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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 산책길 막아놓고 맨발걷기길을 왜이리 많이 만들어놓았는지

... 조회수 : 3,571
작성일 : 2024-06-05 14:34:21

멀쩡한 도로 다 까놓고 맨발걷기 길을 엄청 만들어놓아서,

그 옆 일반 산책길에도 흙먼지 투성이 되는거까지야 어떻게 참겠는데,

멀쩡한 길을 통으로 맨발걷기길을 만들어서

신발신고 걷는 사람들이 길이 막혀 빙 돌아가야 하는 길까지 생겼네요.

행정을 왜 이따위로 하는지..

맨발걷기 한다는 사람들 아무리 늘어봐야,

신발신고 걷는 사람이 훨씬 더 많은데

왜 길중간을 떡하니 막아놓았을까.

정말 그 길 돌아갈때마다 짜증나네요

IP : 218.154.xxx.1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6.5 2:37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반반하면 될 껀 다 뒤집어 놓은건가요..
    구두 신은 사람은 어디로 가라고

  • 2. 윤수
    '24.6.5 2:39 PM (183.101.xxx.46) - 삭제된댓글

    안양천이 넓은데 어느 동네 말씀하시는 거에요 ? 궁금해서요

  • 3. 구청에
    '24.6.5 2:39 PM (218.159.xxx.6)

    전화하세요
    그래야 맨발걷기 좋아하지 않는사람도 있다는걸 알아요
    이니면 모든구민이 맨발걷기 하고싶어 하는줄 알아요

  • 4.
    '24.6.5 2:39 PM (175.120.xxx.173)

    구청에 민원 넣으세요.

  • 5. ..
    '24.6.5 2:40 PM (222.117.xxx.76)

    민원을 엄청 넣으시나보네요

  • 6. ...
    '24.6.5 2:40 PM (218.154.xxx.10)

    민원은 이미 넣었어요.
    이미 만들어놓은거라 어쩔수없고 의견반영은 하겠데요.

  • 7. 진짜
    '24.6.5 2:43 PM (211.217.xxx.233)

    왜 막아놔요?
    새로 맨발길 만들려면 따로 만들어야지
    평소 사용하던 곳에 떡하니 만들어 놓고
    강아지랑 같이 지나가면 흰눈으로 쳐다보고..

  • 8. 하여간
    '24.6.5 2:46 PM (211.186.xxx.23)

    열풍 열풍~ 그러다가 시들해지겠지만 이미 훼손된 자연은 어떡하나요?
    좀 멀리 내다볼 수는 없을까요? 자연을 생태적 입장에서 볼 수 는 없을지 답답하네요.

  • 9. . .
    '24.6.5 2:46 PM (182.210.xxx.210)

    저도 안산 자락길 갔다가 똑같은 생각을 했어요
    맨벌걷기 얼마나 한다고 멀쩡한 아스팔트 도로 1/3가량을 파헤쳐 놨더라구요
    동네방네 황토길 만드니까 질세라 하고 지자체마다 난리법석이에요
    그 유행 얼마나 갈까요 ㅠ

  • 10. ...
    '24.6.5 2:46 PM (218.154.xxx.10)

    벚꽃필때 인파가 너무 많아, 아장아장 걷는 아기 피해 걷다가 맨발길 몇발자국 밟았다고
    왠 노인이 여기 신발신고 들어오는데 아니라고 억지나 난리를 치던지...휴...
    맨발 걷기길 너무 싫지만 이용자가 늘어나니 어쩔수없는데 이용자가 거의 노인이라 좀 고약한 사람이 많아요. 통으로 막아놓은길은 정말 보면 짜증이 치밀어오름.

  • 11. ....
    '24.6.5 2:48 PM (211.217.xxx.233)

    맨발길에 신발신고 걸으면 왜 안되나요?
    노지 흙이고 땅인데요.

  • 12. 울산
    '24.6.5 2:51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여기는 기존 길은 놔두고 조금만 맨발걷기 길 만들어 놓으면
    개부모들이 먼저 선점
    기존 산책길이 더 많이 있는데 신발 신고 굳이 개를 끌고 맨발길로 다니네요
    똥 오줌 싸게 하면서요

  • 13. 헐,,
    '24.6.5 2:55 PM (211.217.xxx.233)

    개 똥, 오줌은 절대 안되죠

  • 14.
    '24.6.5 3:01 PM (211.109.xxx.17)

    신발신고 걷는 사람들이 길이 막혀 빙 돌아가야 하는 2222

    멀쩡한 길에 방해물 만들어 놓은격이에요.
    황톳길 피해서 가려니까 사람들끼리 부딪히고 짜증납니다.
    더 가관인건 그 황톳길에 물 부어서 질퍽하게 만들어
    여러명이서 발 마사지 하듯 넣었다뺏다 하더라고요.
    그 미끄러운거 잘못 밟으면 넘어지고 황톳길 걷는 사람들도 질퍽한 진흙 피해 걷고…그러다 넘어지죠.
    물 붓고 황톳길 훼손하는 행위 신고 했는데

    우리 구는 수시순찰을 하여 이용에 대한 안내 및 계도를 실시하여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답번을 받았는데 사람들은 뭐 여전히 황톳길에 물부어발 담그고 있더라고요.
    황톳길 만들어 놓으면 시민의견 반영 제대로 하는거 같고 좀 뽀대나 보이나봐요.
    유행처럼 되어버린 황톳길 설치 반대해요.
    길의 흐름을 막는다면 설치했더라도 철거가 당연하다 봅니다.

  • 15. 비올때 가서
    '24.6.5 3:24 PM (180.71.xxx.112)

    맨발 걷기 함 해보세요
    느낌이 좋더라고요

    그거 흙이
    평소엔 굳어있어서 그냥 신발신고 가도 될텐데요
    저희 동네에도 생겼어요
    아스팔트가 원래 무릎에 굉장히 안좋아요
    황토길이 더 나아요

  • 16. 분당도
    '24.6.5 3:26 PM (1.237.xxx.181)

    분당도 막아놓고 다 맨발길로

    저는 거기가 나무도 있는 그늘이라 탄천보다 그 위쪽
    길에서 더 잘 다녔거든요

    무슨 맨발걷기를 그렇게
    늙은이들 다 이민가라메 ?

  • 17. 너무 싫어
    '24.6.5 3:27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이 정권이 어떤곳에 돈벌게해주기 위한게 아닐런지,,,,

  • 18. 분당2
    '24.6.5 11:56 PM (125.178.xxx.178)

    윗님 제말이요 ㅜㅜ 예쁜 그늘길 오솔길 죄다 황토길로 만들어서 넘 짜증나요
    심지어 율동공원엔 겨울에 춥다고 비닐하우스를 길다랗게 만들어 히터틀고
    넘 미관 해치고요 항의했더니 직원분이 자기네도 힘들다고 노인분들 민원이 쏟아진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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