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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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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비혼으로성공하기 원해요? 결혼 후 자식키우기 원해요?

조회수 : 5,799
작성일 : 2024-06-05 09:29:59

딸 성공은 변호사되서 국회의원정도

전업은 약사자격증 있고 전업하다 약국  나갈수 있는정도

 

저는 전업요

성공도 좋지만 자식없는 삶보다

자식을 키우고 다시 성공은 못 해도 직장 다닐수 있는게 좋아요

 

성공뒤 왠지 허무 하지만

성공 안해봐서 혼자 생각인지 모르지만

자식은 남으니 ᆢ

 

저는 자식을 키운게 너무 좋아서요

IP : 219.241.xxx.152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5 9:30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이 이야기 하는 전업은 전업이 아니잖아요. 약사 자격증이 있는 사람을 누가 전업이라고 하나요.???

  • 2.
    '24.6.5 9:30 AM (220.117.xxx.100)

    자식은 제가 아니니 자식이 원하는대로

  • 3. ..
    '24.6.5 9:31 AM (223.62.xxx.62)

    약사자격증 있으면 성공도 한거구만
    질문이 어째 그런가요

  • 4. ...
    '24.6.5 9:31 AM (114.200.xxx.129)

    원글님이 이야기 하는 전업은 전업이 아니잖아요. 약사 자격증이 있는 사람을 누가 전업이라고 하나요.??? 그리고 자식이 내 마음대로 되는것도 아니고 자식이 원하는 인생을 살아야죠..
    부모가 그렇게 살라고 그렇게 사나요.??

  • 5.
    '24.6.5 9:31 AM (121.185.xxx.105)

    둘다 괜찮아요. 본인이 원하는 삶으로...

  • 6. ....
    '24.6.5 9:31 AM (59.15.xxx.171)

    본인이 원하는대로요

  • 7. 원글
    '24.6.5 9:32 AM (219.241.xxx.152)

    약사 자격증으로 성공이라 하긴
    그냥 월급쟁이죠
    개업하긴 경제력이 필요하고

  • 8. ㅎㅎ
    '24.6.5 9:32 AM (73.148.xxx.169)

    자식 낳고 키운 부심은 본인 만족으로

    각자 사는 인생이 다른데 내 생각으로 불쌍하니 뭐니 웃긴거죠.

  • 9. ㅇㅇ
    '24.6.5 9:32 AM (183.99.xxx.99)

    약사 자격증이면 성공한 거 같은데요....

  • 10. ...
    '24.6.5 9:32 AM (124.111.xxx.163)

    질문이 이상하네요.
    변호사? 약사 이하는 뭔데요. 그럼.

  • 11. ..
    '24.6.5 9:33 AM (223.62.xxx.50)

    아니 그럼 본인은 뭘하시는지 ㅋㅋ
    국회의원못되고 약사자격증정도는 있으신거겠죠?

  • 12. dma
    '24.6.5 9:33 AM (220.65.xxx.176)

    님은 무슨 자격증이 있는데 전업했나요?

  • 13. 어이구
    '24.6.5 9:35 AM (118.235.xxx.208) - 삭제된댓글

    한심해라

  • 14. tq
    '24.6.5 9:35 AM (112.216.xxx.18)

    전 일로 성공.
    약사 면허 있고 의사면허 있는데 저는 아이 키우는 것보다 일로 성공하는게 훨씬 좋았던터라.

  • 15. ...
    '24.6.5 9:35 AM (146.75.xxx.29)

    전업하면서 자식 낳고 살게 해줄 남자가 별로 없으니 여자 능력으로 맞벌이하면서 자식 낳으라고 할 부모는 요즘 없고 자식이 결혼 하고 자식 낳는 건 이젠 선택일 뿐 필수 아니죠

  • 16. 음..
    '24.6.5 9:36 AM (223.62.xxx.44)

    결혼과 출산은 선택.
    전문직으로 성공하길 바래요
    전업주부 노노.
    전문직 남편과 자식 낳고 살면 최고.

  • 17. 한심하고
    '24.6.5 9:36 AM (59.6.xxx.211)

    무식한 글.

