xxx.26)

    소송을 걸던가말던가 상관안합니다. 빨리 해결이나 해주면 좋겠네요. 강대강 대치국면이라 힘든건 약한 환자들 뿐. 전공의가 나간 것도 문제지만 애초에 싸움을 건 정부도 문제있는거죠. 어느 직업이 자기 영역 다 말아먹으려고 작정하고 악마화시키는데 가만히 있겠어요 ? 이번 정부 하는 걸 보면 소송당해서 돈 좀 토해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여기서 정부 욕하고 싶어한다고 하는 분들은 그럭저럭 좋아하시는 분들이겠죠 ? 저는 너무 싫어서 편들어주고싶은 생각 1도 안드네요.

  • 32.
    '24.6.5 4:09 PM (122.36.xxx.22)

    일반의개업이나 레이져뿅뿅 하면 되지 왜이리 유난이래
    사직하고 나갔을땐 그런 자신감으로 나갔을건데
    왜이리 질척대는지 모르겠네
    복귀하는 전공의들 고로시 엄청 하드만 넘 구질구질하다
    환자 팽개치고 나갈땐 정부 이길줄 알았겠지ㅋ

  • 33. 이걸
    '24.6.5 4:20 PM (110.10.xxx.193)

    정부가 싸움걸었다는 인식이 잘못.
    증원문제를 왜 의사들이 정하나요.
    어느 직군이 증원문제를 정부가 시비거는거라고
    징징댔나요

  • 34. 어처구니없네
    '24.6.5 4:49 PM (211.34.xxx.114)

    지들이 왜 배상을 청구하지요?

  • 35. 아직
    '24.6.5 4:56 PM (211.198.xxx.216)

    정보를 제대로 접하고 상황 판단을 한건지...

    혹시 내가 누군가의 가스라이팅에 당한건 아닌지...

    어떤 정책 뒤에 따르는 미래 결과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알아보시고 본인의 의사결정들을 하셨으면...

    잘못하면 뇌 빼고 사는 거수기가. 될수도 있습니다

  • 36. 확실한건
    '24.6.5 5:01 PM (106.101.xxx.121)

    의사들 증원반대에
    꼭두각시로 동원될 국민 없음
    증원은 필수니까요

  • 37. 개인자유침해
    '24.6.5 5:29 PM (175.208.xxx.213)

    공익이란 명분으로 심각하게 개인자유를 침해했죠.
    직업선택의 자유도 없고 쳇바퀴도는 다람쥐 노예 취급하면서 지들은 정책 개판쳐놓고
    의대교육. 필수의료 대학병원 시스템,다 망쳐놓고 2차 병원 쩐주들을 위한 증원.

    정부가 국민편인줄 아는 분들 착각마세요.
    차라리 솔직히 타 직업 끌어내리고 망가지는 게 즐겁다 하세요.

  • 38. 무명인
    '24.6.5 6:10 PM (211.178.xxx.25)

    전세계 어느 나라에 의사에게 대학 증원 결정권이 있나요?

  • 39. 뭐야
    '24.6.5 6:54 PM (183.98.xxx.141)

    기대수입이 줄어서인가요?

  • 40. 에효
    '24.6.5 7:39 PM (118.235.xxx.225)

    문정부시절에 400명 증원안 곱게 받아들이지
    정권퇴진운동을 하며 쌩 난리를 치더니 꼴 좋군요
    제주위 의사들 전부 윤 찍었는데
    윤석열 맛 좀 보니 어떠신가? ㅎㅎㅎ

  • 41. 지역
    '24.6.5 7:47 PM (211.234.xxx.125)

    여긴. 입시. 끝난 분들 많으신가봐요.
    1500명 증원. 지역인재전형+인성면접으로 지역의 유지들 뒷구멍 전형, 해당학교 교직원 할당 전형이라는거는 아시나요?
    수능최저도 어이없거나 없는 전형 투성이

    물론 그들이 졸업후 지역에 남지도 않겠지만 지역의 의대는 부실의대 +부실교육으로 돌팔이 양성 의대가 돼버렸어요

  • 42. ...
    '24.6.5 11:44 PM (1.239.xxx.237)

    이래서 의새라는 말이 생겼군요.
    그냥 사적이익에 눈 돌아 간 이익단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네요.

  • 43.
    '24.6.6 1:14 AM (119.67.xxx.179)

    너무 복집해요 실상은 가린 언론.
    저는 필수의료 못 살린 건 정부 책임이 크다고 봐요.

  • 44. 333
    '24.6.6 6:31 AM (110.70.xxx.233)

    전공의는 직업입니다.
    근로계약서 쓰고 월급받는 근로자.
    무슨 학생 취급해달라고 징징대나요

    어느 직업군이든
    자신들 이익때문에 동시다발적으로 사표쓰고
    산업현장 마비시키면
    정부가 처벌해도 된다는거 몰라요? 2222

    정부가 싸움걸었다는 인식이 잘못.
    증원문제를 왜 의사들이 정하나요.
    어느 직군이 증원문제를 정부가 시비거는거라고
    징징댔나요 222222222222

  • 45. .....
    '24.6.6 2:52 PM (118.235.xxx.80)

    의사들에 대해 제대로 알게됐죠.
    국가가 발급하는 면허증 갖고 싸우는 집단이 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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