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엔 개모차가 이렇게 많지 않았고
정말 산책 못하는 노견들의 전유물이었어요.
저는 고양이를 위해 샀는데
안전하게 바깥풍경도 보여주고
병원 갈때나 어디 이동해야할 때 쓰려고
당시에 돈좀 주고 괜찮은걸로 샀었어요.
겉으로는 동물인게 안보이니
어르신들이 아기 보려고 가까이 왔다가
시커먼 고양이 두마리가 있어서
깜짝 놀래시곤 했답니다. ㅎㅎ
그때는 그게 이색풍경이었는데
지금은 꽤나 익숙해졌네요.
10년전엔 개모차가 이렇게 많지 않았고
정말 산책 못하는 노견들의 전유물이었어요.
저는 고양이를 위해 샀는데
안전하게 바깥풍경도 보여주고
병원 갈때나 어디 이동해야할 때 쓰려고
당시에 돈좀 주고 괜찮은걸로 샀었어요.
겉으로는 동물인게 안보이니
어르신들이 아기 보려고 가까이 왔다가
시커먼 고양이 두마리가 있어서
깜짝 놀래시곤 했답니다. ㅎㅎ
그때는 그게 이색풍경이었는데
지금은 꽤나 익숙해졌네요.
요즘은 사람애기보다 개 고양이가 더 많이 타고 다닙니다
이젠 당연히 개려니 하고 봅니다.
요즘이야 개모차가 유모차보다 더 많다는 말도 있고
분유보다 개나 고양이 사료가 실제로 더 많이 팔린대요
우리 개도 나이들고 다리가 안좋아서 댕카 타고다니는데
할머니들이 강아지한테 너 호강한다고 한마디씩 해주세요.
그분들 보면 고맙기도 하고 또 걷기 힘든 마음도
이해가 가는게 마음이 묘해지더라구요.
나이들어 내 한 몸 건사하기도 벅찰 때 생각하면
우리 강아지는 복받은거 같기도 해요.
애견인구가 확 늘어난후 그개들이 이젠 늙고 병들어서
개유모차가 늘었다고해요
개가 늙고 아프다고 집에만 두면 안되잖아요?
콧바람도 쐬고 그래야죠
또 너무 춥거나 더운날은 뜨거운 바닥 못디디니 유모차라도 태워서 바람쐬우는거구요
댕카 ㅋㅋㅋㅋㅋㅋㅋ귀엽네용
요즘 애견유모차도 비싸더라고요 마트에 전시되어있는데 깜놀
댕카.ㅎㅎㅎㅎ
울 강아지는 8살이라 아직은 필요가 없는데
얘도 힘겨워지는 나이가 되면 한 대 뽑아줘야죠
댕카 라고 하는군요. ㅎㅎㅎ
제 댕카는 당근에 내놓자마자 득달같이 팔렸네요.
오래된거라 엄청 싸게 내놨었는데
지금 개모차 가격이 말도 못하게 비싸더군요.
반려동물음식이ㅠ분유보다 더 많이 팔린단 말이 슬프네요. ㅡㅜ 작은 도시에 마트를 갔는데 정말 분유가 1종류밖에 없고 양도 적더군요. 반면에 동물 사료는 많았고요.
저도 이제 댕카라 부를래요 ㅎ
2010년에 구입해서
다섯 마리 태워서 하늘로 보내고
이제 다시 꺼내야 할 거 같아요
이놈 까지 쓰고 버려야할 듯 해요
댕카 귀여워요 ㅎㅎ
아픈 강아지들 댕카 타고 콧바람 쐬는거 보면 짠하면서도 귀여워요
9년전에 우리개 슬개골탈구 수술하고 한동안 산책하지 말라해서 개모차 급히 구하러 다녔어요,
한 오래돠 애견용품 가게를 갔는데 사장님이 '아니,개가 발로 걸어야지 무슨 유모차인가요?' 의아하게 말했던기억이납니다.
우리 개 태우고다니면 사람들이 이게 뭐에요?하고 구경오구요 ㅎㅎ
9년만에 쿠팡에서 주문하면 담날오고, 길거리에는 유모차보다 개모차가 더 많아지는 세상이 되었네요^^
그 급하게 산 개모차는 버렸는데 이제 노견이 되어가는 울 멍이를 위해 하나새로 구매하려 하니 쫌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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