  • 18. ....
    '24.6.5 9:37 AM (114.200.xxx.129)

    약사자격증이면 본인이 마음만 먹으면 약국을 차릴수도 있고 월급쟁이 하더라도 그정도면 성공한거죠. 약사 자격증정도만 있어도 걱정도 안하겠어요 .. 설사 자식이라고 해도
    지 앞가림은 확실하게 하고 살테니까

  • 19. ㅋㅋㅋ
    '24.6.5 9:39 AM (117.111.xxx.14) - 삭제된댓글

    국회의원, 약사에서 웃겼음

  • 20. 자식은 남는 거?
    '24.6.5 9:39 AM (59.6.xxx.211)

    원글은 자식은 남는 거라 하셨으니
    이왕이면 크게 남겨야죠.
    다섯쯤 낳아 길렀어요?

    울 친정 엄마 6남매 낳아 길렀는데
    늙으니 병든 몸만 남더이다.

  • 21. ...
    '24.6.5 9:40 AM (39.7.xxx.20)

    자식인생은 자식이 원하는대로.
    둘다 최고의 삶이네요. 현실은 저런 집은 1%도 안된다는거..

  • 22.
    '24.6.5 9:40 AM (112.216.xxx.18)

    자식이 공부를 잘 하나 봐요?
    이런 저런 생각 많이 하시긿ㅎ

  • 23. 자식인생은
    '24.6.5 9:40 AM (211.234.xxx.213)

    자식 인생임.
    자식은 제가 아니니 자식이 원하는대로 22222

    여기 부모 간섭때문에 힘들어 하는 글들 많잖아요.
    양육기간 넘으면 서로 독립적으로 살아야 한다고 봅니다.

  • 24. 그냥이
    '24.6.5 9:41 AM (124.61.xxx.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은 그녕 전업인거 같은데
    한심한 글

  • 25. 자식이
    '24.6.5 9:41 AM (123.199.xxx.114)

    잘큰다는 보장만 있으면야

  • 26.
    '24.6.5 9:41 AM (121.185.xxx.105)

    약사 아니더라도 전업 원하면 하라고 할 것 같아요. 대신 사위 눈치 안보이게 친정이 재산이 넉넉해야 한다던가 해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 27. 포르투
    '24.6.5 9:41 AM (14.32.xxx.34)

    연봉 몇억씩 받을 수 있는 직종인데
    결혼해서 애낳고 애 키우면서 살라고 할 생각 없죠
    물론 본인이 원해서 그런 선택을 한다면
    그 또한 말릴 수 없으나
    이러나 저러나 본인이 좋은 쪽으로 선택해야죠

  • 28. 밑에 글에서 본?
    '24.6.5 9:42 AM (211.234.xxx.121) - 삭제된댓글

    '24.6.5 9:24 AM (219.241.xxx.152)
    1찍이라 좋겠다고 난리
    2찍찍하다 1찍 들으니 기분 나빠요?
    찍들은 누가 시작했는데
    내로남불당 내로남불 지지자들

  • 29. ..
    '24.6.5 9:43 AM (118.217.xxx.155)

    전업이 전업이 아닌데...
    약사 자격증 있으면 애들 키우고 알바 나가는 건데 전업이 아니지요.

    비혼으로 약사도 좋을 거 같은데요?
    적당히 벌고 적당히 쉬고.

    애 키우면서 비는 시간에 일도 하는 약사들도 쉬는 시간 없는 건 마찬가지...
    그냥 둘 다 비혼이 나을 듯....

  • 30. ..
    '24.6.5 9:44 AM (39.116.xxx.172)

    비혼도 결혼도 괜찮은데
    아이는 안낳고 자유롭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아이없으면 뭐 살다가 헤어지기도 한결 쉬울거고

  • 31. 세속적인
    '24.6.5 9:44 AM (119.71.xxx.160)

    성공을 하든 말든
    결혼은 하고 아이도 낳고 잘 키웠음 좋겠어요
    그냥 가장 평범하게 남들하는 대로 살았음 싶어요

  • 32. ..
    '24.6.5 9:45 AM (203.236.xxx.4) - 삭제된댓글

    비교가 잘못되었어요. 전업이 뭔지 모르세요? 국회의원이 성공이라고 보기도 어렵고, 약사자격증있으며 애 키우는 건 전업이 아니죠..

  • 33.
    '24.6.5 9:45 AM (223.38.xxx.141) - 삭제된댓글

    전교 1~2등 번갈아 했던 딸 국립대 약대 다녀요
    공부했던 거에 비해 평타치라 약간 서운하기도 하지만
    약사돼서 크게 스트레스 안받고 남편이랑 알콩달콩 애키우며 사는거 보면 좋을거 같아요
    그래서 성공한 비혼 딸 보다 결혼해서 애키우는 딸에 한표요

  • 34. ..
    '24.6.5 9:46 AM (118.217.xxx.155)

    여자는 그냥 비혼이 나은듯요.
    어차피 돈을 벌건 안 벌건
    성공을 하건 안하건
    애들 낳으면 여자가 다 키우니까...
    맞벌이 하면 아빠가 도와준다 어쩐다 하지만 그런 집 많지 않고
    그 과정에서 잡음 엄청 나고....
    그래서 다들 비혼하는듯요.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지요.

