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흔히 '천사'라고 불리는 리트리버가 보호자를 째려본 이유가 공개돼 웃음을 전하고 있다고 지난 1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야후라이프가 보도했다.
미국 텍사스주에 사는 남성 마이클 리베라(Michael Rivera)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틱톡 계정 @@the_mike_cam에 한 편의 영상을 게시해 화제가 됐다.
[노트펫] 흔히 '천사'라고 불리는 리트리버가 보호자를 째려본 이유가 공개돼 웃음을 전하고 있다고 지난 1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야후라이프가 보도했다.
미국 텍사스주에 사는 남성 마이클 리베라(Michael Rivera)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틱톡 계정 @@the_mike_cam에 한 편의 영상을 게시해 화제가 됐다.
https://www.msn.com/ko-kr/news/other/%EC%B2%9C%EC%82%AC-%EB%A6%AC%ED%8A%B8%EB%...
개들 눈 흘길때넘예쁘죠
사람이 들어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