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년에 힘좀 쓰셨다고 자랑하는 할아버지...
https://youtube.com/shorts/bdAtuUkDQoI?si=UnfkvZ7Wv8xLF_Yd
귀요우심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가 왕년에 역도선수였다는 할아버지.
ㅁㄴㅇ 조회수 : 1,266
작성일 : 2024-06-05 14:13:31
IP : 61.78.xxx.21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ㄴㅇ
'24.6.5 2:14 PM (23.106.xxx.37)2. ㅠㅠ
'24.6.5 2:27 PM (175.208.xxx.116) - 삭제된댓글내가 알고 내가 만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따뜻하고 배려심있고 인정 넘치는데.
왜 뉴스에선 기함을 하고 가슴을 쓸어내릴 만한 인간들만 나올까요..3. 경험
'24.6.5 2:33 PM (14.42.xxx.224) - 삭제된댓글지바에서 서울 형제를 만나러고 여러가지 챙겼더만 (키가크고 한덩치하는 50대인데) 천호동가는지하철 개철구에서 계단까지 큰가방2개를겨우 겨우들고 올라가니 나이드신 남자분들이 들어주시겠다고
여러분이 도와주실려고 하셨어요 그냥혼자들고 올라갔지만 정말 고마웠어요4. ㅇㅇ
'24.6.5 2:34 PM (14.42.xxx.224)지방에서 서울사는 형제를 만나려고 여러가지 챙겼더만 (키가크고 한덩치하는 50대인데) 천호동가는지하철 개철구에서 계단까지 큰가방2개를겨우 겨우들고 올라가니 나이드신 남자분들이 들어주시겠다고
여러분이 도와주실려고 하셨어요
그냥혼자들고 올라갔지만 정말 고마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