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가서 얘기하면 될걸 왜 여기에 그런글 올리나 싶었는데 겪어보니 이해되네요.
대형카페에 아직은 네다섯명만 각자 일 하고 있어서 조용해요. 한 아주머니 자리잡고 전화벨 울리더니 목청껏 통화를 하네요.
학원에서 애들 가르치나 본데 20분 가까이 그 동네 아이들 이름, 관계, 성취도 등 듣기싫어도 다 듣고 있어야 하네요. 정말.. 매너 눈치는 밥말아 먹었는지...
주위 신경안쓰고 나만 생각하는 이런 태도 정말 싫어요.
직접가서 얘기하면 될걸 왜 여기에 그런글 올리나 싶었는데 겪어보니 이해되네요.
대형카페에 아직은 네다섯명만 각자 일 하고 있어서 조용해요. 한 아주머니 자리잡고 전화벨 울리더니 목청껏 통화를 하네요.
학원에서 애들 가르치나 본데 20분 가까이 그 동네 아이들 이름, 관계, 성취도 등 듣기싫어도 다 듣고 있어야 하네요. 정말.. 매너 눈치는 밥말아 먹었는지...
주위 신경안쓰고 나만 생각하는 이런 태도 정말 싫어요.
피하는게 상책
저는 그럴 때 쩍지로 조금만 목소리 낮춰달라 얘기해요.
말 섞으면 골치 아파질수도 있으니 세게 꼬려보고 '아이씨...' 이런거 몇번 날려주세요
저런사람 너무 많아서.
저 사람들은 내가 대화하면서 수다떠나, 전화로 통화하나 뭔 차이냐고 하거든요.
그래서 유투브도 그냥 소리내서 보는거더라구요.
그냥 피하는게 상책 222
직원에게 얘기하세요.
요즘은 남녀노소 할것 없이 다 엉망이에요.
핸드폰 통화는 그러려니 해도
스피커폰으로 해놓고 동영상 보는 사람들도 너무 많더라구요.
전 더 큰소리로 전화 하려구요
저런 상황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