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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억 보험금' 만삭아내 교통사고 사망…다투고 다퉜지만 남편 무죄

.. 조회수 : 6,355
작성일 : 2024-06-04 23:58:39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421/0007573456?ntype=RANKING

 

 

경찰은 "졸음 운전했다"는 A 씨 말에 따라 단순 교통사고로 보고 조사에 들어갔다.

그러던 중 몇몇 보험회사에서 엄청난 제보를 해 왔다.

A 씨가 아내 B 씨 이름으로 11개 보험사에 25개 생명보험을 들었으며 사망 시 받을 보험금이 95억원에 이른다는 점. 

 

여기에 한 달 납입 보험료만 377만원에 달하는 점 등을 볼 때 '보험 사기'가 의심된다는 것.

 

檢警이 본 타살 의심 정황…수면제, 안전벨트 미착용, 수동변속기 조작, 서둘러 화장

교통사고에서 형사 사건으로 방향을 튼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B 씨 혈액 속에 수면 유도제 디펜히드라민 검출, 상향등이 켜져 있는 점, 수동변속기 기아가 6단에서 4단으로 변경된 점을 볼 때 의식적으로 운전한 것으로 보인다는 결과를 통보받았다.


여기에 한국에 거주 중인 B 씨 동생이 '캄보디아에서 부모님이 올 때까지 화장을 미뤄달라'고 부탁했지만 A 씨가 이를 뿌리치고 3시간 만에 화장장을 예약하고 3일 뒤 화장을 한 점 

 

생활용품점 한 달 매출이 1000만 원이 채 안 되는데 월 납입보험료만 377만원으로 지나치게 놓은 점 

 

사고 발생 두 달 전인 2014년 6월 B 씨 앞으로 30억 원짜리 사망 보험 추가 가입한 점을 들어 검찰과 경찰은 A 씨가 고의로 교통사고를 일으켜 아내를 숨지게 한 것으로 판단했다.

 

1심 무죄, 2심 유죄, 대법원 "살인 동기가 명확하지 않다"…무죄 

 

형사 무죄 후 보험금 지급 소송 대부분 승소…지연 이자 포함 100억 원 수령

 

그알에서 병원입원해서 아내는 죽었는데 브이하고 사진찍음 

 

 

IP : 125.185.xxx.2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플방지
    '24.6.5 12:18 AM (119.64.xxx.101) - 삭제된댓글

    판사가 돌았나?브이하고 사진찍은거 성공했다 이뜻 아닌가요?내가 천만원이아니라 5천만원을 달에 벌어도 누가 보험금을 저리 많이 낸답니까 젊은와이프 생명보험금을....

  • 2. ...
    '24.6.5 12:19 AM (61.77.xxx.48)

    이게 그알에선 남편을 범인으로 단정하고 방송을 했는데 나중에 다른 보험을 그렇게 들게 된 과정이나 그런것들이 밝혀지면서 최종무죄가 나온 사건이라고 하더라구요.
    물증없이 심증만으로 재판에 임한 검찰의 논리를 변호사측에 하나하나 깨서 결국 대법 무죄 나왔어요.

  • 3. ..
    '24.6.5 12:30 AM (125.185.xxx.26)

    임산부 몸에 수면유도제 나오는데 일반적인가요? 산부인과가도 코프시럽 유아용 짜먹는더 처방이 다인데 보험을 25개 드는것도

  • 4. 이해가 안돼
    '24.6.5 12:40 AM (1.236.xxx.93)

    보험을 그렇게 많이 들다니 이해할수 없음…
    100억 받았군요;

  • 5. ....
    '24.6.5 1:00 AM (211.235.xxx.32)

    이거랑 산낙지 질식 사건이랑
    진짜 두고두고 이해 안감

  • 6. 음..
    '24.6.5 1:19 AM (211.207.xxx.153)

    이 사건은 섣불리 단정짓지 않아야 될 필요가 있어요.
    제 시댁이 금산이고, 사고를 낸 남편분이 금산터미널앞에서 대형 생활용품점을 운영했는데 장사가 엄청 잘 되었다고 해요.
    근데 남편분이 동네에서도 소문난 순한 사람이었고,
    거절도 잘 못해서 보험설계사들에게는 거의 호구로 입소문이 났을 정도라고 했어요.
    때문에 아내분앞으로 뿐만 아니라 본인앞으로도 엄청난 보험을 거절못하고 가입했어서 매달 보험금이 400만을 육박했답니다.
    사건진행중에 보험설계사들이 미안했던지 남편분 입장에서 증언도 해줬다고 얘기 들었어요.
    아~!!
    그리고 보험종류중에 연금보험도 꽤 되었는데
    연금보험도 사망사고에는 보험금이 지급되는 거였다고 하드라구요.

  • 7. ....
    '24.6.5 1:38 AM (39.7.xxx.241)

    저분 가입된 보험고 많지만
    가입 후 해지한 보험도 엄청 많아요.

