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상이 꼭 무기력과 같이와요
의욕적으로 하던 일이 다 회피하고 싶고 눈뜨기 싫고요..
억지로라도 몸을 움직이면 좀 나아질까요?
우울증상이 꼭 무기력과 같이와요
의욕적으로 하던 일이 다 회피하고 싶고 눈뜨기 싫고요..
억지로라도 몸을 움직이면 좀 나아질까요?
저희 남편도 우울증세가 있었는데, 아침마다 20분 달리기를 하더니 좀 낫다고 합니다.
우울은 수용성이라 물에 씻긴다는 말이 있습니다. 억지로 샤워하고 거기에 옷입고 집앞이라도 나가시면. 기분전환 확실히 됩니다. 무기력이 올 때 자리잡고 누워 무기력하게 있으면 감정이 들불처럼 번집니다.
저는 우울감이 느껴질때는 무조건 밖에 나가요.그리고 휴무 아닐때에도 그런날은 무조건 밖에 나가서 걷어야 좀 풀리더라구요 ..집에 있고 가만히 앉아 있거나 하면 그러면 더 처지고 저한테는 최악이더라구요
꼼짝하기 싫어도 일단 밖으로 나가세요.
산챡도 좀 하시고, 먹거리라도 하나 사오세요.
드라마 졸업에서 혜진샘이 준호와 데이트 더 하고 싶어서 집에 우유 있는데도 우유 떨어졌다며 사러 다시 나가잖아요.
움직이시고 누군가 나를 볼수 있는곳에 짧은 시간이라도 노출을 시키세요
우울할것 같으면 걷거나 수영해요.수용성맞아요.우리 모두 화이팅.
15분만걸어도 세로토닌이 나온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가세요.
재래 시장도 가시고 강변 걷기도 하시고 사람 지나가는 것도 보시고요.
잠자는 시간 빼고는 밖에 계세요.
단순하지만 규칙적인 생활이좋아요
1.일정한 시간에 일어나고 잔다(11시전에 취침)
2.식사를 잘한다
3.꾸준한 운동을 한다
단순하지만 매일하면 좋다고합니다
꼭 해야 하는 곳만 가고 있는데 그조차도 기분부전증 상태로 하고있네요
과제는 최대한 미루고있고요.. 더 움직이면 나아진다는 얘기들이신 것 같네요
무기력하고 우울하면 정말 한 걸음도 못 나가지 않나요..
조금 나갔다오면
더더더 힘들고 땅으로 꺼지는 기분이 들어서..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몸이 움직이면 감정도 움직입니다.
저도 최대한 오전시간은 밖에서 시간 보내려고 해요. 요즘 날이 좋아서 다행이에요.
밖에 있기에 날이 최고 좋아요.
그리고 저는 한가지 생각해 낸 방법이, 옷차림을 최소화해서, 정해놔요.
요즘은 늘 입은 가벼운 운동복 바지랑 위에 티셔츠.
움직여야겠다고 생각이 들때 빠르게 입고 최대한 빠르게 나가야해요.
심하게 무기력하고 우울할 때는 도저히 나가고 싶지 않아서, 꼭 나가야 할 일도 미루고 나가지 않았거든요.
만약 그래도 나갈 수만 있다면 무조건 나가시라고 하고 싶네요. 혹시 나가서 사람을 상대하는게 싫으시다면 산책만이라도 하실 수 있다면 꼭 하세요.
지금 바로 그 모습 그대로 나가서 달리세요!
저도 82때문에 알게 된 runday 라는 앱이 괜찮더라고요.
이앱이 시키는데로 달리면 한 30분의 시간이 지났을꺼예요~
그대로 바로 집에 와서 씻습니다!
그럼 하루는 한결 괜찮아진 우울감으로 지낼수 있어요~
그리고 다시 내일이 되면 바로 달리세요!
이렇게 칸 30개를 한칸 한칸 색칠한다고 생각하면서 지내면 어느덧 괜찮아진 나를 발견할수 있을꺼예요!
(순전히 제가 경험한 일이예요!)
감사합니다 마감 놓치는 일이 많아져서 힘든데 더 가라앉으면 일상이 무너질 것 같았어요
우울증 저장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575936 | 별일 없겠죠? 2 | .. | 2024/06/09 | 1,483 |
| 1575935 | 자동차와 나이의 상관 관계 15 | 한결나은세상.. | 2024/06/09 | 3,733 |
| 1575934 | 영국인데 해가 너무 길어요.. 14 | 해외 | 2024/06/09 | 4,282 |
| 1575933 | 일본소설 제 스타일 아니네요 5 | 일본소설 | 2024/06/09 | 2,004 |
| 1575932 | 그럼 반대로 1억 넘는차타고 다니면서 스타일은 베이직하면요? 27 | Aa | 2024/06/09 | 4,921 |
| 1575931 | 전남편 카톡 사진 45 | ... | 2024/06/09 | 21,726 |
| 1575930 | 자궁근종 여성 호르몬약 5 | 궁금 | 2024/06/09 | 2,526 |
| 1575929 | 홈쇼핑 궁금합니다. 3 | 뭐시냐 | 2024/06/09 | 1,549 |
| 1575928 | 살면서 잘한일 3가지만 꼽는다면? 38 | 중년 즈음 | 2024/06/09 | 7,324 |
| 1575927 | 마포구 음식점 문의 3 | 질문 | 2024/06/09 | 1,054 |
| 1575926 | 에프용 치킨의 최고봉은 멀까요? 1 | 일욜 저녁 | 2024/06/09 | 1,371 |
| 1575925 | 중딩 아이 여드름 피부과 가는게 나을까요? 3 | 부자 | 2024/06/09 | 1,258 |
| 1575924 | 또 연인 살해…여자친구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20대 15 | .. | 2024/06/09 | 5,965 |
| 1575923 | 평균 올려치기 너무 심해요. 16 | 음 | 2024/06/09 | 6,310 |
| 1575922 | 하얀색옷이 얼굴 그림자가 생기나요? 12 | 색상 | 2024/06/09 | 2,501 |
| 1575921 | 감기몸살로 밥알이 소화가 안되는데 7 | 몸살 | 2024/06/09 | 1,155 |
| 1575920 | 여기서 본 인상적인 얘기 3 | we | 2024/06/09 | 3,585 |
| 1575919 | 고등 내신에 예체능 진로 이런거 대입에 상관있나요? 1 | ㅁㅁㅁ | 2024/06/09 | 1,152 |
| 1575918 | 가족장에 대해 12 | 울산 | 2024/06/09 | 3,424 |
| 1575917 | 사업 망하고 울산 이사왔는데 올해 말 다시 서울가려고요. 9 | ㅇㅇ | 2024/06/09 | 5,560 |
| 1575916 | 지난해 옷을 미친듯이 샀더니 올해 옷을 안 사게 되네요 9 | 충전 | 2024/06/09 | 4,246 |
| 1575915 | 현실에서는 여자키 165만되어도 64 | ..... | 2024/06/09 | 20,789 |
| 1575914 | JTBC뉴스)한 남자와 웃으며 '호텔행'…CCTV 속 그건 분명.. 1 | 물 | 2024/06/09 | 6,459 |
| 1575913 | 아줌마인데 남자들하고 말하는게 불편해요 17 | .. | 2024/06/09 | 4,302 |
| 1575912 | 은근 국힘지지자 친구ㅠ 27 | 허참 | 2024/06/09 | 3,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