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프로나 하네요.
억울한 마음을 달랠 길이 없어요.
만원 차이고 반품배송비가 6천원이라 반품하고 다시 사기도 그렇고요.
사람 참 쪼잔해 지네요. 부글부글.
30프로나 하네요.
억울한 마음을 달랠 길이 없어요.
만원 차이고 반품배송비가 6천원이라 반품하고 다시 사기도 그렇고요.
사람 참 쪼잔해 지네요. 부글부글.
취소하고 4천원 회수하세요
부글부글하면 스트레스로 늙어요
아니면 그냥 잊어요
그정도면 아깝지만 감수 하셔야죠 뭐 ㅜㅜ
전 노트북 2백 넘는거 사고 일주일만에
36만원이나ㅜ내려서 멘탈 잡는중이요,,,
돈 4천원에 무슨 취소를 해요
그러지 맙시다
전화해보세요. 구매 후 일주일인가 이내 할인 들어가면 차액 환불해주는 원칙이 있는 브랜드들이 있더라구요.
그 물건이 세일 기간에도 있다는 보장이 없잖아요.
그런 면에서 맘 편하게 물건 구입했다고 생각하면 되지요
전화를 해 보았 거든요. 상냥하게 네이버를 통한 구매라 방벚이 없다고 해서 네하고 끊었어요. 부글부글
하나 더 사서 평균치을 낮추는건 어떨까요?? ㅎㅎ
하나 더 사세요. ㅎㅎ ㅜㅜ제가 그럽니다
윗댓글님 처럼 컴터 36만원은 맘 다스려야 하지만 돈 만원 차이에 부글거리지 마세요. 인터넷 쇼핑 하다 보면 돈 몇천원 몇만원 더 주고 사는건 예삿일 이에요. 저도 얼마전에 김 하고 커피 산게 돈 만원 가까이 차이나게 가격 내렸네요. 반품비 6000원도 아깝고 그거 다시 포장하고 택배 연락하고 신경쓰는 값이 만원도 넘겠네요. 반품 하고 4000원 걍 안 받고 잊고 말지요. 40000원 이면 몰라도. 원글 요 정도 금액 차이면 잘 산 거에요. 대신 일주일 먼저 받았잖아요.
하나 더 사면 두번 당하는 것 같아 참고 있어요.
일주일 만에 36만원님 힘내요 우리.
먹어서 소비 하는거 아니면 평균치 낮춘다고 하나 더 사는건 하지 마세요
저럼 차액 돌려주던데. 한국은 진짜 저런거 안해줌. 그래서 전 그냥 반품해요. 기분이 나빠서
저도 예전엔 백원가지고도 부글부글했는데
그 돈 몇푼이 내 정신건강을 해친다면 그건 몇십만원어치보다 크다라고 생각해서
걍 잊어요....
근데 그 돌려주는 기준을 몇 일로 해야 하나요?
좀 아쉬울 수는 있지만 기분 나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때 산 물건이 세일 때도 있다는 보장도 없고,
그 시기에 맞는 가격으로 사신 거잖아요!
기분 나빠서 반품한다는 건 참 억지스러워 보이네요.
아슬아슬한 차이로 세일제품 사게 되어 덕보는 일도 있을 수
있어요. 기분은 약간 나쁠 수 있어도 4천원때문에
엄청 귀찮은 일은 안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