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동료라 함은..문제 많죠^^
근무태만에 분위기 흐리고~~제멋대로 인 직원입니다.
전직원이 다 알아요.
근데 얼마전에 이사님이 저를 불러서 그 직원에 대해
업무적으로 안좋은 얘기를 하더니 정리를 해야 할 것같다는 취지로 얘기를 하네요.
직원들 사이에서는 어떠냐고 묻습니다.
저는 이럴때 스텐스를 어떻게 취해야 하나요?
물론 직원들끼로 문제 아주 많~죠.
괜찮다고 해야하나요? 아님 잘 모른다고 해야 하나요? 아님 사실대로 말해야 하나요?
어떤 동료라 함은..문제 많죠^^
근무태만에 분위기 흐리고~~제멋대로 인 직원입니다.
전직원이 다 알아요.
근데 얼마전에 이사님이 저를 불러서 그 직원에 대해
업무적으로 안좋은 얘기를 하더니 정리를 해야 할 것같다는 취지로 얘기를 하네요.
직원들 사이에서는 어떠냐고 묻습니다.
저는 이럴때 스텐스를 어떻게 취해야 하나요?
물론 직원들끼로 문제 아주 많~죠.
괜찮다고 해야하나요? 아님 잘 모른다고 해야 하나요? 아님 사실대로 말해야 하나요?
있는대로 보고하면 되는 거죠. 님이 뭐가 되나요??? 질문 단순하잖아요.
사실대로 건조하게 말씀하세요
감정섞지마시고 사건위주로
거짓말로 편들필요도 없고요
그런이야기 듣는거 진짜 싫을것 같네요....ㅠㅠㅠㅠ그냥 상사님이 판단하시라고 할것 같네요 .. 말하기는 좀 곤란하다고 할것 같네요 . 그래도 대충 단점은 있고 장점도 있으면 걍 좋게 말해줄것 같구요. 단점만 있다면 그냥 상사님 보시는거 그대로 판단하시라고 할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 눈에도 보이는게 상사 눈에 안보일일은 없잖아요..
어찌저찌 안좋은 일이 들춰줘서 나간 직원이 있는데
본인 잘못이고 본인 선택으로 퇴사했으나
저는 두고두고 마음이 안좋네요.
이미 상사 눈밖에 난 동료인데, 더욱이 그게 오해도 아니고 사실인데...
그럼 상사 의견에 어느 정도 장단을 맞춰야죠. 거기서 "어맛, 저는 잘 몰라요" "저에게 묻지 마세요 곤란해요" "저는 모르겠는데요" 그러면 당신은 회사에 무책임, 무관심하거나 혹은 동료들과 융화되지 못하거나, 상사를 거스르는 직원이 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