  • 35. ..
    '24.6.5 9:47 AM (116.88.xxx.81)

    아이가 행복하고 아이가 원하는 대로 살길 바래요.
    우리 모두 아이의 삶은 아이의 것이라고 외우자요.

    내가 원하는 것이 아이가 원하는 것과 완전히 반대일수도 있다는 걸 이해하자고요 아이가 행복하기를 그냥 빌어주자구요...

  • 36. ..
    '24.6.5 9:47 AM (58.97.xxx.46)

    국회의원 우르르 몰릴까봐
    전업에 약사 자격증 준 설정 너무 추해요 ㅠㅠ

  • 37. ,,,
    '24.6.5 9:49 AM (118.235.xxx.42)

    비교를 하려면 별 볼일 없는 전업을 비교해야죠 이런 글이나 쓰고 앉아 있는 원글자처럼요

  • 38. 우리나란
    '24.6.5 9:51 AM (118.235.xxx.41)

    멀었어요. 딸인생을 엄마들이 이리 난리치니
    아들이였음 원글 반죽음일텐데

  • 39. 내가
    '24.6.5 9:53 AM (1.235.xxx.154)

    바라는 대로 자식이 되는게 꼭 좋은 일만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 40. 현실
    '24.6.5 9:54 AM (211.218.xxx.194)

    변호사되서 국회의원될정도능력이면
    그여자 그와중에 결혼도 하고 애도 다 낳았을가능성이 많음.

    다해내는거임.

  • 41. ....
    '24.6.5 9:54 AM (118.235.xxx.231)

    여자는 그냥 비혼이 나은듯요.
    어차피 돈을 벌건 안 벌건
    성공을 하건 안하건
    애들 낳으면 여자가 다 키우니까...
    맞벌이 하면 아빠가 도와준다 어쩐다 하지만 그런 집 많지 않고
    그 과정에서 잡음 엄청 나고....
    그래서 다들 비혼하는듯요.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지요. 22222

  • 42. 영통
    '24.6.5 9:54 AM (211.114.xxx.32)

    비혼으로 성공.
    그 이후
    성공한 비혼 노총각 만나 결혼,
    아니면
    적당히 안 빠지는데 딸 잘 보필해 줄 비혼 노총각 만나 결혼..이효리 이상순처럼
    그것도 안 되면
    성공하고서 애 없는 돌싱이나.
    성공하고서 애 1명 있는 돌싱이나
    엄청 돈 많고 성공하고서 애 2명 있는 돌싱인데 애들이 다 자라서 신경쓸 일 없는 돌싱이거나

  • 43. 떠난다
    '24.6.5 9:55 AM (112.153.xxx.46)

    자식은 떠나지 남지 않아요.
    자식을 키우는 것은 잘 떠나보내기 위해서다.라고 하지요.

  • 44. ㅋㅋㅋㅋ
    '24.6.5 9:56 AM (1.234.xxx.216)

    비교를 하려면 별 볼일 없는 전업을 비교해야죠 이런 글이나 쓰고 앉아 있는 원글자처럼요
    22222

  • 45. 이러니까꼰대
    '24.6.5 9:58 AM (183.97.xxx.184)

    자식 직업과 결혼여부까지 부모가 원하는대로 ?
    그냥 님이 다음생에 그 꿈이루시길 기원하는게 낫겠어요.
    (다음생이 있다곤 안믿지만요).

  • 46.
    '24.6.5 10:00 AM (59.30.xxx.66)

    지금처럼 직장이나 다니고
    놀러 다니고 즐겁게 살기를 바래요

    저처럼 죽어라 독박 육아와 직장으로 고생하지 않기를

  • 47. ..
    '24.6.5 10:06 AM (118.217.xxx.155)

    결혼해서
    딸은 성공한 국회의원하고
    남편이 뒷바라지하고 아이들 키워주는 건 보기에 없나요?

