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당한 처벌을 받은게 아니었는지요?
그래서 이제와서 신상을 털고 낙인찍는 행위가
대중의 옹호를 받는건지 궁금합니다.
전 당시 밀양에서 어떤 사건이 있었다..라는
타이틀만 들은 거 같고
정확한 내막을 몰랐는데
최근 백종원 맛집이라고 소개된 영상에서
예전의 범죄자가 목격되 신상털기가 계기가 되어
불똥이 가해자를 채용해준 식당 주인에게까지 튀어
식당폐업 한 사실로(불법건축물 축조)
알고있거든요.
또하나 의문점
피해자가 1년동안 폭행에 강간, 집단 조리돌림을 당했는데
그 1년 동안 학교는 무단 결석한건가요
그럼 학교에서는 어떤 조취가 없었을까요
가정은 정상적인 가정이 아니라 그렇다쳐도
학교의 대처는 어땠나요
여러가지가 의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