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일 안되었나
아무튼 여기다 글 적었어요
우너래 컴터로 돈 벌었고 컴터를 그냥 몇십년간 끼고 살았더니
팔꿈치가 딱 거기가 정체되어서 팔뚝살 생기면서 더 정체되어서
혹처럼 축쳐져서 짜증났는데
혹시나 해서 얼굴 고주파기 누가 지방덩어리 좀 녹인다고 하길래
매일매일 해봤어요
결론 진짜 뭉친거 다 풀렸어요
이제 운동해서 타이트하게만 하면 되요
뭉친 덩어리가 거의 다 퍼지네요
진짜 세상은 재미나네요
이것땜에 몇년간 스트레스 였는데
이제 팔운동 해서 딱 올라붙게 할라구요
팔에 살이 많진 않은데
거기가 딱 정체된 느낌이 들어서 너무 싫었거든요
얼굴에 안쓰고 여기다 쓰는데 효과가 좋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