  • 48. 자기일
    '24.6.5 10:06 AM (223.39.xxx.85)

    자기일해야죠
    기혼비혼이야 뭐든상관안해요
    부부가백년해로하는 시대는갔어요
    우니라라법이 이혼시 전업에게 절대유리하지않구요

  • 49. ㅇㅇ
    '24.6.5 10:09 AM (49.175.xxx.61)

    1번요. 자식키우는건 너무 힘들어요. 물론 보람도 있지만 첨부터 안낳는것도 방법이예요

  • 50. ...
    '24.6.5 10:10 AM (142.116.xxx.213)

    딸이든 아들이든 원하는대로. 행복하길 원해요.

  • 51. ?????
    '24.6.5 10:12 AM (59.15.xxx.53)

    저 두개 선택할수있는 정도의 급의 여자가 우리나라에 몇명이나 있을까요???

    그런고민 필요없네요 어차피 내 딸 약대는 커녕.....뭐...안그런가요???

  • 52. 원글님의 선택은?
    '24.6.5 10:13 AM (182.229.xxx.41)

    하하하, 약사 자격증 있어서 아이 낳고 키우다 다시 일하러 나갈수 있는게 얼마나 드문 케이스이고 대단한 건데요? 의사, 변호사 등의 직업을 가진 비혼을 원하냐 아이 낳고 남편 월급으로 사는 전업을 원하냐 이렇게 해야 공평하죠. 이 경우에 원글님은 뭘 택하시겠어요???

  • 53. .....
    '24.6.5 10:16 AM (220.95.xxx.155)

    부모가 결정권이 있나요
    뭐든 아이가 선택하는게 맞지요

    내 바램이 들어가면 그때부터 서로에게 안좋은거 다들 아시잖아요

  • 54. ㅡㅡ
    '24.6.5 10:19 AM (223.62.xxx.248) - 삭제된댓글

    본인은 변호사도 아니고 약사도 아니면서 약사를 까내리네요
    본인 딸은 변호사 약사 중에 뭐라도 될거 같나요?

  • 55. ㅎㅈ
    '24.6.5 10:25 AM (182.212.xxx.75)

    전 아이가 원하고 행복하다면 지지해주고 싶어요.

  • 56. dd
    '24.6.5 10:34 AM (58.29.xxx.16)

    정답은 본인이 하고 싶은거 ..그리고 행복하게 산다면야 어느쪽이든 상관없어요

  • 57. dd
    '24.6.5 10:37 AM (58.29.xxx.16)

    확실한건 결혼해서 자식앞가림잘하고 남편이랑사이좋은 행복한 기혼 여자 넘사벽 >>> 행복한 미혼 여자

  • 58. 윈윈윈
    '24.6.5 10:49 AM (118.216.xxx.160)

    전 딸이 친구같이 지낼 수 있는 남자만나 결혼하길 바래요.
    친구가 많지 않거나 내성적인 사람은 성공해도 외로울 것같아요.

  • 59. ㅇㅇ
    '24.6.5 10:53 AM (121.161.xxx.152) - 삭제된댓글

    성공하는 여자가 얼마나 되겠어요?
    대부분 월 300이하 받다가 나이먹고
    여기저기 치이니 그런 애들은 결혼하는게 낫다지
    전문직이면 비혼이 낫구요.

  • 60. ...
    '24.6.5 10:54 AM (223.62.xxx.196)

    약사 자격증 취득자를 루저로 보는 님은 얼마나 대단하길래 그러나요? 이런 글 쓰는 거 엄청 덜떨어져 보여요.

  • 61. ..
    '24.6.5 10:58 AM (211.208.xxx.199)

    아주 어리석은 질문이에요.

  • 62. ...
    '24.6.5 11:31 AM (112.186.xxx.99)

    자식이 알아서 하겠지만 부모 입장에서 전자요. 능력있고 없고를 떠나 결혼은 여자에게 불리한건 맞더라구요. 전업이어도 경제적 능력없으면 차후 생길수 있는 여러 변수에 대응 못하고 포기하는 삶을 살게 되더라구요. 뭐가됐던 요즘 시대는 일해야하는데 굳이 결혼해야하나요? 결혼하고나서 지금껏 일하면서 아이 키워보니 너무 너무 너무 힘들어요 이 삶을 자식이 이어갈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 63. 바람소리2
    '24.6.5 11:45 AM (114.204.xxx.203)

    그 정도 되면 뭘해도 걱정없죠

  • 64. 그냥
    '24.6.5 12:36 PM (112.164.xxx.195)

    자식인생 자식이 알아서 잘 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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