    윗 댓글처럼 호구라서 거절 못하고
    보험 가입해준거고

    저 사고로 저 사람도 거의 죽을뻔했어요.

  • 8. ㅇㅇ
    '24.6.5 1:54 AM (211.207.xxx.153) - 삭제된댓글

    추가로 병원에서 환자복입고 브이사진은
    사고후에 문병온 본인 자녀데리고 놀아주면서 찍힌 사진이랍니다. 마을분들이 인정하는 자상한 아빠였다고 해요.
    사고발생 두달전 2014년 6월에 가입한 삼성생명보험은 월 보험료만 50만원정도라서 남편이 간곡하게 거절했음에도 보험설계사가 수십차례, 팀장급이 수차례, 영업소 대표까지 두어번 매장에 방문해서 들들 볶아대서 결국 또 가입하게 된거였다고 보험사측에서도 인정했어요.

  • 9. ㅇㅇ
    '24.6.5 1:55 AM (211.207.xxx.153)

    추가로 병원에서 환자복입고 브이사진은
    사고후에 문병온 본인 자녀데리고 놀아주면서 찍힌 사진이랍니다. 마을분들이 인정하는 자상한 아빠였다고 해요.

    사고발생 두달전 2014년 6월에 가입한 삼성생명보험은 월 보험료만 50만원정도라서 남편이 간곡하게 거절했음에도 보험설계사가 수십차례, 팀장급이 수차례, 영업소 대표까지 두어번 매장에 방문해서 들들 볶아대서 결국 또 가입하게 된거였다고 보험사측에서도 인정했어요.

  • 10. ....
    '24.6.5 2:02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의심을 안받으려면 화장하지말고 그냥 두지...뭐가 급해서....가족들이 간곡히 부탁하는데 후딱 해치운거죠...

    그리고 차 같이 타고갓는데...아내만 죽일수가 잇나요? 본인도 죽을수도 잇는데....


    보험회사에서 경찰에 찌르기도 하는군요..돈 주기 싫어서.....첨 알앗음

  • 11. ....
    '24.6.5 3:15 AM (106.101.xxx.108)

    이거 사망 수익자 즉 운전자 남편이
    보험에 전혀 무지하고 지인들 권유로 우후죽순 보험을 들었다는 기사 봤어요
    보험회사는 고액이 지출되면 방어팀이라고해서 인센티브 제도가 있어요
    이 사건 저도 예의주시 했는데 결론은 의도치않은 보험가입이었는데 공교롭게 사고가 난거였더라고요

  • 12. ...
    '24.6.5 7:41 AM (221.162.xxx.205)

    확실한 증거가 없으면 유죄를 줄수 없으니까요
    저희도 보험 300이상 들었는데 매출 높으면 그정도 보험드는거 일도 아녜요
    게다가 거의다 설계사들이 강매해서 든건데 사고나니까 안줄려고 소송한거잖아요

  • 13. ...
    '24.6.5 7:46 AM (221.162.xxx.205)

    교통사고도 본인도 같이 탔는데 사고나는 찰나의 순간에 본인은 살고 아내만 죽게끔 핸들꺽는거 힘들다고 인정받은거예요

  • 14. 아무리
    '24.6.5 8:03 AM (118.235.xxx.93)

    호구라도 돈없는데 95억타는 보험료 못냅니다

  • 15.
    '24.6.5 8:55 AM (210.217.xxx.77)

    월 보험료 300대에 어찌 100억이나 받았을지 그게 더 신기하네요.
    그리고 그 호구는 부인 보험만 들었나요?
    호구라면 자기 보험도 들었을텐데…
    그럼 보험료는 600 넘어야 말이 되는거 아닌가요?

  • 16. ..
    '24.6.5 3:41 PM (220.65.xxx.42)

    저 집은 생명보험을 든 게 아니라 변액이나 연금보험을 들었어요. 재테크를 보험으로 했고 중간에 해지한 보험도 많고요 근데 변액이랑 연금에서 약간 서비스로 사망하면 뭐 줄게 이 조항을 넣었는데 보험 가입할때 사망보험금이 그렇게 크다고 말 제대로 안해줬대요.
    그리고 마지막에 든 보험에서 사망보험금만 50억인가 나왔는데 이것도 사망보험금 말 안해줌 이렇게 보험 많이 든 게 그 사람 고객이 보험설계사였대요 설계사들 대상으로 볼펜 노트 문구에 어디어디대리점 누구누구 이거 박아서 파는 그런 집이었대요.

  • 17. ..
    '24.6.5 5:17 PM (211.234.xxx.154)

    뻔히 눈에 보이게 보험범죄 저지르는게 바보지, 저정도 밑밥은 계산하고 진행했다고 봅니다. 순진한 호구이미지, 보험을 잘 모르고 든것처럼 들고, 적당히 해지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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